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리 박근혜 대통령 결혼시켜 줍시다.
1. 참맛
'14.4.30 12:57 AM (59.25.xxx.129)흠....
아무래도 연상이 나을 거 같으네요.2. 아기도
'14.4.30 12:59 AM (121.166.xxx.219)낳고...?
흠...3. 최태민
'14.4.30 1:04 AM (98.69.xxx.62) - 삭제된댓글최태민 영생교 교주는 이미 죽었으니
정윤회 추천드려요
아니면 강호순이나 유영철하고도 멘탈 잘 통할듯!4. oops
'14.4.30 1:05 AM (121.175.xxx.80)이미 얽히고 섥힌 정윤회는 어쩌라고....ㅠㅠ
5. 밤의 비서실장
'14.4.30 1:09 AM (121.147.xxx.125)문고리 비서실장
6. ....
'14.4.30 1:12 AM (122.32.xxx.12)어떻하든 세월호 덮고 싶은데...
근데 안 덮어지니..
저는 요즘 드는 생각이..
서태지 이지아 처럼..
갑자기 셀프로..
저... 숨겨둔 남편과 자식 있어요 하고...
스스로 덮어 버리자 하고 나오는거 아닐까..하는 생각...잠시 해 봅니다....음...7. 싱글이라고
'14.4.30 1:12 AM (106.146.xxx.89)싱글이라고 다 박그네같은 거 아니에요.
글쓰신 의도는 알겠지만 또다른 사회 약자를 죽이는 차별적인 발상이네요.
박그네는 박그네입니다 싱글 범주에 넣지 마세요8. 음..
'14.4.30 1:13 AM (180.70.xxx.234)아주 어린놈을 만나서
정신못차리면 좋겠네오!9. ㅇㅁ
'14.4.30 1:13 AM (115.161.xxx.219)그냥 왠만한 남자한테 시집가서 살면 될 분이....괜히 최태민 같은 놈을 만나서 인생 꼬인거죠.
팔자에도 없는 대통령되서 나라망치고10. 강추
'14.4.30 1:14 AM (112.159.xxx.10)허경영!!
11. 허경영 반대
'14.4.30 1:18 AM (175.123.xxx.62)허경영이 안되는 이유
- 허경영은 누구처럼 악질은 아니예요....황당해서 그렇지 우리에게 큰 기쁨 주잖아요.
허경영이 누구랑 결혼해봐야....자기 눈을 바라봐...했다가 무서워서 도망갈걸요.
- 허경영과 누구가 결혼하면 허경영이랑 사는가요? 안되요, 안되...허경영 우리 동네 산단 말이예요.
누구가 우리 주민되면 우리 동네 물 흐려져요...12. 윗님^^
'14.4.30 1:23 AM (122.40.xxx.41)허경영 어디살아요?
13. 윗님께 죄송
'14.4.30 1:23 AM (112.159.xxx.10)그렇네요.
허경영이 저렇게 악질은 아니죠....
지역 물 관리에 큰 실례를 했습니다. ^^14. 요건또
'14.4.30 1:24 AM (182.211.xxx.176)원글님, 박근혜를 조롱하고 싶으시면 그냥 그 이야기만 하면 안 될까요?
아기도 낳아보고 가정도 있는 다른 국무위원들은 왜 다들 하나같이 그 모양이랍니까?
그들의 부패와 부도덕이 '가정'이나 '자녀'와 무슨 상관 관계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명박이나 전두환 등등은 가정이 없고 자녀가 없어서 그런 짓들을 저질렀나요?
제가 아는 고아나 비혼들 중에 저런 종류의 인간들은 없습니다.
종종 인터넷에서 박근혜 결혼 운운하는 농을 농이랍시고 하는걸 정말 이해하기 힘듭니다.
그리고, 지금 이 참사가 빚어진 큰 원인중의 하나가 바로 "측근" 정치 때문인데, 어째서, 국정 운영이 어차피 직접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이라는 주장을 하시는건지, 게다가 그냥 측근이 하면 된다 식의 주장은 정말 이 국면에 지나가는 말로라도 할 성질의 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활짝 웃는 사진 못보셨다고요? 4.19 행사후, 즉 세월호 사건이후에 얼마나 활짝 웃는 사진이 있었는데요... 한 번 찾아보세요.
제 댓글이 불쾌하실 수도 또 불필요한 분란이 될 수 있어 나중에 삭제하긴 하겠습니다만..
무자식이나 비혼을 들어 그의 부정과 부패 그리고 잔인함을 서술하지는 말기를 간곡히 부탁합니다. 이런 식으로 논점이 흐려지는걸 원치 않습니다.15. ~~
'14.4.30 1:24 AM (58.140.xxx.106)싱글이라고 다 박그네같은 거 아니에요.
글쓰신 의도는 알겠지만 또다른 사회 약자를 죽이는 차별적인 발상이네요. 222222216. 그냥
'14.4.30 1:25 AM (223.62.xxx.219)한복한트럭 싸서 무인도 보내세요
엄한시람 또 골로보낼수 있으니까17. 중매
'14.4.30 1:26 AM (182.226.xxx.230)잘못 하면 어찌되는지 모르세요??
싸다구 맞아요.
저런 쓰레기를 어따 갖다 댈까요18. 아니~
'14.4.30 1:27 AM (61.106.xxx.27)다들 비위가 좋은신듯...
어떻게 이런 여자를 결혼시킬 생각을 하다니..
결혼 당할 상대방은 생각 안하고 사나요????????19. ...
'14.4.30 1:31 AM (14.39.xxx.200)그저 마음껏 감정을 풀어놓고 싶으신가요.
사회의 문제를 찾아서 바로잡아야 할 때입니다.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합니다.20. 이미 할거 다해본여자
'14.4.30 1:33 AM (67.182.xxx.50)결혼은 무슨 ..
21. ...
'14.4.30 1:34 AM (14.39.xxx.200)이제 농담들이 나오십니까.
벌써 다 잊으셨나요.22. 나 비혼
'14.4.30 1:38 AM (112.159.xxx.10)저 비혼인데 기분 안 나쁩니다.
화목한 집안에서 자란 비혼과 개차반 집구석에서 자란 비혼은 당연히 다르지요.
그리고 결혼을 한 적이 없는 것은 사실이지만 자식을 가져본 적이 없는지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같은 급 비혼이 아닙니다.
맞선남에게 미안할 뿐입니다. ^^23. ..
'14.4.30 4:28 AM (178.59.xxx.17)하다하다보니 진짜 별 소리들을 다하네요.
이런걸 농담이라고..
상대가 박근혜라고 이런 인격모욕적인 이야기까지 자기들끼리 낄낄 재미있나봐요.
박근혜 대통령 되는거 정말 싫었고, 박근혜 뽑았다고 울며불며 가족하고 싸움까지 했었는데,
계속 보고 있으니 사실은 내가 박근혜를 그리 싫어하지 않았던건가 하는 생각마저 들게하는 글들이라니 정말 대단들 하시네요.24. ㅁㅁㅁㅁㅁ
'14.4.30 5:24 AM (122.34.xxx.27)자기가 감당못하는 짐(쓰레기라고 쓰고 싶지만 차마..)
함부로 남에게 넘기면 안됩니다~
왜 남의 인생까지 망치려 듭니까?
더구나 여자쪽 흠을 알면서 중매서는 것은
파렴치한 짓이에요 ㅠㅠ25. 무슨 진짜,,,
'14.4.30 6:32 AM (59.6.xxx.151)농담이라고 면죄부 던지지 마세요
뭘 안해봐서 모른다는거 농담 안 됩니다
결혼은 개뿔
그렇게 쉽고 부도덕하고 무능해도 상관없나요26. oo
'14.4.30 9:38 AM (116.41.xxx.161)지 인생만 망해야지 결혼시켜서 남의 인생까지 망쳐야합니까?저런것들은 결혼해도 애 낳아도 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