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4.5.10 12:56 PM
(180.229.xxx.177)
박그네씨발연기가 보이니까요...
2. 앤지
'14.5.10 12:59 PM
(175.223.xxx.178)
진심이 없잖아요.
오죽하면 울남편도 그래요.
안슬프면 연기라도 해야지. 저게 뭐냐?
3. 짐이 사과 하노니
'14.5.10 1:07 PM
(175.223.xxx.116)
미개한 백성들은 감사하도록 하라~
4. 그야
'14.5.10 1:07 PM
(223.62.xxx.55)
진정성이 쥐뿔도 없으니까
5. 진홍주
'14.5.10 1:14 PM
(218.148.xxx.113)
영혼이 없으니까요......무슨말을 해도 공허한 울림만 남아요
6. ...
'14.5.10 1:19 PM
(1.241.xxx.162)
진심이 없어서....또....부모님 잃은 비운의 공주의 정체성에서 하나도 성장하지 않았죠
그러니...그사람은 이세상에서 자기가 가장 애닳고 가장 존경받아야 하고 가장 섬김을 받아야 하는 사람으로 각인되여 있죠
아니면 분향소에 가서까지...사람 섭외하고 영정 없는곳까지 가서 국화들고 퍼레이드 하고 했을까요?
아주 조금의 마음이라도 있으면...지금 절대 공감하지 못해요
그냥 이 사고를 어떻게 축소시킬까....그것이 다죠
7. 연기력의 한계
'14.5.10 1:33 PM
(121.145.xxx.107)
70년대 보다
2014년은 카메라가 발달하고
브라운관은 모공까지 보여주니까요
화장과 분장으로는 한계를 드러낼수 밖에요
노화로 눈이 침침해진 노인들만 보지 못하죠
8. ......
'14.5.10 1:56 PM
(58.233.xxx.236)
사과가 아니니까
9. 발연기 쑈도
'14.5.10 1:57 PM
(1.217.xxx.251)
불가능해요
나라면 억지로라도 슬픈표정,눈물을 쥐어 짜볼거 같은데
절대 안되더군요
10. **
'14.5.10 2:00 PM
(119.198.xxx.175)
사과를 한적이 있나요????
제대로 된 사과를 본적이 없어요
11. 진심이
'14.5.10 2:00 PM
(39.119.xxx.139)
-
삭제된댓글
없쟈나요...
연기력도 못 미치고....
12. 진심
'14.5.10 2:03 PM
(211.221.xxx.28)
진심을 담고 있지않으니까
앵무새처럼 쓴말 내뱉는거 티내닌깐..
표정근들이 벌레를 씹고 있으닌깐
13. 사과
'14.5.10 2:18 PM
(221.139.xxx.10)
하는 사람이 외려 야단치는 모습이니 진정한 사과가 아니죠.
14. 떠듬떠듬
'14.5.10 2:39 PM
(119.198.xxx.185)
겨우 읽어 내려가는걸 보고
진정성있는 사과라고 누가 감동받을까요?
하기싫은거 억지로 불만 가득한 얼굴로 ...
15. 언제
'14.5.10 2:40 PM
(50.166.xxx.199)
했어요?
16. 어떤 xxx가 써준대로
'14.5.10 2:51 PM
(211.201.xxx.237)
연기만 하는 걸지도 모르는 거니까
17. 돌탱이가
'14.5.10 3:16 PM
(211.194.xxx.64)
어줍잖은 자존심만 산 같으니...
18. . . . .
'14.5.10 4:50 PM
(125.185.xxx.138)
영혼이 없어.나뭇토막
19. 자운영
'14.5.11 11:08 AM
(112.223.xxx.158)
진실은 통하는 법이거든요.
20. thotholover
'14.5.11 12:14 PM
(117.20.xxx.75)
진심이 느껴지지가 않아 그렇지요.
21. lpg113
'14.5.11 9:42 PM
(14.39.xxx.190)
-
삭제된댓글
진심이 없으니까.....
아기들도... 강아지도... 화분의 식물들도...
진심은 통합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