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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시신 흥정’ 목사 18대 대선 부정선거 주장

... 조회수 : 4,048
작성일 : 2014-05-03 22:51:03

신상철씨와는 '18대 대선 부정선거 운동'을 하며 신뢰감을 쌓았고, 지금도 신 씨의 글을 믿는다고 주장

[채널 A]

세월호 실종자 가족에게 한 목사가 접근해 "시신을 찾아주는 대가로 1억 원을 요구했다"는 의혹,
얼마 전 채널A가 단독으로 보도해 드렸는데요. 
이 목사는 실종자 가족에게 다이빙 벨 투입을 권유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리포트]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사흘째이자 이종인 알파잠수기술공사 대표가 한 종편 뉴스에 나와 '다이빙 벨'을 처음 소개했던 지난 18일 밤 진도 실내체육관.
한 남성이 가방에서 한 뭉치의 전단지를 꺼냅니다.
실종자 가족들은 자신을 목사라고 소개한 이 남성이 한 잠수 구조장비를 소개하며 거액을 요구했다고 주장합니다.

[현장음] 실종자 가족
"목사 아니에요. 사기꾼. 시신 한 구 건지면 1억 달라고…."
채널A 취재 결과 이 남성은 전남의 한 교회 목사인 강 씨였고, 강 씨가 소개한 것은 다이빙 벨이었습니다.
강 씨는 '1억 원 요구' 의혹을 부인한 것은 물론 다이빙 벨을 개발한 이 대표와는 일면식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다이빙 벨을 소개한 신상철 전 서프라이즈 대표의 인터넷 게시글을 출력해 실종자 가족들에게 선의로 소개했다는 겁니다.
신 씨와는 '18대 대선 부정선거 운동'을 하며 신뢰감을 쌓았고, 지금도 신 씨의 글을 믿는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종인 대표가 다이빙 벨 투입이 실패했다고 밝혔는데도, 여전히 이 대표와 다이빙 벨을 지지한다는 강 목사.

[전화인터뷰 : 강 모 목사]
"이번에 작업 시간이 110분이라고 하더라고요. 실패라고 규정하는 것 자체가 잘못된 거라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신 씨와 이 대표는 천안함 폭침 사건에 대해 각각 '잠수함 충돌설' '암초 좌초설'을 제기해 논란이 됐던 인물들입니다.
강 목사는 자신을 내쫓은 실종자 가족들에 대해선 "선의로 찾은 사람에게 너무 무례했다"며 비난했습니다.

IP : 211.172.xxx.12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5.3 10:53 PM (211.172.xxx.124)

    ‘1억 시신 흥정’ 목사

    http://news.ichannela.com/society/3/03/20140503/63238252/1

  • 2. 우리는
    '14.5.3 10:56 PM (175.197.xxx.17)

    에잇 알바야 씨나리오 실패여 ~~~~~~~~ 그래서 무효닷 !

    ======================================================
    이하 댓글 금지

  • 3. 저런
    '14.5.3 11:00 PM (211.36.xxx.92)

    사람도 있다는게 충격입니다
    목사란 직함을 버리든지
    시신 흥정이라니.

    그래서 참사마케팅이란 말이 저런 쓰레기들 때문에
    나온거내요

  • 4. 윗님
    '14.5.3 11:02 PM (211.36.xxx.92)

    왜 댓글 금지인가요?

  • 5. Aaa
    '14.5.4 12:19 AM (110.70.xxx.87)

    1억 시신 흥정목사 박근혜대통령 뉴라이트 친일파라 주장...... 만큼이나 그닥 쎈세이션하지 않은 기사같네요. 이 기사하나로 18대 대선이 부정선거였다라는 이미지만 짙어지는 고마운 효과!!!

  • 6. ....
    '14.5.4 9:32 AM (124.56.xxx.187)

    물에 빠져 실종 되면 저런일은 흔하다고하네요
    그러니 민간잠수사들이 있는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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