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靑, 세월호 유족 대통령 면담 요청 수용않기로(1보)
1. 그네시러
'14.5.9 4:36 PM (221.162.xxx.148)그럼 그렇지 니들이.
2. 개나리1
'14.5.9 4:38 PM (14.39.xxx.102)진짜 웃기다.. ㅋㅋㅋㅋ
면담하는게 뭐가 그렇게 힘든건지...
이해를 못하겠네
얼굴좀 보자는데 가서 서로 부등켜 안고 다독이면 되는건데
난 100번도 넘게 하겠다.
진자 코메디임3. 우제승제가온
'14.5.9 4:38 PM (223.62.xxx.123)머리가 나쁜건지 손발이 안맞는지
공안 종북몰이 빼고는 잘 하는게 없어요4. ......
'14.5.9 4:39 PM (58.233.xxx.236)그럼
국민들도 댓통 얼굴 절대 안볼게요5. 개나리1
'14.5.9 4:39 PM (14.39.xxx.102)그러게요. 종복몰이 빼고는 뭐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네요.
그거 하나로 대통령 되었으니깐요6. 00
'14.5.9 4:41 PM (61.254.xxx.206)욕 먹고 싶어 지랄
유가족에게는 한번 더 고통 발사 확인.
청와대가 국민을 위한 곳 아님을 시시각각 증명 중.
허공에 하이킥 ~7. 광팔아
'14.5.9 4:42 PM (123.99.xxx.78)이미 한국에 없는것 아닙니까?
8. 00
'14.5.9 4:43 PM (61.254.xxx.206)꼴에 비싸게 굴기는...
그 영혼없는 눈동자 토 나와. 역겹다구...
바닥을 칠 날이 올 것이다.9. ㅆㄴ
'14.5.9 4:43 PM (39.7.xxx.248)댓통령 면담해도 뻔하다.....에...그...저...최선을 다해가지고..그게..최대한으로다가..구조를 해야하겠습니다. 어버버..
10. ......
'14.5.9 4:43 PM (1.251.xxx.248)진짜 쑈도 가지가지로 하네요..
11. 뭐가
'14.5.9 4:49 PM (222.107.xxx.181)참, 바보가 따로 없다.
얼른 오시라 하고 비공개 면담이든 뭐든
다독이는 척이라도 하지
그럴 재주도 없는 닭대가리다. 정말 닭이다.
환관들이랑 같이 대책회의하고 내린 결론인가보다.
조류들.12. 시간 맞춰
'14.5.9 4:50 PM (168.126.xxx.110)쇼 하는 듯.
KBS 사장 사과 방송은 안나올지도 모르구요.
간다는 말 듣고 저런 속보 띄우는 거죠.
지금까지 저 꿍짝에 놀아나고 있는 거였지요.
우리가...13. 대통령 낯짝은
'14.5.9 4:52 PM (124.50.xxx.131)지들이 필요로할때..지지울이 하락했을때,선거가 임박했을때에,뉴스에 한꼭지라도
그림이 필요할때 보여준답니다.누가 오라 하지도 않을땐 들이밀더니..이리 국민들하고
눈높이가 안맞아서야..원..나라꼴이 이모양이지..
청와대 앞 유가족들 그래봐야 100 여명 안쪽인데,,밤새 추위에떤 그분들 청와대 안뜰로 모셔놓고
식음료 대접해가며 그래..그분들 얘기 못들어주나..
이명박이랑 똑같이 머저리 등신..지지율 그래봐야 백날 오르나 봐라...
생각하는게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등신들...그렇게 고자세로 나간다고 '통치령'이 서는것도 아니고..
맨날 밑엣것들한테 속아서 누가 뭘해도 몰랐다는 말만 늘어놓는....
선장,해경 ,박그네,청와대 다..똑같다.14. 뒷북인가?
'14.5.9 4:54 PM (110.15.xxx.54)둥둥???
15. ...
'14.5.9 4:57 PM (110.11.xxx.32)개이버.....
면담 않시키는 이유는 딱하나
이제 더 이상 연출이 통하지 않는다는 걸 알아서 일지도요 유가족 앞에서 대본 읽을수도 없고 단어하나
제대로 구사 못하는데 무슨 말이 튀어나올줄 알구요
주변에서 뜯어말릴수도 있겠군요
세상에서 제일 못하는걸 하라고 하니..16. 그럼 그렇지
'14.5.9 4:58 PM (115.178.xxx.208)예상을 벗어나는 법이 없어요.
제발 좀 예상을 벗어나서 사람답게 좀 .17. ㅂㅅ 인증하나?
'14.5.9 4:59 PM (124.49.xxx.88)진도까지 두번씩이나 내려갔으면서
코앞까지 찾아온 유가족들을 못만나는 이유가 몬데?
하긴 닥한테 이유를 물어보는 내가 미쳤지...18. 선한분들..
'14.5.9 5:01 PM (1.224.xxx.172)자식 영정 사진을 품에 안고서...그 힘든 상황에서도 주위분들에게 감사함을 전하시는
저 선한분들에게 이 나라는 왜 이리도 독한건가요!!!ㅠㅠㅠ19. 참내!!!
'14.5.9 5:02 PM (175.223.xxx.170)자식이 캄캄한 바다속에서 몰사당했는데ᆢᆢ
그 마음 좀 어루만져주면 어때서ᆢᆢ
보통사람이라면 안아주고도 남겠구먼ᆢᆢ
하여간 하는 꼬라지 하고는ᆞᆢᆞ20. 도대체
'14.5.9 5:04 PM (125.182.xxx.87)머리와 가슴이 있나없나
하기사 면담해도 미리 질문지받아 답변 옆에서 해준거
줄줄 읽어나갈래니 참모들도 그건 안되겠다 싶은건가
머리가 안되믄 감성이라도 있든가
아고 누굴탓해 좋다고 지지하는 할매 할배 설득못한 잘못21. bluebell
'14.5.9 5:26 PM (112.161.xxx.65)가만히 있었다 면담하려고 했다 해보지 그랬을까나..
정보 유통이 원활해지 않은가 봐?22. 옷입고 쇼하는거밖에 모르는
'14.5.9 5:36 PM (61.254.xxx.82)나도 모르게 손 흔들고 웃음나올까봐 측근이 말리는 중 아닐까?
23. 순수? 유가족을 찾고 있는듯.
'14.5.9 6:02 PM (125.176.xxx.188)자식 영정사진 들고 아픈가슴부여잡고 있는 유가족에게서
순수? 와 비순수를 가려내겠답니다.
유가족들중
그들이 말하는 종북, 선동, 유언비어등등을 퍼트리는 불순?세력이 있다고 말하고싶겠죠.
이정도면...청와대
과대망상과 왜곡이 정신질환 수준인듯...쯧쯧....24. 나맘
'14.5.9 6:19 PM (72.209.xxx.24)쭉 불소통에 일관성있는 송장 대통. 어찌 한나라의 대통령이 그렇게 국민의 반대편에 서서 한결같이 시나리오대로 움직이는지 ㅉㅉ
25. ...
'14.5.9 6:28 PM (121.138.xxx.42)'대통령인지도 몰랐던' 처음보는 할머니와는 분향소에서 서로 '애틋해서' 손도 부둥켜 잡고 했으면서..왜..?
26. .....
'14.5.9 7:59 PM (218.234.xxx.109)대통령 후보는 앞으로 지능지수 검사해야 한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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