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가 부정부패로 얼룩지더니 빈부격차가 어마어마해지고
결국 후진국 필리핀이 됐습니다.
우리도 그 꼴 안된다 장담못합니다.
정신차려야합니다.
그런 거 같아요
지금도 상황이 안 좋은데 더더욱 나빠질 일만 남았다는 게 사실인 듯 싶어요.
방패막이로 써야하니 미국이 머리를 짜지 않을까요.
정말 상상도 하기 싫으네요. 정말 무섭습니다.
이나라를 대체 어떻게 해야하나요?
미국 직구 관련
어느 필리핀 교포 분의 글을 읽은 적이 있어요..
미국서 주문하면 3~4일이면 택배로 "무사히"
받아볼 수 있는 한국 사람들이 넘 부럽다고...
거기서 아이허브나 미국 직구 주문하면
세관원 넘들이 (통관 한답시고) 박스 열어보고 가져가고..
배달업체 넘들이 열어보고 또 가져가고...
늘 물건 몇 개가 사라진채로.. 배달된다고..
워낙 나라 전체가 그런 분위기라..
그런 갑다~ 하고 살아여 한다고...
쥐가 정권잡으면서 이미 필리핀행 열차는 출발했습니다.
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