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utube.com/watch?v=XvpH4V8ED54
이 영상은 선거전에 꼭 봐야할 것 같아서 글 올립니다.
서울시 최호정 시의원이 의회 시정질문하는 내용입니다.
주의) 소화 안 될 수 있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XvpH4V8ED54
이 영상은 선거전에 꼭 봐야할 것 같아서 글 올립니다.
서울시 최호정 시의원이 의회 시정질문하는 내용입니다.
주의) 소화 안 될 수 있습니다.
일단 한번 보고 판단해 주셔요. 최소한 10분은 시청하셨으면 합니다.
이번 선거에 출마하나요?
출마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경력 녹색어머니회 회장 하나로 평균이하 상식을 가진 시의원
최시중 딸
입 삐뚤어졌으면 말이나 똑바로 할것!
안 올렸구요, 서초구민 보라고 한거죠. 진면목을 직접 보고 판단해야지 댓글 욕만 보고 판단합니까?
125.182 분 무슨 근거로 안과나 정신과 가라는 건지 ?? 본인이 가야겠네요.
글을 읽으면 맥락을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건만 125.182 작성자는 논술 점수 낙제입니다.
그 아비에 그 딸이네요
그래도 최호정씨를 투표해야겠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꼭 보셔요. 두번 세번 보셔요.
6분에서 15분이 피크랍니다...;;
정말 아니올시다 여잔데
사실 10분 보기도 힘들어요.
그래도 서초구민들은 한번은 꼭 보셨으면 합니다.
원글님 잘 올리셨어요.
이런건 많이 퍼지면 퍼질수록 좋죠.
미친 년이 의원이라고..
중학생이 과제 발표하는 거 같아요
중학생이 하면 귀엽기나 하겠네...
시장님 고생 많으시네요
뭐 저런 거랑 상대하시느라고...
어우 열나...
서초구민은 뭐 보고 뽑았을까요
내곡동 추모 공원 건은 10년이 넘은 문제라니
이명박 오세훈 때에 시작된 것 같은데
왜 그걸 가지고 박원순을 공격하는지?
동영상 보다 혈압올라 죽는줄 알았으요.내손이 다 오글거리네요.일부러 약올 리려고 연습하고 나온것 같네요.
이 비슷한 빙신이 또 있네요.김용석 서초의원도 같은 패턴으로 질문하는것 있어요.바로 오른쪽에 클릭해서 보느라 또 뒷목 잡았어요.
젊은 애들이 일부러 저렇게 하려고 연습하고 나온것 마냥...무식이 줄줄 흘러 넘치는게 건방도 하늘을 찔러요.
내곡동 추모공원 얘기하면서 울먹이는 연기...
진짜 올해의 진상 왕입니다...
저게 뭡니까!!!! 에라이~ 서초구도 참~~~
5분이상 보기가 힘들 정도네요.
옆에 있음 명치 팍~ 날리고 싶네
전 날 대리석 바닥에 얼굴대고 자서 구안와사라도
왔는지.. 그냥 무식하고 기본도 안된 쓰레기네요.
서초구 비례대표 시의원이십니당
들으려고 질문하는게 아니라 이죽거리려고 질문하는것 처럼 껴지네요.
뭐하자는건지....서초구민이 뽑은 의원.맞나요?
서초구민 모이는 카페카페 없나요?
그쪽에 올리면 좋을텐데
서울시 시의원중 가장 재산이 많답니다.
80여억원. 그중 아버지 최시중 증여재산이 60여억원.
서초구민으로서 그 행보를 꼭 지켜보겠습니다.
[재산공개] 최시중 딸 최호정, 서울시의원 중 재산1위
최시중 전 방통위원장 내외 재산 합쳐지며 80억원대 기록
http://news1.kr/articles/1606021
서울시의회 재산 1위 최호정의원…1년새 60억원 늘어난 까닭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
입 비뚤어진 저 여자가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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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대 행사 참석한 나경원을 보고...
몇 년 전 나의 친구가
자기는 나경원의원이 좋았는데 자위대행사에 참석했다는 얘기를 듣고
다시 생각하게 됐다고 했다.
그때는 나도 "나의원님이 왜 그랬을까?"....고개를 갸웃거리다 그냥 그러구 넘겼다.
몇 년이 지나고... 나는 서울시의원이 되었다.
행사에 참가해 달라는 전화, 초청장.....많기도 많았다.
이 세상엔 너무나 많은 행사가 있음을 알게 됐다.
창립행사, 축하행사, 출판기념회, 뭘 지지하는 행사, 뭘 규탄하는 행사, 뭘 후원하는 행사, 뭘 반대하는 행사.....
전화 한 통, 간단한 초청장을 통해 초대받은 행사에 대해 잘 알 수도 없었다.
궁금해서 어떤 행사냐구, 꼭 가야 하냐구, 누가 참석하냐구...묻고 싶은데
초선 시의원이 꼬치꼬치 물어보면 건방지다고 소문날까봐 그러지도 못하겠구....
시간만 되면 가능한 참석하려고 노력했다.
이 세상의 여러가지 모습을 겪어봐야 많은 사람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이런 과정을 겪어가며
나경원의원의 자위대행사 참가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내가 겪어본 나경원의원님은 생각보다 꽤 대범하시다.
사람을 믿으면 그냥 통째로 믿고 맡기는 스타일이시다.
가끔씩 난 놀랬었다....
아마 내 생각에 자위대행사도 그랬을 것 같다.
초보 국회의원 시절....
초대한 사람을 믿었을 것이다.
설마 그런 이상한 행사에 초대했을 꺼라 상상도 안하셨을 것이다.
상세히 알아볼 시간도 많지 않았을 것이고
안그래도 깍쟁이 이미지의 의원님이 꼬치꼬치 따져 묻기도 쫌 그랬을 것이고....
그래서 행사에 갔다가....
깜짝 놀라 그냥 나오신거다.
그 행사에 오래 계시지도 않았고
한마디의 말씀도 하지않고 황급히 총총 나오셨을 것이다.
나오시며 "내가 왜 이랬을까..."엄청 후회 하셨을꺼다.
의원님도 커다란 공부를 하셨겠지....
세상이 다 내 마음 같진 않구나...
이러한 행동을 반복했거나
실수로 간 행사에서 축사라도 했다면
나경원의원의 사상을 의심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러지 않았다.
누구나 시작은 있다.
실수도 있다.
그러면서 작은 나무가 크게 성장하는 것이다.
작고 착하던 나의원님은
몇 년간의 모진 훈련과 시행착오, 성실한 학습을 통해
커다란 나무로 크셨다.
아니 크고 계신다.
사람의 중심이 중요하다.
난 나경원의원님의 중심에 있는 바른 마음을 좋아한다.
그리고 상식에 어긋나지 않는 행동과 현명한 문제 해결 자세를 배우고 싶다.
정말 존경할 수 있는, 자랑스러운....감히 말하기 부끄럽지만...선배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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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의원은 초딩 일기 대필해주는 투잡도 뛰나 봅니다.
사이코드라마 보는 거 같아서 조금만 봤네요!
미친년도 종류가 다양하죠. 꽃 한 송이 들고서 왔다 갔다 하는 년도
봤지만 초딩 코스프래 하는 년은 처음 보네요! 웃는 게 정말
미친 년 맞네요. 헐~~
몰랐다면 더 큰 문제인데 두둔한답시고 무지를 뽀롱내주시네
상대에 대한 예의도 없고
말꼬리잡고 우기고 상대방 대답도 못하게 몰아부치고..
외박하고 온 남편 잡는 마누라인줄 알았네요 ㅋㅋㅋ
서초구수준???
서초구 수준!!!
의원소양..마이너스 100프로
능려부족,예의부족,...
어이구 말아먹기 넘 쉬운 이나라
미치겠다
고약하게 키웠네.
그 애비에 그 딸로 못되쳐먹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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