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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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바그네는 국정원 개혁할 의지가 없나봅니다.
세월호참사 조회수 : 1,313
작성일 : 2014-05-08 17:16:05
언론 장악 위해 뛰었던 사람이 국정원 차장이라니’
서천호라는 꼬리를 자르고 그 후임에 공안출신을 내정했네요.
자기친위대로 계속 강화할 생각인가 봅니다.
IP : 1.243.xxx.2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월호참사
'14.5.8 5:16 PM (1.243.xxx.20)2. 못하죠
'14.5.8 5:19 PM (182.212.xxx.51)본인을 그자리에 올린 일등공신인데 어떻게 내쳐요 국정원손에 어마어마한 무기가 들어 있는걸요
3. 동반자
'14.5.8 5:19 PM (117.111.xxx.20)깊숙한 인생의 동반자인데요. 서로가...
공범자적 관계라고나 할까...
서로가 두려워하고 그래서 더 끈끈해질수 밖에 없는4. ............
'14.5.8 5:21 PM (58.237.xxx.199)정권이 바뀌지 않는 한 계속될 관계지요.
5. 절대로
'14.5.8 5:21 PM (121.147.xxx.125)자기 친위대는 버리지않네.
국민을 위해 대통령 자리에 있는게 아니라
자기 친위대 자리 하나 더 주려고 그 자리에 기어이 올랐구나 쩝6. 할이유가
'14.5.8 5:28 PM (222.98.xxx.92)없을듯 합니다.충견을 왜
7. 배운게
'14.5.8 5:29 PM (124.50.xxx.131)지애비한테 배운게 그거잖아요.중앙정보부 갖고 장난친거....비밀을 너무 많이 알고 있는
김형욱 죽인거..살인으로 집권한 집구석이라 죽음을 몰고 다니는 혈통들입니다.
국민들은 지들 정권놀음에 들러리로 내세운 백성들즘이고...
그 영향으로 지금 공안정국 아니면 박그넨 지지할 힘이 없어요.
거기에 놀아나는 궁민들 경상도 할배들,노인들....꽹과리 춤추고..젊은애들 죽어 나가고...
지금 이나라는 공안검새들,권력의 시녀 국정원,김기춘이가 갖고노는 난장판이에요.8. 당연하죠
'14.5.8 5:35 PM (115.140.xxx.66)더이상 뭘 기대하겠습니까
9. 그녀의 정체성이잖아요
'14.5.8 5:42 PM (115.140.xxx.74)바로 그녀의 자아입니다.
10. 박그네는
'14.5.8 5:43 PM (211.194.xxx.64)전혀 반성이 불가능합니다.
11. 두분이 그리워요
'14.5.8 5:44 PM (121.184.xxx.186)일등공신이자 둘도 없을 수족이고 유지의 힘인데 어떻게 잘라내요.
절대 못할 겁니다.
아버지를 본받아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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