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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촛불 집회 모인 아이들 참 예쁘네요.

스피릿이 조회수 : 5,940
작성일 : 2014-05-09 20:08:51

어쩜 하는 말 한마디 한마디 가슴을 후벼파고 눈물나게 하는 말들만 골라 하는지요.

우리 사회에 저런 아이들이 있다는 것 정말 감사하네요.

못 가고 인터넷으로 보고 있어 미안합니다.

행사 진행 어른 못지 않네요. 정말 대견합니다.

IP : 114.129.xxx.17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 아이들이
    '14.5.9 8:09 PM (203.142.xxx.112)

    대한민국의 미래죠.

    비록 비극적인 일로 뭉치게 되었지만.. 작은 경험하나하나가 국민에게 주권이 있고, 부조리한 일에는 뭉쳐서 나서게 하는 경험으로 이어질거라고 봅니다.

  • 2. 에효
    '14.5.9 8:10 PM (218.51.xxx.5)

    저렇게 이쁜 애들을ㅠㅠ유가족분들이 보시면 많이 우시겠어요 애기들 생각에ㅠㅠ

  • 3. 똑똑하고 이성적인
    '14.5.9 8:14 PM (122.37.xxx.51)

    저아이들에게 투표권을 줘야하는데...

  • 4. 씨앗한톨
    '14.5.9 8:21 PM (125.178.xxx.140)

    아까 여학생회장이 부모님들께 사랑합니다 하는데...통곡했네요 ㅠ.ㅠ

  • 5. 마음
    '14.5.9 8:21 PM (223.63.xxx.243)

    얼마나 아플까요.

  • 6. ....
    '14.5.9 8:31 PM (116.38.xxx.201)

    우리 어른들이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고 하네요..ㅠㅠㅠㅠ
    아..이 여학생..저울게하네요,,
    잊지말아달라네요..ㅠㅠㅠ
    잊지 않는다..우리가 절대 잊지 않을게...미안해..

  • 7. 미안하고
    '14.5.9 8:33 PM (122.36.xxx.73)

    고맙다 얘들아 ㅠㅠ

  • 8. ..ㅠㅠ..
    '14.5.9 8:44 PM (1.240.xxx.68)

    너무나 면목이 없고 가슴아프고 미안합니다..

  • 9. 스피릿이
    '14.5.9 8:44 PM (114.129.xxx.179)

    어른들에 대한 불신감이 깊어져 그 불신감이 똑같은 나쁜 어른으로 변질되는 촉매제가 되지 않기를 바래. 지금 가지고 있는 그 순수한 마음으로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달라고 부탁하면 정말 염치없는 부탁이 되지 않겠지. 힘없는 어른이어서 미안하다.

  • 10. ...
    '14.5.9 8:45 PM (115.137.xxx.12)

    대한민국 미래 암담하다고 생각했는데, 저 아이들 보니 아직 희망이 있다고 느낍니다.
    미안하고 고맙다. 얘들아. ㅠㅠ

  • 11. 미안하구나
    '14.5.9 8:46 PM (61.106.xxx.175)

    눈물이 나서 ....뭐라고 얘기해야 될지....
    공부하는 너희들까지 거리로 나오게 한
    현실이 개탄스럽다...

  • 12. 스피릿이
    '14.5.9 8:47 PM (114.129.xxx.179)

    손거울을 편지 책받침으로 쓰는 예쁜 아이들아. 너희들이 지금 편지를 써서 보내는 하늘로 간 너희 친구들도 너희들처럼 한참 꾸미고 다닐 예쁜 아이들일텐데. 정말... 한스럽구나...

  • 13. 쓸개코
    '14.5.9 8:47 PM (122.36.xxx.111)

    짠하고..
    대견하고..
    미안하고..
    너희가 혹독한 세상 속에서 어른이 돼가는구나..

  • 14. aga
    '14.5.9 8:47 PM (218.48.xxx.137)

    얘들아 넘 죄송하구나...우릴 죽여줘라. ..

  • 15. 300명
    '14.5.9 8:56 PM (121.130.xxx.145)

    엠팍 댓글에 경찰 추산 300명이래요.
    하~~ 300명.
    이렇게 많습니다. ㅜ ㅜ

  • 16. bluebell
    '14.5.9 9:15 PM (112.161.xxx.65)

    아이구..얘들아..얼마나 상처를 받았을지...
    우리 살아 있는 사람들이 노력하자구나!

  • 17. 저 아이들 우리가 지켜야죠..
    '14.5.9 10:39 PM (121.139.xxx.48)

    절대 그냥 지나가지 않아야죠...

    저 아이들 지킬 유일한 기회일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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