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분도 지켜드려야 했었는데...

지휘자구자범 조회수 : 4,416
작성일 : 2014-05-10 12:22:12

이상호기자님 트위터에 올라와서 검색해보니...이제라도 알게 되서 다행입니다.

http://www.hani.co.kr/arti/culture/music/636285.html

IP : 124.50.xxx.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ㅜㅡ
    '14.5.10 12:30 PM (121.130.xxx.112)

    힘내세요!!

  • 2. 무무
    '14.5.10 12:31 PM (112.149.xxx.75)

    우와~ 이거 정말 엄청 충격적인 기사네요.
    저도 어떻게 저떻게 아는 양반인데...
    얼마전에 클래식계 썩었다고 했던 어떤 연예인의 이야기의 절정판이네요

    제가 구자범이었으면 칼을 빼들었을 것 같은데

  • 3. 무무
    '14.5.10 12:33 PM (112.149.xxx.75)

    또 다른 의미에서 부러진 화살2이네요.

  • 4. 아..정말..
    '14.5.10 12:34 PM (223.62.xxx.117)

    일제강점기도 아닌데 셀프로 지켜내야할 것들이 왜이렇게도 많은지...
    이게 나라야? 이게 나라냐구...ㅠㅠ

  • 5. 대체
    '14.5.10 12:36 PM (121.130.xxx.112)

    안 썩은 곳은 어디?? ㅋㅋㅋㅠㅠㅠㅠㅠ

  • 6. 짜라투라
    '14.5.10 12:40 PM (39.119.xxx.252)

    이 네이년

    여러사람 죽이는구나

  • 7. dd
    '14.5.10 12:50 PM (175.201.xxx.148)

    충격적인 진실이네요
    아무것도 모르고 파렴치범이라고 욕했던 게 너무 죄송하고 부끄럽습니다.
    부디 이 순간을 잘 이겨내시길...

  • 8. 무무
    '14.5.10 12:51 PM (112.149.xxx.75)

    구자범 지휘자 성희롱 사건 그후, 어느 분의 댓글을 인용합니다.

    "구자범씨 사건의 경우는

    참 끝까지 간 경우이지만

    (심지어 형사적으로 기소된 단원들이

    미국 여행을 다녀온 후 무용담으로 자랑하고 다니고

    이번 정기 연주회에도 무대에 선다는 겁니다.




    경기필 신임 지휘자는 여성이니 이번에는 또 어떤 꼬투리를 잡을까가

    음악 애호가들의 큰 걱정꺼리입니다)




    문제는 국내 교향악단에 이런 일이

    지금 현재도 한 두 건이 아니라는 거죠.




    KBS 교향악단의 문제도

    결국은 단원들의 레슨 문제에서 시작되어

    현재도 단원들이 지휘자를 좌지우지하는 기준이

    레슨 시간을 내기 위해 연습 시간을 짧게하는 것이

    첫 번째 조건처럼 되어 있고,




    지휘자와 단원들의 갈등으로

    새 지휘자를 선임하지 못하는 목포시향의 경우도

    레슨을 위해 연습 시간을 1일 4시간 이내로 보장하라는 것이

    문제의 핵심이죠.




    이렇게 국내 교향악단들의 대부분의 문제가

    연주력이나 지휘능력이 아니라

    단원들의 사실상의 본업인 레슨 시간 확보가 1순위가 되고있고,




    이런 레슨을 받고 음대에 들어가면

    또 음대 교수들의 어마어마한 돈 요구가 기다리고 있죠.




    정작 국내외 콩쿨 우승과 입상은

    한예종이 싹쓸이하고 있는 것도

    바로 학위를 따기 위해서 가는 음대와

    학위보다 실력 키우기가 목적인 콘서바토리의 근본적인 자세 차이 때문입니다.

  • 9.
    '14.5.10 12:57 PM (218.51.xxx.5)

    결국 돈때문에 이렇게 사람을 매장시키는구나....

  • 10. 그네아웃
    '14.5.10 1:15 PM (58.127.xxx.110)

    윗님, 그분은 서희태 지휘자 입니다.

  • 11. ㄴㅁ
    '14.5.10 1:18 PM (222.237.xxx.150)

    @#계 ㄷㄹㅇ서 피했는데 음악계도 더하면 더한 곳이었군요. 우리나라만 이런건가요 세계적인 추세인가요. 진짜 매일매일 욕만 늘어가네요.
    지휘자님...!!피하지 마시고 맞서서 싸우고 힘내서 쭉쭉 나아가시길.
    다시 아름다운 음악을 들려주실 날을 기대합니다.

  • 12. 놀랍다
    '14.5.10 1:40 PM (219.248.xxx.153)

    정말 안 썩은곳이 없네요.
    우리나라는 진정 외눈박이 나라인가요. 정상인 사람이 비정상인들에게 몰려 비정상으로 내쳐지는 나라..
    음악가를 성추행범으로 낙인시켜 매장시키다니 정말 칼로 안 찔러서 그렇지 살인이나 마찬가지네요.
    그런짓을 하고도 잘먹고 잘산다니..

  • 13.
    '14.5.10 1:45 PM (221.152.xxx.85)

    이런 거지같은 일이

    힘내세요

    진짜 네이버 잘 떠난 거 같아요

  • 14. ....
    '14.5.10 2:37 PM (110.70.xxx.175) - 삭제된댓글

    서태희 지휘자분은 드라마 베토벤바이러스 음악 담당으로 도움을 주시고 김명민역할모델은 아니지 않나요?
    아무튼 저분 참 억울하겠고 이상호기자는 정말 대단하다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근데 그 여자 단원들은 악마네요.

  • 15. 휴~~
    '14.5.10 3:34 PM (1.243.xxx.16)

    세상에나..오늘 처음 알았네요..
    참..뭐라 할말이..없군요..국가예산에서 운영되는 이런집단들..다 없어졌음 좋겠네요..
    음악갖고 참..한심하고 더럽고 치졸하군요..
    이분도 빨리 마음의 상처 치유하시고 본업으로 돌아가셨음 좋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0980 아래 세월호 사고 82쿡 축제중 패스 부탁드려요. 15 ... 2014/05/12 2,017
380979 필독)KBS TV수신료 안내는 방법 공개합니다 37 집배원 2014/05/12 8,913
380978 알바들도 불쌍해요... 2 ... 2014/05/12 2,043
380977 아래 "세월호 유족대책위..." --댓글은 여.. 12 110.70.. 2014/05/12 2,122
380976 윤상현 원대복귀 "盧, 사실상 NLL 포기했다".. 13 그럼그렇지 2014/05/12 3,923
380975 노무현 NSC 반대하던 박근혜, 왜 이제와서? 참맛 2014/05/12 2,071
380974 국방부의 힌트 2 무인기 2014/05/12 2,683
380973 그 이름도 창피한 SSU 4 기레기 2014/05/12 3,286
380972 김진표 맘에 안드는사람 없나요? 29 .. 2014/05/12 4,403
380971 사우디의 배고픈 사람들을 위한 '착한 냉장고' 1 우리도..... 2014/05/12 2,574
380970 자기들을 감.히.기득권이라 착각하는 게 문제 27 2014/05/12 3,889
380969 펌. 침몰하는 청와대 사진 3 퍼포먼스 2014/05/12 2,966
380968 잊지말고 생활화 하자는 의미로 가방에 노란색 스카프,손수건 달고.. 7 .... 2014/05/12 2,273
380967 중학생아이 진로체험학습을 국정원으로 간대요. ㅜㅜ 29 코까지막혀 2014/05/12 4,820
380966 김호월... 관심종자 한명 추가요... 4 지랄도 병이.. 2014/05/12 2,160
380965 늦은 밤, 부산지방엔 밤비가 하염없이 주룩 주룩~~~ㅠㅠ 7 oops 2014/05/12 2,314
380964 펌. 검은티 행동 티셔츠 판매 안내 2 검은 악마 2014/05/12 3,069
380963 이정렬, 선거무효소송 재판 않는 대법원 탄핵해야 9 전 판사 2014/05/12 2,216
380962 뉴욕타임즈 ' 세월호 대참사' 전면광고 나왔어요 16 세월호 2014/05/12 8,169
380961 빕스 50프로... 8 빕스 2014/05/12 5,182
380960 세월호 웃픈 용어사전.txt 4 참맛 2014/05/12 2,311
380959 이것이 해피아만의 문제일까요? 1 박증패망 2014/05/12 1,395
380958 이번엔 정몽준, 부인에게 지역구 공천하겠다 발언 논란... 20 ... 2014/05/12 6,276
380957 [편지] 엄마가 지옥갈께 딸은 천국에 가 16 엄마의 마음.. 2014/05/12 5,136
380956 투표를 통한 심판 가능할까요?ㅜㅜ 33 지나 2014/05/12 2,8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