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선거유세하는것처럼
웃으면서 저 손짓은 머하자는건지~
아직도 물속에서 우리 아이들이 못나오고 있는데..저러고 싶을까?
도저히 이해가 안되요
공주놀이에 빠져서
뭔가 심장이 없는듯
웃고 있는 옷닭도 징그럽지만 같이 웃고 있는 중도 밉네요
같은 놈들이니 어울리겠지만요..
신도들이 단 노란 리본은 안 보이나 봐요. 표로만 보이나 봐요.
인간의 마음을 몰라도 너무 몰라요.
미친.머 저런 황당한ㄴ이ㅉㅉㅉ
활짝웃는 바뀐애 그옆 스님들 소름돋구 징그럽다
아직도 시커먼 바닷속에 아이들 못찾아 난린데.
아무생각없이 웃을수 있어서 좋으시겄수.
닥대가리야 이미 포기한 물건이고 그 뒤에 웃고 있는 중이 아마 총무원장 자승같은데...
저런 중이 한국 제일 종단 조계종 총무원장이라....ㅠㅠ
그뒤에 똑같이 웃고있는 중이 한명 보이네요.똑같은 것들..
ㄸㄹㅇ같은 년..
처 웃고싶냐... 무식하면 배우면 된다지만 무지함은 사람을 죽인다더니... 살기를 느낀다..,이명박그네 찍고 조아라하던 그 벌레들... 에효 죽어야 끝나냐... 니가죽든지 내가 죽든지
남의 돌잔치에 가서 초상집 얼굴을 할 순 없으니..;;;
저렇게까지 웃을필요 없죠.. 넋나간..
조계종은 원래 정권에 빌붙음 태생이 그래요
욕도 아깝다...
너무 좋아하는 표정이예요.자기 지지자들 보니 정신이 나갈 정도로 좋아서.
이번에 연등에 불도 안 켰던데 그런 분위기 따위 상관 없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