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가진 사람은 누구나 진로에 대해 걱정이 많을것입니다.
아들과 딸 차이도 또 있기 마련이구요
국어나 영어 복수전공하여 교사가 될까...
로스쿨 진학을 할까...
고민을 하다가
경영 복전을 하고 있는데
엄마인 저는 교사쪽을 권유했고
본인은 금융공기업이나 로스쿨을 생각하는것 같은데
금융공기업 합격해도 회사원이고
사법시험 없어지면 임용받을 가능성도 있긴하지만
쉬운일 아니고
여자직업은 교사가 방학도 있고 괜찮을것 같다는 생각인데
아이는 아직 학생이고
아빠가 안계신 집에 엄마인 저도 세상을 보는 안목이나 폭이 좁은편이라
어떻게 조언을 해야할지 ....고민하다
이곳에 여쭙기로 했네요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