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은..a4 지만한 피켓 두개 만들어서 목에 걸고다니고 외출하고 싶은데...
이래도 될지?
아니면 수원역이든 지하철역 근처든 장소를 정해서 다녀야 할지...
이젠 눈물도 나오지 않아요.
무엇을 생각하든 그 이상을 보게 되네요...
이민갈 형편은 되지 않고 이 땅에서 아이들 키워야 할듯하여
조그만 힘이나마 보태려 합니다.
저는 이번 토요일에 합니다. 청량리역에서요.
주제가 분명한 것이 좋습니다.
지방선거때 핵발전소반대하는 정당을 뽑읍시다.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해 시민들이 감시합시다 라든지. .
위험하고 불안하다로 끝나지않고 대안을 얘기했으면 해요. 힘내세요
이쪽에서 릴레이로 하려고 합니다. 혼자는 좀 버겨우니 . . 하실수는 있으나 일회성이 되지않게 하시는 곳 정해지면 제 아는 지인들 총 동원해서 같이 할분 알아봐드릴게요.
박근혜가 김선일사망시 했던말이 임펙트 있더라고요
혼자 하는 거 어렵지 않아요.
장소 정해지시면 시간 올려주세요. 근처 사시는 82 회원님들이 혹시 응원 가시게요
저도 해봤는데 힘들지 않더라구요.
윗분 말씀처럼 장소 정해지시고 시간 정해지시면 올려주세요.
82쿡에는 개념있으신 분들이 정말 많으시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