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구역질 나서 티비 껐네요.
그냥 껐어요.
그 버러지들 어떤지는 다 아는거 눈으로 확인하려니
진짜 거짓말 안하고 구역질 나네요.
국정충=일베충 아까 나온거 보셨죠?
1. ...
'14.5.3 11:51 PM (180.227.xxx.92)저도 조금 보다가 역겨워서 tv 껐어요
2. ====
'14.5.3 11:51 PM (219.251.xxx.121)저런 것들이 앞으로도 변하지 않고
같은 하늘 아래 살거라고 생각하니
구역질 정도가 아니라 위기감도 듭니다..;3. 뭣하러
'14.5.3 11:55 PM (115.136.xxx.32)일베충이 뭔 짓 하는지 다 알잖아요
차라리 그 시간에 이상호 기자의 고발뉴스를 보시지...4. 이럴까봐
'14.5.3 11:57 PM (1.227.xxx.218)볼 생각도 안했어요 봐봤자 혈압만 오르겠죠
5. bluebell
'14.5.4 12:00 AM (112.161.xxx.65)혹시 내용이 일베의 실상을 잘 모르는 사람이나 청소년이
보면 일베가 얼마나 나쁜지 판단하고 멀리하는데 도움이
되는 내용인가요?6. ..
'14.5.4 12:05 AM (125.178.xxx.130)인터뷰한사람들이 다인거 아니잖아요..
새 알바들 득실되는 싸이트..그걸 아무겄도 모르고 영웅마냥
동조하는 어리석은 사람들이죠..
일베들 제발 눈좀 뜨시길..7. ...
'14.5.4 12:14 AM (182.219.xxx.84)일베 옹호에 면죄부까지 주고 더해서 진영논리로 진보를 공격하는 논리입니다. 역겨워서 껐습니다
8. minss007
'14.5.4 12:17 AM (124.49.xxx.140)5 18희생자 관 앞에 있는 사진에서
택배왔어요 하고 사진구해다 글을썼나봐요
눈물 납니다
자식, 형제의 죽음에...그런 남의 사진에
그런 장난의 글은 정말 아닙니다
그냥 장난이었다 하기엔...너무도 철없어 보입니다
이건 진짜 아닙니다9. ...
'14.5.4 12:21 AM (182.219.xxx.84)그런데 그걸 또 합리화 시켜주네요...386 까면서..
10. ...
'14.5.4 12:22 AM (121.167.xxx.103)저런 벌레들하고 같은 하늘을 이고 살고 있다니 통탄스럽네요. 저런 것들 낳고 좋다고 미역국 드신 그 어머니가 걱정스러울 따름.
11. 관심병벌거지들
'14.5.4 12:34 AM (221.146.xxx.93)꼴통 인증하는 내용들이더군요
그렇게 자랑스러우면 본명에 얼굴 다 밝히지 왜 숨어서 벌벌하는지...,
특히나 518희생자들 홍어 어쩌구 운운하는데 경악했습니다 벌레만도ㅜ못한 천하의 쓰레기들
지들 에미애비는 지들이 그런 글에 동조하면서 낄낄대는지 알기나 하는지..내자식이라면 정말 부끄러워 혀깨물고 싶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