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종인 대표 기자회견

성공하세요 조회수 : 6,071
작성일 : 2014-05-01 15:56:41
http://facttv.kr/onair/
IP : 122.128.xxx.130
6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14.5.1 4:04 PM (203.230.xxx.2)

    기레기들이 이제 쓰레기들 막 양산하겠네요

  • 2. ...
    '14.5.1 4:04 PM (220.93.xxx.14)

    http://www.ustream.tv/channel/facttv

  • 3. 기자 말투..
    '14.5.1 4:04 PM (68.148.xxx.60) - 삭제된댓글

    대체 무슨 죄인 취조하듯이 왜 저런건가요.....?
    와...........어이없네요..

  • 4. ...
    '14.5.1 4:05 PM (220.93.xxx.14)

    완전 이종인님을 내모네요...-_-;;

  • 5. ...
    '14.5.1 4:06 PM (118.38.xxx.7)

    답답 하네요.

    실력은 있지만 말 을 잘못하는사람

    주변에 머리 역활을 해줄 사람이 없는것 같군요

  • 6. 아속상
    '14.5.1 4:07 PM (203.230.xxx.2)

    정부나 관계자들한테나 이렇게 취조해라 이 기레기들아

  • 7. ..
    '14.5.1 4:07 PM (182.216.xxx.198)

    저 기자 누구에요? 자신 있었냐고 따지듯이 물어본 기자 누군가요?

  • 8. 아...
    '14.5.1 4:08 PM (112.159.xxx.8)

    아......

  • 9. 취급
    '14.5.1 4:08 PM (203.230.xxx.2)

    이런 취급 받으면서..란 말씀을 하시네요..뭐가 있긴 있나봐요..
    기레기들아 그렇게 살지 말아.
    못구한다기보다 안구하신거죠 지금..이런 말은 다른 데 해야 하는거 아니냐?

  • 10. 기자들..
    '14.5.1 4:09 PM (68.148.xxx.60) - 삭제된댓글

    왜 해경이나 정부엔 저렇게 조목조목 못따지는건지 정말 궁금하네요..
    와.........이건 뭐.
    진짜 미쳤다고 밖에는.

  • 11. 취급
    '14.5.1 4:09 PM (203.230.xxx.2)

    저 정도 말씀하시고 스스로 완전히 내려놓으시기까지 ....정말....얼마나 속이 상하실까요..

  • 12. ...
    '14.5.1 4:09 PM (220.93.xxx.14)

    아니 무슨 이종인 님이 세월호 구조 전담자 & 책임자 야???

    해경 언딘 은 놔두고 왜 이종인 님을 잡는거냐?? 만만해서???

  • 13. 어디 기자들입니까?
    '14.5.1 4:09 PM (121.147.xxx.125)

    기자들 참

    아니 유족들에게 뭘 하라고 ???

  • 14. ...
    '14.5.1 4:11 PM (118.38.xxx.7)

    저 기자 놈 수상하네

    진짜 기자 맞나 ?

  • 15. 콩콩이큰언니
    '14.5.1 4:11 PM (219.255.xxx.208)

    실종자가족 앞세워서 외압 맞네요.
    인터뷰 하지 말라고 했다는것만 봐도.
    저 분에겐 실종자가족의 비난이 가장 아플거에요.

  • 16. 흠....
    '14.5.1 4:11 PM (58.228.xxx.56)

    기자들 미쳤네요~

    못구한건가요?
    안구한건가요?

    이게 질문인가요 지금?
    이종인씨의 다이빙벨이 언제 투입된지 몰라서 저러나요?

    해경, 언딘은누굴 몇명이나 구조했나요?

  • 17. -_-'
    '14.5.1 4:12 PM (68.148.xxx.60) - 삭제된댓글

    못구한게 아니라 안구한거라고 다그치는데 진짜 할 말이 없네.....
    어따대고.
    이게 무슨 상황인지 진짜 모르겠네요...

  • 18. 어디 기자들입니까?
    '14.5.1 4:12 PM (121.147.xxx.125)

    기자들 완전히 죄인으로 몰아가네요.

    헌데 전 이종인씨 이해됩니다.

  • 19. ..
    '14.5.1 4:12 PM (218.236.xxx.81)

    진짜 이거 뭡니까
    보는 사람이 너무 안쓰럽고 어찌할바를 모르겠어요.
    대체 무슨 연유로 물러나시는지도 답답하고
    왜 저렇게 저런 모욕을 받아야 하는지도 속상합니다

  • 20. 실종자가족들두고
    '14.5.1 4:13 PM (121.145.xxx.180)

    협박하네.

    기레기들 누구 앞에서는 쓰여진대로 읽어대고
    누구 앞에서는 질문을 하래도 못하고
    누구는 죄인취조하듯 하고

    기레기들이 확실하네.

  • 21. 참나
    '14.5.1 4:13 PM (211.209.xxx.74)

    진실이 통하지 않는 이나라. 이종인대표님 훌륭하셨어요.짝짝짝

  • 22. ㅇㅇㅇ
    '14.5.1 4:14 PM (58.237.xxx.141)

    무보수로 자원봉사하신 이종인님께 취조하듯 하는거 봐라.
    고마워하진 못할망정 미친것들

  • 23. 어디 기자들입니까?
    '14.5.1 4:14 PM (121.147.xxx.125)

    니들은 사람이 저렇게 많이 죽어가고 있는데

    실종자가 저리 어마어마하게 나오는데

    잠수를 전문으로 하면서 그냥 집에 가만히 있을 수 있겠니?

  • 24. ...
    '14.5.1 4:15 PM (220.93.xxx.14)

    아..갑갑하네요 이 대표님 뭔가 협박을 단단히 받으신거 아닐까요???

  • 25. 어디 기자들입니까?
    '14.5.1 4:15 PM (121.147.xxx.125)

    수영 좀 할 줄 아는 나도 팽목항에 가고 싶더라

    저 기자들

  • 26. 분명
    '14.5.1 4:16 PM (121.190.xxx.124)

    뭔간 압박이 있었던건 사실인데...
    저렇게 뿐이 말씀 하실 수 뿐이 없었나??

  • 27. ..
    '14.5.1 4:16 PM (218.236.xxx.81)

    이종인님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잠깐이라도 희망을 가졌습니다.
    어눌한 말투아래 감추어진 열정과 진심에 감동했습니다.
    아이들이 알 겁니다.
    그래도 용기있는 아저씨가 있었다는걸..
    다치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고맙습니다

  • 28. hafoom
    '14.5.1 4:16 PM (1.224.xxx.11)


    누군가에게 협박 받으신거 아닌가요?이땅에서 사업하기 힘들겠다 싶으셨던건지..뭔가 피가 다 빠져나가는 기분.

  • 29.
    '14.5.1 4:16 PM (175.201.xxx.248)

    언딘과 해경의잘못에대한분노를 이종인대표에게 넘길려고 하는중같다면 오바일까요

  • 30. 협박질이 있었겠죠
    '14.5.1 4:19 PM (121.145.xxx.180)

    이종인씨에게 가장 큰 협박이 뭘까요?
    그건 이종인씨 본인에게 해당되는 사항은 아닙니다.

    그분이 이런 저런거 따졌다면 근처에도 안갔을테니까요.
    그게 가장 그분이 편하게 사는 길이니까요.
    눈감고 귀막으면 되니까요.

  • 31. ...
    '14.5.1 4:19 PM (121.157.xxx.221)

    못된 기자들.
    고생하신 분께 저 따위로 취조하듯 질문하다니
    어디 소속인 지 알고싶습니다.

  • 32.
    '14.5.1 4:20 PM (118.42.xxx.125)

    이종인님 정말 감사하고 죄송하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33. 기자가 신분도 안밝히고
    '14.5.1 4:20 PM (121.145.xxx.180)

    질문하나요?

  • 34. 답이없다
    '14.5.1 4:20 PM (180.69.xxx.140)

    말을 너무 좋게 해주시는듯요...ㅜㅜ...
    분란을 일으켜 죄송하다니요...뭘 잘못하셨다고...

  • 35. 이종인
    '14.5.1 4:21 PM (1.236.xxx.49)

    대표는 이런 옥먹을 각오 다 하고 들어가셨을 거에요.
    모두 협조해서 다같이 구조에 힘쓰는게 참으로 어려운 일이었나봐요.
    시기 질투 너 잘되나 보자 그래 실패? 내 그럴줄알았다..허세 자격운운
    이런 순이지요.
    수고하신 분들..감사드려요. 뭐든 해봤어야죠. 최상의 조건 시간 다 놓치고 도와 주지도 않는 상황 견뎌내신것 만도 고맙습니다.

  • 36. ㅇㅇ
    '14.5.1 4:21 PM (220.87.xxx.189)

    가족에 대해 협박받으신 걸까요? 마음이 답답합니다.

  • 37. 흠....
    '14.5.1 4:21 PM (58.228.xxx.56)

    이 기사 어이없네요~

    .................. 

      이종인 대표가 실종자 가족들 데리고 장난쳤다.gisa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E2%88%A3=sec&sid1=102&oid=003&aid=0...

    【진도=뉴시스】김지훈 기자 = "(이종인 사장님이) 실종자 가족들 데리고 장난쳤습니다."

    다이빙 벨 구조 수색 작업에 투입된 바지선에 함께 탔다가 1일 오후 2시30분께 팽목항 행정선착장에 하선한 실종자 가족들은 곧바로 취재진을 만나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 나온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학부모는 수차례 "성공한 게 아닙니다"라는 말을 반복하다 "자식들은 배 안에 있는데 장난친 거 생각하면 부모로서 너무 가슴이 아프다"고 착잡함을 감추지 않았다. 

    또 학부모는 "다이빙 벨이 만능이라고 한 사람들이 대체 누구냐"며 분통을 터트리기도 했다. 

    다이빙 벨을 실은 바지선을 선착장에 정박한 다음 하선하기까지 20여분간 이 사장과 무슨 얘기를 나눴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지난 48시간 동안의 작업 동기를 들었다"며 "제가 봤을 때는 하긴 했는데 성의가 없었던 것 같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에 대해 이 사장은 아무런 사과를 하지 않았다"며 행정선착장을 떠났다.

  • 38. 꼬슈몽뜨
    '14.5.1 4:21 PM (182.209.xxx.37)

    와 정말 말못할사정있었던거같네요
    표정이 다 말해주네요
    기자들은 제발 죽을짓한 정부 해경 언딘에 그렇게 질문좀해라!!!!

  • 39. 엘리지
    '14.5.1 4:24 PM (112.216.xxx.46)

    답답합니다.

    우리나라는 착하게 살면 다 저렇게 죄인이 되는나라군요.

    학부모님 말씀이 정말 그랬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제일 속상하신 분들은 지금 실종자 가족분들이겠지요.

    그래서 이 대표님도 계속 죄송하다고 한거겠지요

    그러나 저 쓰레기 새끼들 장난은 정부랑 해경이랑 언딘이 쳤어 어디다가 누굴 가져다 부쳐

  • 40. 골드
    '14.5.1 4:24 PM (211.209.xxx.74)

    이종인씨가 왜 욕을 들어야하지?

    저 미친놈 ㅠㅠ

  • 41.
    '14.5.1 4:24 PM (203.230.xxx.2)

    도대체가 이종인님이 뭘 잘못했나요..

  • 42. .....
    '14.5.1 4:25 PM (180.69.xxx.122)

    어떤 유가족인지 하는인간이 욕하면서 이종인씨 불러대네요.
    진짜 어이없네요.. 이런상황은 유가족도 안불쌍하네요..
    ㅆㅂㄴㅇ 이러면서 욕하네요.. 어이없어..
    학부모대표란 놈이네요..

  • 43. ㅇㅇ
    '14.5.1 4:26 PM (220.87.xxx.189)

    욕하는 사람이 학부모대표라구요? 확실하세요? 정치깡패처럼 보이는데요?

  • 44. ....
    '14.5.1 4:26 PM (180.69.xxx.122)

    돈맡겨놨나요?
    안 구한 정부 닭한테는 한마디도 못한 인간이 이종인씨한테는 미친욕을 마구 마구 하네요..
    소리지르면서... 네딸 구해준다구 하지 않았냐구 하면서요..

  • 45. ..
    '14.5.1 4:27 PM (218.144.xxx.230)

    말못할 사정이 어디있겠습니까 이상호에게 이야기하면 바로 트윗날리면 되는문제를
    가족이 원해서 다이빙벨 투입했고 또 가족이 원하지 않으면 됐습니다.
    다이빙벨이 만능인양 포장할필요도없고
    또 실패를 뭐라고 할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원래 지푸라기라도 붙잡고 싶은 가족들인데 해볼수있는것은
    다해봐야 한이 남지않죠.
    이종인이 실패했다고해서 해경이나 언딘의 책임이 없어지는것 아니겠죠

  • 46.
    '14.5.1 4:27 PM (182.172.xxx.130)

    정말 뭔가 있었던게 분명해요. 기자가마지막 질문에서
    해경과 협조가 잘 되었냐고 묻는데...한참 말없으시다가
    네 잘 되었습니다....하시는게 분명 ..뭔가 있었던듯합니다.

  • 47. ㅠㅠ
    '14.5.1 4:27 PM (14.40.xxx.224)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건지, 속시원히 말씀을 안해주시니 너무 답답하네요...
    이상호 기자님은 어디가신건지....대변해주심 좋겠는데........

  • 48. ...
    '14.5.1 4:28 PM (180.69.xxx.122)

    지가 학부모 대표라면서 욕했어요.. 이리 나와봐.. ㅆㅂㄴㅇ 이러면서요..

    이상호기자님은 아무말이 없으시고 답답하네요..
    이난리를 치면서 왔는데.. 왜..

  • 49. ...
    '14.5.1 4:28 PM (125.182.xxx.31)

    대표 없다고 하지 않았나요?
    정말 유가족 맞나요?

  • 50.
    '14.5.1 4:29 PM (175.201.xxx.248)

    정부쪽에있는 사람들을 잘배치했겠지요
    천안함가족부터

  • 51. 도대체
    '14.5.1 4:30 PM (59.5.xxx.67)

    유가족 대표라는 분 왜저러는 건지....
    이게 무슨 상황인지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

  • 52. 지금까지 파악한 내용
    '14.5.1 4:30 PM (121.132.xxx.54)

    성공적으로 장비 운영 확인
    다이버 잠수 진입로 확인

    해경과 언딘측에서 이미 작업을 했던지역이라
    더이상 작업이 만만치 않은 구역임.

    장비운영 셋팅 되면
    잠수부 지원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는데
    언딘측이나 해경쪽에는 잠수부가 넘쳐 나지만
    알파측에는 자원한 잠수부 소수만이 작업
    약속한 지원은 없었고
    정확한 정보도 주지 않음

    알파측은 협력을 기대 했지만.....

    더이상 작업은 무리라 판단
    이상황에서 학부모대표의 욕지거리를 듣고
    자비로 달려간 알파 대표가 더이상 작업을 의욕과 명분과 이유가 사라짐.

    그렇지만 누구를 탓할 수는 없는 상황
    모든걸 자신이 감수하고 퇴장 결정.

    기자들은 득달같이 달려들어
    청문회 분위기 연출....

  • 53. ㅇㅇ
    '14.5.1 4:31 PM (220.87.xxx.189)

    천안함 유족들이 진도체육관에 가서 봉사활동해 주신다는 기사를 읽었는데 그 안에 프락치를 심어 놓은 걸까요? 하나부터 열까지 믿을 구석이 없는 개같은 나라라 정말 뇌 썩는 생각을 하지 않으려야 않을 수가 없네요.

  • 54. ..
    '14.5.1 4:34 PM (218.144.xxx.230)

    자신들이 원하는대로 안됐다고 해서 가족들 왜 욕합니까
    지금 제일 절실하고 가슴아픈 사람들이 가족아닙니까?
    님들에게 중요한것은 실종자도 가족도 아니고
    다이빙벨이고 이종인이었습니까
    그러니까 정치꾼 이야기 듣는것이예요. 이용만 해먹으려고..
    개인적으로 이종인 비난하고 싶지않고
    그렇다고 누구보다 절실한 가족들 비난할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 55. .123
    '14.5.1 4:35 PM (203.130.xxx.122)

    실종자 가족을 비난하지 맙시다.
    다른 건 다 모르겠지만..

  • 56. 그렇지요
    '14.5.1 4:37 PM (1.236.xxx.49)

    그렇지만 노력하신 분들께도 비난하지 맙시다.

  • 57. ..
    '14.5.1 4:38 PM (218.144.xxx.230)

    49// 님과 정치적으로 다르다고 해서 부모가 부모가 아닌것이 됩니까?
    지금 그곳에 이상호기자있을것 아닙니까
    항의하는 부모가 가짜부모라고 합니까?

  • 58. ..
    '14.5.1 5:24 PM (178.59.xxx.17)

    가족들에게 정치 깡패 운운하는 댓글보니 기도 안차네요.
    저 상황에 마지막 희망 잃은것 같은 유가족들에게 별 소리를 다하네요.
    자식 잃은 부모 마음 다 똑같은 거지 해경과 정부 관계자 욕할땐 정당한 분노고 이종인에게 뭐라는건 정치깡패고 행패부리는 나쁜 사람들이라니 웃기지도 않네요.

  • 59. 쓰레기 기사 퍼 나르는 쓰레기 댓글 보고 있나?
    '14.5.1 5:58 PM (112.144.xxx.27)

    다이빙 벨 투입하는

    실시간 방송 다 봤습니다


    다이빙 벨 장비 시스템 운용 하는 거

    보여 주는 걸로 증명 됐습니다


    실패가 아니고

    성공 입니다


    이종인 대표

    대인배 입니다


    그동안

    수고 하셨습니다


    말씀 안하셔도

    대표님의 마음을 읽을 수 있습니다


    다만

    쓰레기 언론에 상처 받지 마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 악의 축 입니다


    쓰레기 기사 퍼 나르는 쓰레기 댓글

    보고 있나?


    불쌍한 인생.... ㅠ.ㅠ

  • 60. ...
    '14.5.2 1:51 PM (180.230.xxx.98)

    저렇게 구조활동하면 되는 거 였네요.


    그런데 이제서야 들여 보내고.

    배로 충돌하며 위협하고....


    이종인님이 정부 상대로 혼자 바다에 나가셨어요.
    그 용기에 감사드립니다.

  • 61. 00
    '14.5.2 3:29 PM (14.32.xxx.7)

    저들이 이렇게 했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LpX60ldAox4&feature=youtu.be

    잠수부들의 생명선을 통제하는 입장에선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을 겁니다.

  • 62. 빙신들이
    '14.5.2 5:01 PM (58.236.xxx.207)

    나서서 따져야 할데는 끼지도 못하다가
    아무 힘없고 선량하기만 한 분을 보니 그리 쉽게 보이더냐?
    상 머저리들아
    그래놓고도 집에가면 아이들한테는 정직하게 살라고 말을 할수가 있겠냐
    너희 기자놈들을 보면 너희 자식들도 어찌 살아갈지 안봐도 비디오다 이 쌍것들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8573 세월호와 판박이 1973년 한성호사건 아세요? 12 ㅠㅠ 2014/05/12 6,751
378572 아래 세월호 사고 82쿡 축제중 패스 부탁드려요. 15 ... 2014/05/12 1,039
378571 필독)KBS TV수신료 안내는 방법 공개합니다 37 집배원 2014/05/12 7,578
378570 알바들도 불쌍해요... 2 ... 2014/05/12 1,082
378569 아래 "세월호 유족대책위..." --댓글은 여.. 12 110.70.. 2014/05/12 1,211
378568 윤상현 원대복귀 "盧, 사실상 NLL 포기했다".. 13 그럼그렇지 2014/05/12 2,979
378567 노무현 NSC 반대하던 박근혜, 왜 이제와서? 참맛 2014/05/12 1,097
378566 국방부의 힌트 2 무인기 2014/05/12 1,738
378565 그 이름도 창피한 SSU 4 기레기 2014/05/12 2,372
378564 김진표 맘에 안드는사람 없나요? 29 .. 2014/05/12 3,472
378563 사우디의 배고픈 사람들을 위한 '착한 냉장고' 1 우리도..... 2014/05/12 1,627
378562 자기들을 감.히.기득권이라 착각하는 게 문제 27 2014/05/12 2,969
378561 펌. 침몰하는 청와대 사진 3 퍼포먼스 2014/05/12 2,012
378560 잊지말고 생활화 하자는 의미로 가방에 노란색 스카프,손수건 달고.. 7 .... 2014/05/12 1,398
378559 중학생아이 진로체험학습을 국정원으로 간대요. ㅜㅜ 29 코까지막혀 2014/05/12 3,950
378558 김호월... 관심종자 한명 추가요... 4 지랄도 병이.. 2014/05/12 1,299
378557 늦은 밤, 부산지방엔 밤비가 하염없이 주룩 주룩~~~ㅠㅠ 7 oops 2014/05/12 1,467
378556 펌. 검은티 행동 티셔츠 판매 안내 2 검은 악마 2014/05/12 2,241
378555 이정렬, 선거무효소송 재판 않는 대법원 탄핵해야 9 전 판사 2014/05/12 1,367
378554 뉴욕타임즈 ' 세월호 대참사' 전면광고 나왔어요 16 세월호 2014/05/12 7,312
378553 빕스 50프로... 8 빕스 2014/05/12 4,391
378552 세월호 웃픈 용어사전.txt 4 참맛 2014/05/12 1,557
378551 이것이 해피아만의 문제일까요? 1 박증패망 2014/05/12 666
378550 이번엔 정몽준, 부인에게 지역구 공천하겠다 발언 논란... 20 ... 2014/05/12 5,540
378549 [편지] 엄마가 지옥갈께 딸은 천국에 가 16 엄마의 마음.. 2014/05/12 4,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