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래 손석희씨 글 알바

아래 조회수 : 1,158
작성일 : 2014-04-30 02:24:50
아래 손석희공격글



댓글 금지요 저도 삭제하고 왔어요

클릭도 하지 마세요. 읽은 시간이 아까움  
IP : 106.146.xxx.8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야야
    '14.4.30 2:27 AM (69.21.xxx.231)

    저도 지웠어요. 아깝겠다 잡았다 놓쳐서..

  • 2. ....
    '14.4.30 2:29 AM (184.148.xxx.121)

    그 글 쓴 사람은 100% 사람들이 다 자기를 좋아한다고 생각하나봐요?
    뭐 그런 말도 안되는 글을 쓰는지 @@@

  • 3. 많이
    '14.4.30 2:29 AM (106.146.xxx.89)

    줄었네요 40개였는데.
    제목으로 조회수좀 올리겠어요.
    먹잇감 찾나 봐요. 이 새벽에 껀수 올리려고

  • 4. ...
    '14.4.30 2:32 AM (24.209.xxx.75)

    진짜 손석희씨 제자면......

    부모가 등록금이 좀 아까울듯해요.

  • 5. 설마요
    '14.4.30 2:34 AM (106.146.xxx.89)

    양말 얘기 나왔을 때 조롱당하는 기분이었어요.
    지금쯤 낄낄대고 있겠죠

  • 6. ...
    '14.4.30 2:34 AM (61.254.xxx.53)

    저런 글 굳이 82 와서 올리는 의도가 너무 명백해서 댓글 안 달았어요.

    혹시 저 아래 '손석희씨 다들 많이 좋아하시는 것 같은데'라는 글 내용이 궁금하신 분

    손석희씨가 교수 시절에 수업할 때 반말이 70%였대요. 막말 이런 걸 한 건 아니구요.

    그리고, 놀랍게도 학생들에게 본인이 직접 수업 중에 "집에 가면 양말 아무데나 벗어놔서 와이프가 싫어한다"는
    얘기도 해 주셨대요.

    그런 엄청난!!! 대단한!!! 결점을 가진 사람인데 왜 신격화하냐고 난리네요.

    아무리 털어도 깔 게 그것밖에 없나 보네요.

    아, 그리고 제가 예전에 들은 얘기는 수업 시간에도 상당히 예리하게 학생들에게 질문을 하고
    그 질문에 대해 학생이 잘 대답하면 티 안 내는 척 해도 은근 흐뭇한 표정을 짓는다는 것...

    근데 답변 잘 못하면 추가 질문 더 해서 학생들이 죽어라고 공부해서 들어가는 수업이었다는 것...

    전공 수업에서 학년 올라갈수록 자주 본 학생들 위주의 수업이 되면 애완견 얘기 같은 사적인 얘기도 가끔은 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 7. ㅜㅜ
    '14.4.30 2:34 AM (211.234.xxx.181)

    지웠어요..

  • 8. 지웠어요.
    '14.4.30 2:35 AM (1.240.xxx.68)

    학점 빵구나서 졸업 못했나봄.그래서 지금 할일없어 알바중인듯..

  • 9. 61님
    '14.4.30 2:37 AM (106.146.xxx.89)

    감사해요.
    어린 학생이 꼭 하고싶은 말이 있나해서 들어보려고 하다가
    중간에 불쾌해져서 나왔어요.
    82글 훑어보면서 이슈 꺼리 찾나봐요.
    하긴 내가 알바라도 그렇게 접근하겠죠.. 풋

  • 10. 꼬리칸
    '14.4.30 2:39 AM (76.113.xxx.172) - 삭제된댓글

    저도 지웠어요. 글 쓰는 꼬라지가 예전 노무현 대통령 막말한다고
    기껏 그거 하나 꼬투리 잡아 난리치던 좃선일보랑 매우 닮았네요.

  • 11. 고미워요
    '14.4.30 5:00 AM (98.69.xxx.62) - 삭제된댓글

    클릭할뻔했넹쟤네들 클릭수랑 댓글 수따라 수당이 다르대요
    절대로 클릭금지!!!!!!!!!

  • 12. ㅇㅇ
    '14.4.30 5:48 AM (173.89.xxx.87)

    제목 딱 보니 알바라서 클릭도 안 했어요.

    설사 알바가 아니더라도 지금 목숨 걸고 진실을 전달해 주려는 손석희씨를 작은 결점으로 깍아내려는 의도가 너무 찌질해 보이네요.

    사실 일베들이 잘 쓰는 수법이죠. 작은 별거아닌 헛점을 찾아서 논점의 핵심이 가진 진실마저 깍아내고 조롱하는 것.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5821 성금하면 평화의댐이죠 17 의문 2014/04/29 2,117
375820 오늘 밤 물타기 코드? 2 건너 마을 .. 2014/04/29 1,308
375819 그릇깨져서 발에 박힌것 같은데 6 죄송해요 이.. 2014/04/29 1,140
375818 jtbc다큐쇼. 살아남은자의 전쟁. 지금. . 7 녹색 2014/04/29 2,794
375817 "아이들이 보내온 두번째 편지 " 꼭 보세요.. 4 북돌이 2014/04/29 2,241
375816 박근혜는 사퇴하라 - 이대앞 대현문화공원의 현수막 4 구조바람 2014/04/29 2,760
375815 박그네대통령이 지금 해야 할 일은 3 ㅇㅁ 2014/04/29 892
375814 세월호가 일본에서 부터 문제가 있던 배라네요 3 진실파악 2014/04/29 1,436
375813 유언비어가 아닌 소설입니다. 15 안드로로갈까.. 2014/04/29 3,838
375812 알려지지 않은 인물 강병규에 대해 알려주세요 공범 2014/04/29 1,047
375811 다른 초등학교에서도 세월호 성금 가지고 오라고 하나요? 여긴 대.. 26 foodie.. 2014/04/29 4,740
375810 최초 시체발견 잠수부의 인터뷰 5 슬픈 국민 2014/04/29 2,904
375809 주역배우의 10년전의 말과 지금의 언어도단에... 2 광팔아 2014/04/29 1,047
375808 YTN 생방송 중에 어떤 해경이 양심선언했다는데... 6 missyu.. 2014/04/29 4,383
375807 새누리지지 가족에게 보낼자료..뭐가 더 있을까요? 12 bluebe.. 2014/04/29 1,528
375806 (펌)마지막 인사를 하게 해주세요. 6 ㅠㅠ 2014/04/29 1,830
375805 정치권에서 회자되는 가장 미스터리한 남자. 1 연결선 2014/04/29 2,776
375804 다이빙벨 투입의 효과가 벌써 나오고 있습니다.jpg 11 참맛 2014/04/29 5,732
375803 출항 지체시킨 장본인은 안행부 강병규 장관 4 징글징글 2014/04/29 2,144
375802 전여옥도 정말 꼴보기 싫지만 말은 맞네요...(펌) 6 글쎄요 2014/04/29 3,251
375801 소름 돋는 상왕의 표정 29 소오름 2014/04/29 11,528
375800 오늘 동영상 꼭 봐주세요. 20 제발 2014/04/29 2,754
375799 신이 있다면 부작위에 의한 살인죄 구형가능합니다. 14 루나틱 2014/04/29 979
375798 청해진, 알바생 장례비 지원 안한다 통보 18 금호마을 2014/04/29 3,000
375797 손석희 뉴스는 언제쯤 재방송올라오나요? 7 bluebe.. 2014/04/29 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