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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사측, KBS가 실종자가족 얘기 다 들어줘야하나

가을 조회수 : 1,862
작성일 : 2014-05-08 17:04:51

◈ 막내 기자들의 통렬한 자아비판에 "뒤통수 치지마라" "대자보 정치"

 

 

KBS 새노조에 따르면,

막내 기자들의 글을 접한 회사의 책임자들은 발끈하며 음모론까지 제기 했다.


 

임창건 보도 본부장은 7일 "세월호 보도 잘못한 거 없고,

일부 문제 있으나 그건 어쩔 수 없었다"며

"후배들의 이런 글은 현장에서 문제제기 안하고 뒤통수 치듯이 글 쓰는 거 이해 못하겠다.

 

 

보도 국장 발언 문제 삼은 것과 연계해 생각해 보건대 이번 일도

정파적으로 이용하는 거 아니냐?"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김시곤 보도 국장은 "후배들의 이런 글은 대자보 정치이다.

부장이 후배들과 대화하지 않아 이런 일이 벌어졌다"며

"그럼 KBS가 실종자 가족 이야기 다 들어줘야 하나?"라고 반문 하기까지 했다.

 



길환영 사장은 앞서 지난 2일 월례 조회 때 "국가 기간 방송,

재난 주관 방송... KBS는 최선을 다하고 있다.

(세월호) 전사적으로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 현장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고...

타 언론사의 오보나 선정적 보도 경향과는 달리

사회 중심추 역할 해냈다"고 자화 자찬한 것으로 알려졌다.

 

 


KBS 새노조는 이같은 발언들을 전한 뒤,

"KBS뉴스를 대표하는 이들에겐 도대체 무슨 기준이 있는 것인가?"라고

반문한 뒤, "더 이상 침몰하는 KBS를 지켜볼 수 없다.

입 닫고 눈 감고 버틸 수 있는 시간은 이미 지났다.

길환영 사장, 임창건 보도 본부장, 김시곤 보도 국장은

당장 국민들에게 사과하고 자리에서 물어 나라"고 촉구했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0372

 

 

IP : 121.185.xxx.16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을
    '14.5.8 5:05 PM (121.185.xxx.162)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0372

  • 2. 엠빙신이랑
    '14.5.8 5:17 PM (61.254.xxx.82)

    쌍으로 얼씨구하네요

  • 3. ....
    '14.5.8 5:21 PM (222.98.xxx.92)

    할 수 있는게 욕밖에 없네요,
    어떻게 응징 해야할까요?

  • 4. 그래
    '14.5.8 5:48 PM (124.50.xxx.131)

    잘못한거 인정안하고 뻔뻔함으로 나가기로 작정했구나...그래야 살지..
    늬자식새끼들이 몇살이고 어디서 뭐해쳐 먹는지 모르지만...
    늬자식들이 당한다면 이런 아가리로 쏟아낼수 있는지..조만간 또 한건 터지면 늬자식들이길 바랄게..
    그때가서도 유가족이라고 깝치지 마라,...이개*야...

  • 5. ..,
    '14.5.8 6:19 PM (211.36.xxx.180)

    세상이 개판이되니 책임감을 느껴야할 사람들이
    저런 뻔뻔한 말들을 하는군요.

  • 6. 럭키№V
    '14.5.8 6:21 PM (119.82.xxx.14)

    닥치고 네들은 돈셔틀이나 해라 이거냐 쓰레기같은 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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