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죄송하지만.. 산후조리원 선택 조언좀

의견 조회수 : 1,495
작성일 : 2014-05-12 14:52:42

이 시국에 이런 질문드려 좀 죄송하긴한데요

 

몇개월 후에 출산예정일이라 산후조리원을 빨리 선택해야 하는데 맘이 정해지질 않네요

경험이 없어 뭐가 중요한지 잘 모르겠어요 조리원 있어보신분들 의견좀 부탁드려요

 

1. 산부인과에서 운영하는 곳

    장점 : 병원과 같은 건물에 있고 소아과 회진도 일주일에 한번. 병원갈때 남편 도움없이 혼자 갈수 있고 퇴원시 아기 예방접종도 편하게 받을 수 있음. 같은 병원건물이라 심적으로도 안정. 점심을 제외한 식사는 각자 방으로 가져다 줌. 사우나실 및 기타 시설이 더 좋음.

   단점 : 수용인원이 50명이 넘어서 모유수유나 이런 부분 잘 안될때.  문의는 하겠지만 나만 케어받을 수는 없을거같음. 사람이 많아 사람들과 친해지기 힘들것도 같음. 가격이 2번보다 60만원 비쌈.

 

2. 외진 주택가에 있는곳

 장점 : 인원이 딱 10명 소수라 문제가 있을때나 모유수유 및 기타 다른 케어에 있어 비교적 잘 되는 것 같음. 맛사지 횟수도 산전맛사지까지 3회나 더 많음.  소수인원이라 약간 가족같은 분위기. 다른 산모들과 소통하기도 수월. 가격이 저렴.

단점 : 너무 외져있어서 혹시라도 아기가 아프거나 문제 있을시 대처가 부족해보임. 방이 저희집 안방보다 작음 ㅠ. 모든 식사를 부페식으로 다같이 앉아서 먹어야 하고 식당이 너무 좁았음. 요가하는 곳도 그냥 좁은 거실같은 곳에서 해야함.

병원갈때 남편이 휴가를 내야 할 것 같음. 웬지 낯선 곳에서 2주를 지내는게 좀 겁이 나는 분위기.

 

결국엔 60만원 돈이 절 고민하게 만드네요 ㅠ

의견좀 부탁드려요

IP : 222.112.xxx.19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5.12 3:04 PM (222.237.xxx.50)

    가격차가 많이 나네요;
    그래도 저같음 1번을. 저도 병원조리원에 있었는데 큰 병원이었어선가..아주 전문적이라 만족스러웠어요.
    조리원서 사람들과 친해져서 뭐하나 싶고; 그럴 정신도 없고..식사 같이하는 것도 싫고..전 2번은 별로..

  • 2. 당연 1번
    '14.5.12 4:24 PM (223.62.xxx.95)

    이지요.
    산모가 푹 쉬어야하는데 좁은데서 복닥이면 못 쉬어요.
    프로그램도 좋지만 쾌적한 곳에서 푹 쉬는게 장땡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0752 박근혜 대통령이 눈물연기를 못하긴요.jpg 8 참맛 2014/05/12 4,707
380751 저 79년생인데요 오대양사건이 뭔가요 3 ... 2014/05/12 2,616
380750 선원들의 도주를 정확히 예언한 단원고 학생 60 노스트라다무.. 2014/05/12 16,247
380749 (이런 시국에 죄송합니다ㅜㅜ) 임플란트할때 꼭 CT찍어야하나요?.. 9 임플란트 2014/05/12 1,793
380748 세상 더럽다 해와달 2014/05/12 1,147
380747 긴급한 질문 올립니다. 4 아직도2 2014/05/12 1,126
380746 (패스) 가난하다고 해외여행 패스하세요~! 3 ... 2014/05/12 1,582
380745 밤에 싹이 났어요 2 2014/05/12 2,740
380744 (이 시국에 죄송) 역린 봤어요. 22 꽉찬 감동 2014/05/12 3,694
380743 NYT 후원한 미국 교민이 쓴글 41 2014/05/12 4,588
380742 우리가 무심코 쓰는 말들이 우리를 노예로 만들고 있는게 아닌가 8 생각 2014/05/12 1,973
380741 가난하다고 해외여행 못간다는거 개소리네요 이젠... 4 .. 2014/05/12 2,870
380740 교수 시국선언 촉구: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다른 곳에 널.. 40 소년공원 2014/05/12 8,580
380739 모닝와이드 초유가 궁금하지 않으세요? 1 초유 2014/05/12 1,745
380738 MB정부, 여객선안전규정도 줄줄이 완화 4 1111 2014/05/12 1,558
380737 이와중에 죄송합니다만...영어 잘 아시는분 제발 답변좀 부탁드려.. 7 슬퍼요 2014/05/12 1,917
380736 이혼별거 상담 좀 요...ㅠㅠ 9 20년못채우.. 2014/05/12 2,979
380735 의료민영화.영리화의 진실 6 //// 2014/05/12 1,678
380734 안녕..귀여운 내 친구야..통곡하고싶어요.. 8 또다시 2014/05/12 4,430
380733 우리나라는 소방방재청을 왜 푸대접하죠 5 진홍주 2014/05/12 1,640
380732 수신료 거부 관련 관리비에.전기세 포함되는.케이스? 4 대단지아파트.. 2014/05/12 1,700
380731 생존자 김홍경 님 인터뷰 6 세월호증언 2014/05/12 3,725
380730 아이들 끌어올릴 때 해경 구조대는 뒤에서 지켜만 봤다 2 5월2일자 2014/05/12 1,911
380729 박정희정권때 한성호 침몰, 세월호와 판박이 6 1111 2014/05/12 5,310
380728 유가족들이 끌고나온 사람들 10 나라망신 2014/05/12 3,9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