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뭐좀 여쭐께요
1~3 층은 사무실이고
4.5 층은 집인 그런 건물입니다.
상가주택에는 살아본적이 없어서
장단점을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뭐좀 여쭐께요
1~3 층은 사무실이고
4.5 층은 집인 그런 건물입니다.
상가주택에는 살아본적이 없어서
장단점을 모르겠습니다.
1~3층 사무실이 뭐하는 데인가요?
시끄럽다거나 음식점이라든가? 좀 깔끔한 일 하는 데는 괜찮은데요.
1~3층 손님이 4~5층까지 올라올수있거든요.
밤에 뛰어도 소음 걱정 없다는데 좋드군요.
화장실이 있다면 화장실냄새나 담배냄새가 올라 올 수 있을 것 같아요.
분위기에 따라 많이 다르고
난방이 잘 될지..
밑에가 사무실이면 괜찮아요. 식당이나 술집이면 최악이고...
단점도 있겠지만 장점도 많아요. 무엇보다 층간소음 스트레스에서는 해방될 듯...(사무실 밤에 퇴근하면 아무도 없으니)
저희집이 밑에층이 식당이고 위층이 주택인데 식당이라고 해도
담배냄새나 소음 거의 못느끼고 살았어요..
주택이니 당연히 춥고 더운건 감안하셔야 하고
층간소음 걱정은 전혀 없어요.
길가던 사람들이 화장실 이용하려고 들어와 지저분하게 하고 다니고 그러기도 하구요.
피씨방같은거 들어오면 불량한 애들도 많이 들어와요.
주차도 빼달라고 밤에 전화 올수도 있고...엘레베이터 있으면 뭐....
전에 살았던 사람임돠...
층간 소움 ㅎㅎ 그건 좋네요.생각해보니..
저흰 아빠가 건물주였는데.... 관리가 좀 힘드시긴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