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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린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지도.

아직도입니다. 조회수 : 732
작성일 : 2014-04-30 09:34:01
이상황 갖다 썼다가 안먹히면 슬그머니 치우고 저상황 갖다썼다가 또 안먹히면 치우고 지금 유언비어마냥 흘리고 있다는 생각도 합니다.
매번 무슨일에나 그런식이 아니었는지.
그래서 국민들이 스스로 지쳐서 나가떨어지게 만들고 그것으로 마무리를 합니다.
우린 은근과 끈기가 아니라 냄비이니까.
IP : 1.246.xxx.3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4.4.30 9:35 AM (14.48.xxx.26)

    안잊어먹을랍니다.절대로.그대로 응징할랍니다.

  • 2. 동감
    '14.4.30 9:41 AM (203.247.xxx.210)

    이거 저거 아무거나 들이 밀어
    지치고 잠잠하기 기다리는 거

  • 3. 분당 아줌마
    '14.4.30 9:56 AM (211.36.xxx.21)

    아무리 뭘 갔다 붙여도 300명 어린 생명보다 더 한게 있을까요?
    아까운 우리 아가들

  • 4. 맞아요
    '14.4.30 10:01 AM (183.109.xxx.150)

    한 10년 20년 쯤 지나면 지금 회자되고 있는것보다
    더 무서운 진실들이 하나하나 나올것같아요
    그때가되서도 죄지은 인간들은 잘먹고 잘살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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