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지난듯 한 기다 걷다 하는 여아 얼굴에 벗꽃 페이스 페인팅한 아이 어머님 혹은 지인분 지금 아이 돌보시는분이 시터이신지 친족이신지 천분의일로 어머니신지 모르겠지만 제가 계단에서만 두번 제 남편이 한번 애 구를뻔한거 잡았습니다 나중엔 보다못한 보육샘 한분이 그 아이만 따라다니는거 보고왔어요 웃는얼굴이 너무 헤맑은거보니 사랑 많이받은 아이인거 같은데 지금 보호자 안경쓴분은 단 한번도 애를 안보고 핸펀만하시네요
속에서 분노가 치밀어 글씁니다 그분이 어머니가 아니시고 혹 어머니가 보신다면 댁에따님 현 보호자 너무 위험합니다
금색 메달 미아방지보호 찬 유빈 혹 유민 어머님 꼭 보셨스면 좋겠습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상상나라에 있는 유빈인지 유민인지 어머님
꼭보세요 조회수 : 3,205
작성일 : 2014-05-05 13:48:54
IP : 223.62.xxx.1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광진구
'14.5.5 1:49 PM (223.62.xxx.13)어린이대공원 상상나라입니다
2. 라
'14.5.5 2:04 PM (49.50.xxx.179)친족이면 그러지 않겠죠 아마 조선족 시터일듯
3. 조선족인진 모르겠고
'14.5.5 2:15 PM (223.62.xxx.13)시터인듯해요 나이가 좀 있으셨어요 오늘은 어떻게 넘어간다 쳐도 그분이 계속 애 보살피시다간 큰일 나겠어요 마음이 계속 너무 쓰이고 화가나네요
아...참다못해 아무도 못볼때 미아방지 목걸이 들여다봤는데 금 노리는 여자로 보일까봐 소심하게 017인가 010인가 밖에 못봤어요...4. 그렇게
'14.5.5 2:16 PM (223.62.xxx.13)아이가 방치되라고 있는 오늘이 아닌데...
한 주제로 집중해야 하는건 알지만서도 가능한 많은분들이 글 보시고 그 엄마가 꼭 알았으면 해요5. 에구
'14.5.5 2:21 PM (180.66.xxx.56)이렇게 찾기 힘드실꺼 같아요,,
그냥 당당하게 목걸이 들여다보시고 문자라도 보내보세요,,,
정말 시터들 엄마가 집에 있는데도 성의없게 보는게 보이더라구요,,,
엄마 맘 같을순 없나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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