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못 들어본 건데...우리 나라에서도 까페 같은데 흔히 있는 건가요.
유럽서 먹었는데 맛있더라구요.
전혀 못 들어본 건데...우리 나라에서도 까페 같은데 흔히 있는 건가요.
유럽서 먹었는데 맛있더라구요.
집에서 몇번 만들어봤는데 맛있더라구요. 필링재료도 활용하기나름.
유럽선 걍 빵집에서 막 파는데 여기는 아직 흔하진 않은 것 같아요. 카페에서 파니니나 크렙 정도까지는 봤지만 키쉬는 못봤어요. 근데 프랑스에서도(프랑스 요리니까)흔하게 카페에서 팔고 그러진 않을텐데요.
카페에선 안팔고요
쉬워서 집에서 해먹어요
패션파이브인가 크라상인가 본거같은데
달고 짜고 기름지고 흉내만 낸 맛.. 가정집에서 대접받은 맛은 안나요.
오븐만 있으면 집에서..
강남 신세계에서 팔던데요! 오믈렛을 파이로 만들어논거같은 맛..ㅎㅎㅎ 한조각 먹음 배터지겠더만요
달걀찜요...ㅎㅎ
파이지 안써도 되구요..
그냥 파이틀에 통채로 넣고 구워도 되요..
들어가는 재료는 집에 굴러다니는 짜투리 채소, 고기,, 과일도 가능,
달걀풀고 우유나 생크림 조금 넣고 재료 넣고..
오븐에 굽기...
크게 다른 맛은 아니에요~
그냥 서양식 달걀말이나 달걀찜 정도로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