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KBS 수신료 안내는방법 - 정확히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조회수 : 2,983
작성일 : 2014-05-03 09:10:50
검색해봤는데..

한전전화해야한다

아파트관리실에 전화해야한다

KBS에 전화해야한다

..

다 다른데 실천하신분 답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내용보니까 집에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러온다는건뭔가요?

TV가없어야하는건가요??
IP : 223.62.xxx.9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기세 낼때
    '14.5.3 9:13 AM (211.41.xxx.121)

    시청료만 빼고 낼수 없나요? 법의 도움을 받을수 없나요? 이것만 해내도 언론들 영향 클텐데요.

  • 2.
    '14.5.3 9:16 AM (1.240.xxx.79)

    관리사무실에 전화해서 빼달라고 했어요
    티비없는거 확인하고 빼주더라구오

  • 3. 6개월째 시청료안냄
    '14.5.3 9:28 AM (14.52.xxx.215)

    저는 아파트지만 전기세는 따로 청구되는지라
    고지서의 한전전화로 전화했는데 접수자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네"

    이후 TV검사하러 안오던데요.
    검사하러 오면 띵똥하면 누군지 물어 바쁘다고 10분뒤 오라한후 싹치우고
    맞을 생각인데
    아마 안올것같아요.
    한전에서 미쳤다고 kbs 좋으라고 알바까지 보내겠어요
    인터넷 뒤져봐도 아파트 관리인말고 알바 만났다는 이야기는 없네요

  • 4. 티비안보는이
    '14.5.3 9:30 AM (110.70.xxx.131)

    티비 없애고 가끔 화제작이나 뉴스는 디엠비나 인터넷으로 봐요.

    한전에 전화해서 티비 없고 안본다고 하니 바로 처리해주더라고요.

    저희집 전기를 별로 안써 전기요금이 낮아서 티비 안보니 평소엔 만원이하로 나와요.

  • 5. ..
    '14.5.3 9:33 AM (223.62.xxx.95)

    6개월째님 그럼 전기세가 따로 청구되는경우군요..
    관리비에 전기세가 포함된 경우는 그럼 아파트관리소에
    얘기해야하나요? 한전이편할꺼같은데...

  • 6. ㅁㅁ
    '14.5.3 9:37 AM (220.78.xxx.248)

    텔레비젼 없고요, 관리비에 전기요금 포함되서 나옵니다. 관리실에 전화해서 수신료 안냅니다.
    관리실이 한전에 연락한다고 들었어요.
    텔리비젼이 진짜 없는지 불시에 검사 나온다고 복수의 아파트관리실에서 이야기 했는데, 9년간 나온 적 없습니다.

    집에 사람 없는척 하면 되지 읺을까요?

  • 7. 링크
    '14.5.3 9:49 AM (112.159.xxx.51)

    링크드려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800087&page=0

  • 8. 링크
    '14.5.3 10:00 AM (112.159.xxx.51)

    전기료와 같이 나오는 곳도 있고 관리비와 같이 나오는 곳도 있어요.

    한전에는 무능혜의 무능과 부패를 비호하는
    방송들 때문에 TV 깨부셨다고 하세요.
    진짜로 하진 마시고요. ^^

    관리비와 같이 나오면 관리실에 전화하세요.
    여기야 말로 대행이라 잘 빼줍니다.

    간혹 수수꼴통이 있어 TV보자커니하면
    현시국을 알려주시거나
    안테나선 빼고 인터넷 선으로 볼테니 안테나선 끊으라고 하세요.

  • 9. 연립주택
    '14.5.3 10:37 AM (61.106.xxx.167)

    제 경우에는 한전에 직접전화 해서 시청료 않네요.

  • 10. 주디
    '14.5.3 11:30 AM (110.35.xxx.60)

    전 진짜 티브이 없어서 전화로 한전에 요구했는데 오케이됐구. 주택임.
    제 친구는 전화했더니 tv있냐 그래서 dvd시청만 한다 했더니 그럼 안된다며 안해주더래요. 시청료가 어찌 tv보유세가 된건지...
    옛날엔 tv있나 검사하러도 오고 그러기도 했음.
    이사와서 두달전 수신료 빼달랬는데 아직은 확인하러 않오네요.

  • 11. 관련해서
    '14.5.3 11:30 AM (223.62.xxx.22)

    개인적인 대응 말고 수신료 거부운동이나 헌번소원 같은거 했음 좋겠어요...

  • 12. 아파트마다
    '14.5.3 1:36 PM (182.226.xxx.230)

    다른가봐요.
    저희집은 주방에 인터폰겸용이 있어서 가끔 보니까 내고 있었어요.
    시청료거부때 다 떼내고 전화를 했더니
    티비 있냐고 묻더군요.
    주방용 뗐다 그러니까 그거는 원래 있어도 상관 없었다고..헐..진작 안낼껄..후회
    암튼!! 저희 관리사무소는 확인차 나오지 않더군요.
    그냥 전화상으로만 확인하고 다음달부터 안나옴.
    간혹 방문해서 확인한다는 관리사무도 있었어요.
    온다하면 한쪽에 치워두세요.
    올때 사람 없을 때 많으니 언제 오겠냐 물어보심 되구요.
    아파트는 관리사무소에 전화해서 거부신청 하면 돼요

  • 13. ...
    '14.5.3 4:01 PM (220.78.xxx.248)

    인터폰 겸용 주방티비는 상관없다고 관리사무소에서 말했어요.
    티비 인치 제한? 이 있는데, 그거에 해당 안된다고 했습니다.

  • 14. 이기대
    '14.5.3 6:37 PM (183.103.xxx.198)

    2. KBS 수신료 거부 방법
    국번없이 123번 누르시고 41번 누르시면 안내 나옵니다.
    "KBS 수신료 빼주세요" 하시고 TV 있으면 내야 한다는 등 헛소리 하면 마음껏 소리지르십시오.

    아파트는 아파트 관리소에 신청하시면 됩니다.
    여기에서도 TV 유무를 물어보면 조용히 분노를 억누르며 세월호의 참상을 알려주십시오.

  • 15. 그린 티
    '14.5.3 10:52 PM (220.118.xxx.199)

    며칠 전 아파트 관리소에서 등기우편이 왔어요. 10월에 이사와서 관리실에서 TV 없는거 확인하고 전기세에서 수신료 제하고 있었는데, 주방 TV도 제거해야한다고... 웃겨서..TV있던 사람이 수신료 안낼라면 폐기물 영수증이 있어야 한다고..어지간히 수신료가 안걷히나봅니다. 저흰 TV없애고 수신료 안낸지 4년째거든요. 주방 TV치우고 안낼거예요.

  • 16. 그린 티
    '14.5.3 10:53 PM (220.118.xxx.199)

    그리고 웃긴게 뭐냐면요, 갑자기 들이닥쳐서 TV수신하는거 들키면 1년치 물린다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6183 가슴답답..조언좀,,, 7 초록나무 2014/05/03 1,850
376182 대한민국 현재 상태 5 우제승제가온.. 2014/05/03 1,240
376181 NBC, 세월호 유족 박근혜에게 야유 퍼부어 1 light7.. 2014/05/03 3,477
376180 펌)도대체 왜 대통령이 되신겁니까? 20 1470만 2014/05/03 3,613
376179 군산성당 2 마사 2014/05/03 1,536
376178 목포해경 경비정 21척중 단 1척만 출동했다 11척은 그냥 있었.. 2 참맛 2014/05/03 1,517
376177 KBS 수신료 안내는방법 - 정확히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16 ... 2014/05/03 2,983
376176 40평대 아파트 에어컨은 몇평형 사야되나요? 5 여름 2014/05/03 16,786
376175 “망해도 좋으니..” 안산 장례업자 수익금 기부 2 왜 또 울려.. 2014/05/03 2,459
376174 여수왔는데 시장서 파는 갈치 질문좀... 6 갈치 2014/05/03 2,049
376173 지만원 "재선거 하자. 누가 돼도 너보다는 나을 것이다.. 13 참맛 2014/05/03 6,594
376172 방송사, '박근혜호' 총력 구조에 나섰나? 3 lowsim.. 2014/05/03 1,435
376171 며느리로서 시부모님께 해야하는 최소한의 도리 20 며느리 2014/05/03 9,683
376170 세월호 참사 대통령 비판한 교사, 징계 위기 7 교사 2014/05/03 2,458
376169 이해안가요.다이빙벨 6 .... 2014/05/03 1,892
376168 믹서기 없이 죽 못만드나요? 7 FD 2014/05/03 2,941
376167 겪고나니 한국은 말레이시아수준 15 ㄱㄴ 2014/05/03 3,795
376166 네이버 탈퇴운동 18 오늘도 2014/05/03 2,586
376165 이번 구매유보 상품이 2 ... 2014/05/03 901
376164 헉~35살 넘어가면 결정사 통해도 40대 남자 연결해준다는데??.. 3 결혼 2014/05/03 7,092
376163 세월호 희생자 아이들 휴대폰이 서울에 있었다-사고는 진도에서 났.. 23 집배원 2014/05/03 12,576
376162 구명조끼 끈 묶은 두 아이’ 꺼낸 잠수부 인터뷰 1 날개 2014/05/03 4,481
376161 억울하고 분해서 2 ... 2014/05/03 1,204
376160 박시장님, 재개통 지하철 타고 귀청하셨네요. 42 역시 2014/05/03 8,853
376159 베라루스 돌연사급증으로 학교수업 단축... 4 .. 2014/05/03 4,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