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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뉴욕타임즈 광고 비난에 대한 미국교민의 뚫어뻥 댓글 - 기립 물개박수!!!

물개박수 조회수 : 3,773
작성일 : 2014-05-12 21:54:41

http://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267376436781623&substory...


<뉴욕타임즈 '진실을 밝혀라' 전면광고에 대해 새누리당이 '정치선동세력'이 광고를 게시한 거라 비난하자, 어느 미국교민이 댓글로 남기신 것을 포스팅합니다. 많은 공유부탁드립니다>?




"이 광고를 후원한 미국 교민중 한사람으로서 한번 냉정하게 따져봅니다. 아니, 미국 교민이 대체 박근혜 하야시켜 무슨 이득을 보겠습니까? 대체 무슨 정치적 이득을요? 대한민국 대통령 바꾸면 뭐 갑자기 미국이 확 살기 좋아진답니까? 솔직히 진짜 미국교민으로서 색누리당 FTA 날치기 얼마나 유리한지 아세요? 진짜 미국교민이 정치적 목적을 가지고 있다면 색누리당 지지할거에요.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근혜 하야, 아니면 최소한 박근혜 정부 대오각성이라도 원하는 이유는 우리가 누리는 민주주의를 대한민국도 누리기를 원해서에요! 박근혜 하야 안해도 지금이라도 정신차리고 똑바로 하겠다고 다짐하고 지금이라도 모든 공약 실천에 옮긴다면 대체 뭔 이유로 박근헤 하야를 원하겠습니까. 근데 한달에 가까운 시간이 지났어요. 그동안 무슨 변화가 있었습니까?



다시 한번 미국 교민으로서 말씀드리는데요 이익을 추구했다면 색누리당 지지했어요. 한국 솔직히 이제 남의 나라 취급하고 소식 끊고 망신을 당하건 말건 미국이 FTA로 단물 빨아먹고 교민 경제 활성화하면 장땡이고요. (솔직히 교민중 그런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도 상당수긴 하고.)?


그래도 가만 있을수 없어요. 내 형제, 내 친척, 내 사촌, 내 일가붙이가 아직도 지금 한국에서 고통받고 있거든요! 세월호의 유족 여러분들께서 자식의 생환을 위해 대체 무엇인들 아끼시겠습니까? 지금 제3자의 눈으로 침몰하는 대한민국호를 보는 교민들도 마찬가지에요! 가만히 있지 마라, 뛰어 나와라, 행동해라, 선장 말 믿지마라! 이 말을 침몰하는 대한민국의 가족들에게 외치고 싶은 마음이랍니다! 오히려 직접적인 피해를 받고 있는데도 가만히 있는것도 모자라 옆사람에게까지 가만히 있으라고 하는 일부의 한국 국민들이 전 더 이해가 안가네요!


국가망신이요? 그놈의 체면, 그것때문에 박근혜가 저렇게 불통하고 있는걸 보시면서 국가 체면을 논하세요? 나 아파요, 하고 아픈걸 드러내야 의사가 고쳐주고 간호사가 간호해주는 거에요. 혼자 벙어리 냉가슴마냥 끙끙 앓고있으면 누가 와서 치료해 줍니까? 치부를 드러내야 치료도 가능한 겁니다! 그리고 이미 많은 외신들에게서 형편없는 위기관리 능력과 정부의 미흡한 대처 그럼에도 모자라 뻔뻔히 책임전가 하는거 충분히 질타받았는데 이건 국가망신이 아닙니까?


침몰하는 대한민국호가 아니라 그 침몰을 지켜보고 있는 밖에 있는 가족으로서 부탁드립니다. 자신을 살리고 싶으시면 가만히 있지 마세요! 본인이 정 가만히 있고 싶으시다면 최소한, 가만히 있지 않겠다는 사람들 발목이라도 잡지 마세요!


그리고 혹시 색누리당 관계자 한놈이라도 볼지 모르겠지만 이 인두껍만 쓴 아메바새끼들아, 왜 뉴욕타임스는 니들 권한 밖이라 똥줄이 타냐? 왜 아예 백만 미국 교포들이 다 북한에서 건너갔다고 하지 미친새끼들아? 난 보수고 미국에서 공화당 찍어 시벌놈아. 내가 보수야, 니들이 아니고 이 친일수구매국노들아!! 보수 참칭하는 것들 아주 벽에 발라 보수해버리고 싶은 심정이야!! 니들이 무슨 자격으로 보수를 드럽혀!!! 김정은 개새끼고 시발새낀데 그 정치체제 그대로 따라가는 트루종북이 니들이면서 니들에 반대하면 종북이라고 몰아붙이는 이 트루빨갱이 새끼들아 어디 나도 한번 잡아가봐라!!!"



5월 11일 Sang Kim님

IP : 39.118.xxx.74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권불오년
    '14.5.12 9:57 PM (121.130.xxx.112)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짱드셈ㅋㅋㅋㅋ

  • 2. 광고
    '14.5.12 10:00 PM (39.118.xxx.74)

    뉴욕타임즈 광고 비난 하는 인간은 스스로 벌레인증.
    미국 교민들이 정말 큰일해줍니다. 너무 감사해요.
    그만큼 비상시국인거구요.

    글 찰진게 아주 시원해요~

  • 3. 유쾌 통쾌 상쾌
    '14.5.12 10:00 PM (99.226.xxx.236)

    그리고 혹시 색누리당 관계자 한놈이라도 볼지 모르겠지만 이 인두껍만 쓴 아메바새끼들아, 왜 뉴욕타임스는 니들 권한 밖이라 똥줄이 타냐? 왜 아예 백만 미국 교포들이 다 북한에서 건너갔다고 하지 미친새끼들아? 난 보수고 미국에서 공화당 찍어 시벌놈아. 내가 보수야, 니들이 아니고 이 친일수구매국노들아!! 보수 참칭하는 것들 아주 벽에 발라 보수해버리고 싶은 심정이야!! 니들이 무슨 자격으로 보수를 드럽혀!!! 김정은 개새끼고 시발새낀데 그 정치체제 그대로 따라가는 트루종북이 니들이면서 니들에 반대하면 종북이라고 몰아붙이는 이 트루빨갱이 새끼들아 어디 나도 한번 잡아가봐라!!!"

    옳소! 옳소!

  • 4. 님 쵝오~~
    '14.5.12 10:00 PM (115.140.xxx.27)

    진짜 속이 시원하네요
    멋지세요~~~저도 물개 박수 마구마구 드려요~~

  • 5. 권불일년
    '14.5.12 10:04 PM (14.37.xxx.84)

    색누리들아.
    보고 있냐?
    절대 안 잊는다.

  • 6. 그런 광고하나 못하는
    '14.5.12 10:04 PM (121.145.xxx.107)

    민족이야 말로 챙피한거다.

    그래도 박씨가 대통령이란게 챙피한 일인줄은 아냐?
    아는 것들이 패션쇼질하면서
    웃음꺼리 되는건 그냥 뒀냐?

  • 7. 와우!
    '14.5.12 10:24 PM (49.1.xxx.151)

    이리 시원할 수가...짝짝짝....

  • 8. 한여름
    '14.5.12 10:28 PM (223.62.xxx.54)

    소나기처럼 시원하당~

  • 9. 감사합니다.
    '14.5.12 10:30 PM (219.248.xxx.10)

    감사할 따름 입니다.
    고맙습니다.

  • 10. 나무
    '14.5.12 10:31 PM (121.169.xxx.139)

    그리고 혹시 색누리당 관계자 한놈이라도 볼지 모르겠지만 이 인두껍만 쓴 아메바새끼들아, 왜 뉴욕타임스는 니들 권한 밖이라 똥줄이 타냐? 왜 아예 백만 미국 교포들이 다 북한에서 건너갔다고 하지 미친새끼들아? 난 보수고 미국에서 공화당 찍어 시벌놈아. 내가 보수야, 니들이 아니고 이 친일수구매국노들아!! 보수 참칭하는 것들 아주 벽에 발라 보수해버리고 싶은 심정이야!! 니들이 무슨 자격으로 보수를 드럽혀!!! 김정은 개새끼고 시발새낀데 그 정치체제 그대로 따라가는 트루종북이 니들이면서 니들에 반대하면 종북이라고 몰아붙이는 이 트루빨갱이 새끼들아 어디 나도 한번 잡아가봐라!!!"

    특히 마지막 문단 정말 훌륭해요~~

  • 11. 이젠
    '14.5.12 10:44 PM (121.136.xxx.249)

    색누리라 안하고 트루빨갱이라 할래요
    시원하네요

  • 12. 샤랄
    '14.5.12 10:49 PM (211.111.xxx.90)

    정말 찰진 글...열광할만 합니다. 멋져요~!!

  • 13. 리니모
    '14.5.12 10:53 PM (223.62.xxx.117)

    진짜 기립 물개박수로 화답합니다.
    속이 뻥 뚫리는 시원한 글 감사합니다.

  • 14. ...
    '14.5.12 10:53 PM (61.254.xxx.53)

    그쵸. 새대가리당이야말로 진퉁빨갱이들 맞아요.
    걔네가 반인반신이라 섬기는 박정희님께서는
    무려 남로당 활동을 하다가 사형선고까지 받았던
    골수 좌빨이시지요.

    뭐 그 전에는 독립운동가 잡아가는 친일 앞잡이였고,
    동료들 명단 낱낱이 불어서 목숨 부지한 남로당 당원 이후에는
    갑자기 미쿡 찬양하는 친미주의자로 변신해서 그렇지...

    그러니, 우리나라의 좌빨골수분자들은 새대가리당과 그들을 찬양하는 벌레들 맞습니다.

  • 15. 아우
    '14.5.12 11:17 PM (118.36.xxx.221)

    속이 시원~
    마지막 문단은 지난 한 달간 우울했던 기분을
    한방에 날려줄 만큼 찰진 엑기스.

  • 16. ㅠㅠㅠ
    '14.5.12 11:25 PM (119.70.xxx.185)

    시원하면서 왜 눈물나는지ㅠㅠㅠㅠㅠㅠ진정 감사합니다.........

  • 17. 동동
    '14.5.12 11:33 PM (39.115.xxx.199)

    정말 시윈하고 멋지네요 마지막 문구 자꾸 읽게되네요

  • 18. 국외에선
    '14.5.12 11:41 PM (1.240.xxx.237) - 삭제된댓글

    우리 국민들 보는 마음이
    세월호안에 말잘듣는 아이들 보는 마음이라던데.
    우매한 지도자만 믿고 기다리는.ㅠ

  • 19. 이 분
    '14.5.13 12:40 AM (194.166.xxx.156)

    82로 영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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