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 이름도 창피한 SSU

기레기 조회수 : 2,713
작성일 : 2014-05-12 04:21:41
기레기 방송국 기레기 뉴스라 링크 없고, 일부 삭제 했습니다. 대충 보세요. 

[뉴스데스크] 
바다의 해결사로 불리는 해군 해난 구조대, SSU대원들이 북한 은하3호 로켓의 잔해를 인양.....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는 대원들..............................
◀VCR▶
앞을 분간하기 힘든 바다 속. 시뻘건 불꽃...............
해군 특수부대 SSU 해난구조대원들이 고난도 기술인 수중 용접과 구조물 해체 ......
............ 최근 북한 은하 3호 로켓 잔해를 성공리에 인양한 우리 군의 주역들......................
................................................................................................ 인양 작전을 완수..............
◀INT▶ 최광현 중사/해군 해난구조대
"......................... 야간에 다이빙 작업.................................우리 SSU가 아니면 안된다는 신념 ............................................................................. 그 보람은 이루................................................."
.............................최대 10배에 달하는 바다 속 수압......................................................
..................................................................최대 수심 300미터에서 작전을 수행....................
... 북한 은하3호 발사 직후 급파돼 지난 달 말까지 연료통과 엔진 등 1단 로켓 대부분을 찾아..............
◀INT▶ 강상우 상사/해군 해난구조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작전에 임하고 있습니다."
불가능할 것 같았던 로켓 잔해 수거 작전. 
혹한과 어둠의 공포 속에서도 임무를 마다하지 않은 '바다의 해결사'들이 있었기에 가능............
MBC뉴스 김정호입니다.(김정호 기자 apro@..............
IP : 112.159.xxx.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맛
    '14.5.12 4:44 AM (59.25.xxx.129)

    구조인원 0!

  • 2. ...
    '14.5.12 6:30 AM (121.138.xxx.42)

    -_-;;;;;

    근데 저건 언제 뉴스인가요...??

  • 3. ////
    '14.5.12 6:46 AM (122.36.xxx.111)

    김어준 kfc들어보면 ...

  • 4. ssu는
    '14.5.12 8:36 AM (116.39.xxx.87)

    첫날 여섯시쯤 한번 투입되고 철수 되었어요
    그리고 나서 언딘이 현장을 장악했어요. 장비도 재대로 갖추진 못한채로요
    첫날 2시 30분에 해경으로 부터 언딘 관계자 전화번호를 받았다고 청해진에서 말했어요
    이미 첫날에 언딘이 구조를 독점하기로 결정이 되었고 이날 저녘에 해수부 차장이 처음 회의에서
    언딘에 구조작업 주자고 회의에서 공식적으로 결정했어요
    김어준 총수는 누가 이회의에 전화를 했는지가 핵심이라고 했고요
    정부부처까지 움직인 사람이 누구냐고요
    언딘으로 인해 구조는 이미 끝나버렸으니까요 . 민간인들이 구할수 있는것을 못하게 막은 거에요
    언딘에게 일거리 줄려고요
    누가 언딘에게 구조 독점권을 주라고 했는지 밝히는게 진실이 핵심이고 이게 밝혀지지 않는다면
    진실은 묻혀요
    그리고 또다시 반복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1921 82 신문 9호 5/21 7 82 신문 2014/05/21 1,392
381920 "학생들 밀어올리다 탈진..내 딸 발목 상처 보니 가슴.. 18 명복을 빕니.. 2014/05/21 7,019
381919 문래동에 외국인과 어울리면서 영어공부하는곳이 있다는데 1 문의 2014/05/21 1,135
381918 딸내미들 하의실종 패션 어떻게 생각하세요? 45 궁금 2014/05/21 10,690
381917 아들이 장래희망이 사라졌습니다.... 4 고고씽랄라 2014/05/21 2,547
381916 당일 아침 7시 대 뉴스특보, 정부 컨트롤타워에서 직접 송출했을.. 4 참맛 2014/05/21 1,683
381915 전원구조오보ㅡ 엠빙신이최초보도라네요 11 2014/05/21 1,082
381914 2014년 5월 21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4/05/21 729
381913 왕따를 당하는 아이를 도와줬는데... 8 ... 2014/05/21 3,865
381912 KBS 기사 입력 07시 02분 32 침몰시각 2014/05/21 3,817
381911 WSJ, 박근혜의 사과와 대책 충분한가? 여론 조사 1 light7.. 2014/05/21 893
381910 박지원-세월호 관련 국정원이 책임질 서류가지고 있다 3 집배원 2014/05/21 1,587
381909 “과자 사줄께” 초등학생 꼬드겨 선거운동…구의원 후보 선거사무장.. 2 세우실 2014/05/21 1,780
381908 손발 저림 1 스윗길 2014/05/21 2,403
381907 정권 심판하자는 박근혜의 호소, 너무나 당연하네요 1 집배원 2014/05/21 1,025
381906 박범계 원내대변인, 박영선 원내대표 구로경찰서 연행자 면담 브리.. 9 흐음 2014/05/21 2,345
381905 4년째 불면증 ㅠㅠㅠ 신경과 가야할까요? 14 지긋지긋한불.. 2014/05/21 5,695
381904 아들키가 160이 될까봐 걱정돼요 22 고민 2014/05/21 7,541
381903 오 놀라운 사진! 46 소년공원 2014/05/21 15,709
381902 '교학사 교과서를 가보로 하자'라는 인간이 경기도교육감 후보네요.. 8 세상서 2014/05/21 1,849
381901 왜 뭐만하면 정치적이라고 그러는걸까요? 11 대체 2014/05/21 1,630
381900 폴메카트니 공연 취소라네요 5 기회를잡아라.. 2014/05/21 4,318
381899 세월호, 침몰전후(9시~9시38분) 교신내용 전문(?!) 12 흠.... 2014/05/21 2,372
381898 네이버 검색 순위에 '시국선언'은 올라오기가 무섭게 지워지네요 1 2014/05/21 1,284
381897 여론조사 전화 많이들오시나요? 3 ... 2014/05/21 1,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