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 ! 믿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엉뚱녀 조회수 : 2,171
작성일 : 2014-05-02 08:29:50
IP : 1.247.xxx.19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ㅠㅠ
'14.5.2 8:33 AM (218.38.xxx.181)공포영화보다 더 무섭네요ㅠ
2. 살자
'14.5.2 8:38 AM (106.241.xxx.111)네 더 큰 공포예요.
내 무관심으로 아이들을 저리 보낸것 같아 마음이 편해지지 않습니다.3. 미스테리
'14.5.2 8:42 AM (222.233.xxx.237)걔네들은 진도 vts와 선박간의 교신이 7시부터 9시까지 없다고 주장하는데..
조작과 편집의 의혹도 있어요~~ 김어준의 KFC 들어보세요4. 씁쓸하지만 한번도
'14.5.2 9:00 AM (175.117.xxx.51)단 한순간도 믿어본 적이 없습니다.아무도 살아서 나오지 못하리란 불길하고 슬픈 예감이 들었습니다.
5. 아
'14.5.2 9:11 AM (115.136.xxx.24)삼풍백화점이랑 너무 비슷하네요 ㅠㅠ
6. 올갱이
'14.5.2 9:15 AM (119.64.xxx.3)요즘은 고장난듯 시도 때도 없이 자꾸 눈물이 납니다.
7. 중1맘
'14.5.2 9:37 AM (118.39.xxx.127)이해하기 쉽게 정리해주셨네요, 찢어질듯 가슴이 아픕니다.
8. ᆢ
'14.5.2 9:42 AM (183.99.xxx.117)이게 현실인지 몇번 제자신을 꼬집어 봤어요 ᆢᆢ
9. ...
'14.5.2 10:32 AM (110.11.xxx.205)생명이 가장 소중합니다......
이게 무슨 말인지 요즘들어 절실히 와닿아요.
생명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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