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말을 참아야 할 줄도 안다는 걸 다시 배웁니다.
서운한(?) 댓글에 더 모진 댓글을 달았는데... 그분들께 사과드립니다.
하고 싶은 말을 참아야 할 줄도 안다는 걸 다시 배웁니다.
서운한(?) 댓글에 더 모진 댓글을 달았는데... 그분들께 사과드립니다.
뉘신지 무슨 글인지 모르나
너무 상처받지 마세요
지금 다들 마음이 어지럽고 힘들어
평소엔 이해할 사안들도 예민하게 반응하게 되는거 같아요
서로 토닥여주는 날..... 오겠죠...
그 답답한 마음....
서로들 너무 맘상하지 않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