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 1000만명 이상을 끌어모은 영화 <변호인>에서 돼지국밥집 아들의 실제 모델인 송병곤 법무법인 부산 사무장(56·사진)이 오는 6·4 지방선거에 도전한다.
부산 광역의원 서구1 선거구에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로 출마하는 송씨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인권변호사 시절 이야기를 다룬 영화 <변호인>의 소재인 ‘부림사건’의 피해자 22명 중 한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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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변호인’ 실제 모델 송병곤씨, 6월 지방선거 도전
우리는 조회수 : 3,537
작성일 : 2014-05-09 20:35:57
IP : 124.54.xxx.6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우리는
'14.5.9 8:36 PM (124.54.xxx.66)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5091142311&code=...
2. 1470만
'14.5.9 8:39 PM (118.46.xxx.207)잘되셨으면 합니다
부산분들 부탁드려요3. bluebell
'14.5.9 9:14 PM (112.161.xxx.65)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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