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35539.html?_fr=mt2
세월호에 탑승했다가 아이들 구해낸 일반인 김홍경씨 증언입니다.
자신이 아이들 구할 때, 해경은 선내에 들어갈 생각도 않고
바라만 보았다고 하네요. 이 사실을 수차례 언론에
애기했는데, 그 동안 기사화도 안되었다 합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35539.html?_fr=mt2
세월호에 탑승했다가 아이들 구해낸 일반인 김홍경씨 증언입니다.
자신이 아이들 구할 때, 해경은 선내에 들어갈 생각도 않고
바라만 보았다고 하네요. 이 사실을 수차례 언론에
애기했는데, 그 동안 기사화도 안되었다 합니다.
굴비 엮듯 엮어서 수장시켜야죠!
관련자 모두요
저위의 최고 책임자까지.
아이들의 비명소리....하.....미치겠어요...........하..............
속이 터질듯...
아이들 비명소리...아~~~~~~미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