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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리나란 대체

/// 조회수 : 1,094
작성일 : 2014-05-01 00:29:11

얼마나 썩은걸까요

숨이 막히네요...

ㅠㅠ

 

그많은 어린학생들 생각하면

 

미치고 환장하겠네요 ㅠㅠㅠㅠ

 

먹고는 살아야하니

웃으며 직장생활하고 있는 나 자신이 한심스럽구요 ㅠㅠ

IP : 59.5.xxx.25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그래요
    '14.5.1 12:31 AM (203.226.xxx.125)

    매일 내 일상을 영위하는 자체가 미안할 정도예요

  • 2. 이기대
    '14.5.1 12:33 AM (183.103.xxx.198)

    완전히 썩엇어요. 혁명하든지 정권 엎든지 해서 다 잘라야 할겁니다.

  • 3. auramam
    '14.5.1 12:33 AM (211.36.xxx.87)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하지만 이번 일을 잊지는 않아야겠죠.
    내가 원하는 결과가 나올때까지 지켜볼겁니다.
    내가 참여할 수 있는 일도 하구요.

    직장에서 웃는다고 자책하지 마세요...

  • 4. ,,,
    '14.5.1 12:39 AM (180.231.xxx.23)

    박그네 사람도 아니예요
    유족들 생각하면 그런 쇼를 기획할 생각을 할수가 없죠
    지가 사람이면
    지도 부모잃었으면서 감정이입이 안되나
    이놈의 정부는 능력이 안되니까 해결보다는 다른 사건 일으켜서 터뜨리거나
    가식된 이미지로 포장해서 진실을 가리는 그 짓거리 밖에 못함
    그 짓거리도 이제 바닥이 난 듯
    민심 돌아서는건 시간문제네요
    난 그걸 느껴요

  • 5. 황금비율
    '14.5.1 12:47 AM (42.82.xxx.29)

    명박이 당선될때 앞으로 썪어가겠구나 생각했고 6년동안 미친듯이 썩어나온거죠.
    그게 더이상 숨길수 있는 한계점을 넘어가니 이렇게 사건사고가 무차별로 나오는것 같아요
    원래 병이든 뭐든 한계점까진 아무것도 모르고 평화로워보이죠.
    명박이 뽑은 사람.진짜 싫어집니다.

  • 6. 학생
    '14.5.1 2:57 AM (99.108.xxx.49)

    들이 이갈겠네요.

    나라꼴 잘 돌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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