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뉴시스 이뉴스의 저의는 뭘까요?

.. 조회수 : 1,100
작성일 : 2014-05-01 11:35:24
[세월호 참사]다이빙 벨 현장 철수 중뉴시스 | 김지훈 | 입력 2014.05.01 11:18
툴바 메뉴폰트변경하기폰트 크게하기폰트 작게하기메일로 보내기인쇄하기스크랩하기고객센터 이동
【진도=뉴시스】김지훈 기자 = 지난 달 29일 세월호 침몰 사고 현장에 재투입됐던 다이빙 벨이 1일 오전 구조 수색 작업 현장에서 철수를 시작했다.

---------------------------------
시간과 뉴스타이틀 주목
IP : 119.192.xxx.23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5.1 11:35 AM (119.192.xxx.232)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40501111821389

  • 2. .....
    '14.5.1 11:44 AM (121.190.xxx.124)

    좃선 과 같은 마음..

  • 3. ...
    '14.5.1 11:54 AM (106.244.xxx.216)

    [YTN]
    실종자 가족 사이에도 '다이빙 벨' 실효성에 회의적인 입장


    다이빙벨을 타고들어간 잠수요원이 선내 진입에는 성공했지만, 수색 성과를 내지는 못하고, 50여 분 만에 바지선 위로 올려졌습니다.

    다이빙벨은 어제 오후에도 투입됐지만 장비와 산소 줄이 꼬이면서 20여분 만에 다시 끌어 올려졌습니다.

    현장에 다녀온 실종자 가족은 '다이빙 벨'이 구조 작업에 도움이 되기 보다는 시간만 지연시키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잠수요원 3명이 선체 진입에 성공한다고 하더라도 2명이 호스를 잡고 있어야 해서 작업할 수 있는 요원은 1명밖에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장에서 작업 모습을 지켜본 실종자 가족마저 회의적인 입장을 밝히면서 '다이빙 벨' 이용 여부를 놓고 논의가 이어졌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oid=052&sid1=102&aid=0000520639&mid=shm&m...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6566 대박 글 패스하세요.ab예요.냉무 ㅡㅡ 2014/05/02 584
376565 5/3일 자가용으로 부산여행가는데요?? 깡통시장과 서면 주차는 .. 5 깜씨 2014/05/01 2,507
376564 죄송)아이가 교통사고를 당했어요 25 초등맘 2014/05/01 4,209
376563 속상한게 뭐냐면 2 어휴 2014/05/01 1,073
376562 개비씨 뉴스 보는데 5 미친! 2014/05/01 1,187
376561 이종인 대표님...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30 82회원 2014/05/01 1,943
376560 우리가 승선한 배는 대한민국호 입니다. 9 추억만이 2014/05/01 891
376559 초5 아이가 친구문제 때문에 많이 울어요... 16 힘듬... 2014/05/01 5,701
376558 [김어준의 KFC#6.5 번외편] 세월호 3대 의혹?| 꼭 들어.. 6 KFCKFC.. 2014/05/01 1,871
376557 조선일보왈,박근혜 옷에는 메세지가 있다. 4 푸.. 2014/05/01 2,552
376556 팩트티비 생중계에서 편집없이 이종인인터뷰 봤는데 8 ㅁㅇ 2014/05/01 5,696
376555 이 나라에서 살기 싫네요. 15 대한민국.... 2014/05/01 2,440
376554 다이빙벨 작업에서 철수까지 총정리 - 뉴스K 6 갑갑한사람 2014/05/01 1,272
376553 글 내려요 12 ㅇㅇ 2014/05/01 2,121
376552 국민을 지키는게 의무라는 대통령 드라마의 환타지인가ㅜㅜ 2 쓰리 데이.. 2014/05/01 1,287
376551 한겨레) 청와대 또..."재난 컨트롤 타워 아니다&qu.. 6 .. 2014/05/01 1,506
376550 [단독]청해진, 해경이 '언딘과 계약하라' 했다-주진우기자 15 ... 2014/05/01 2,086
376549 '아이더'가 jtbc손석희뉴스 광고하겠다고 입장을 밝혀왔대요. 86 ... 2014/05/01 13,608
376548 송옥숙님 페북 계정으로 인사. 어떠세요? 5 검색 2014/05/01 2,261
376547 朴 대통령 ”국가 재정, '저렴한 장례' 정차웅군 부모님처럼”... 30 세우실 2014/05/01 3,440
376546 이종인대표 아들 글 올렸네요. 56 ... 2014/05/01 17,262
376545 사고당일 해수부회의에서 정부가 언딘을 구난업체로 선정한 사실을 .. 1 ... 2014/05/01 1,133
376544 (박사모) 바로 밑에 글 ㅆ레기 6 산이좋아 2014/05/01 739
376543 해경 새끼들..죽여놓고 싶네요.. 17 홧병생겨요 2014/05/01 3,185
376542 그럼 애초에 언딘측 구조자는 단 한명도 없는거네요? 5 지지 2014/05/01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