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족들, 분향소 찾은 朴대통령에 분노 폭발

. 조회수 : 2,188
작성일 : 2014-04-29 12:00:49
유족들, 분향소 찾은 朴대통령에 분노 폭발

 

박근혜 대통령은 29일 오전 안산 정부 합동분향소를 찾았다가 세월호 사망자 유족들의 거센 분노와 항의에 직면해야 했다.

[출처] : 뷰스앤뉴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0116

 

 

IP : 122.40.xxx.4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렇게
    '14.4.29 12:09 PM (122.36.xxx.73)

    가족분들의 요구가 어떻게 이렇게 되었냐니? 너는 가서 국어공부부터 다시하고와!? 어,그,저,그게,이제...이딴 말밖에 할줄모르는 바보대통령이 어디있냐고?! 책임자를 찾을게 아니라 니가 가서 책임을 져도 모자르다.아무도 나서지않고 책임지려하지않는데 처벌만한다고 되나? 유병언인지 최태민인지 정윤회인지 다 그 후폭풍이 두려워 똘마니해경들이 일을 안한다.니들이 조작한게 아니라면 오늘이라도 니가 진도 내려가서 언딘쫒아내고 제대로 잠수부들일할수있게 상황정리하거라.으...나도 이럴진대 유가족분들 맘이 어떻겠냐고..ㅠ

  • 2. ....
    '14.4.29 12:23 PM (59.0.xxx.217)

    옷 맞춰 입느라 시간 걸렸나 보네............욕이 마구 마구 튀어 나옴.

  • 3. 어쩜
    '14.4.29 12:29 PM (221.152.xxx.5)

    눈물 한 방울 한 흘리죠....?
    정말 정말 이해가 안 갑니다.....
    사이코패스 같아요....저 무덤덤한 표정이라니.....

  • 4. 진정한
    '14.4.29 1:13 PM (59.11.xxx.65)

    진정한 사과는 유족들 앞에서 무릎꿇고 눈물흘리며 해도 모자랄 판.
    책임묻겠다는 말을 아직도 하는구나.
    그자리가 책임을 묻는 자리라고만 생각하는듯.
    이 나라는 답이 없다

  • 5. ㅁㅊㄴ
    '14.4.29 5:02 PM (125.177.xxx.190)

    아직도 남탓만 하고 있어 썩을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5533 (토 집회 웹자보 포함) 청소년들 침묵 행진하고 있답니다. 6 청소년 침묵.. 2014/04/30 1,774
375532 국회의원들에게 청원보내기-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1 ㅁㅁ 2014/04/30 365
375531 세월호참사에 박원순시장은 뭐 했나? 26 원순씨 2014/04/30 5,179
375530 "통닭이"라고 불러요. 아 웃기다.. ㅎㅎㅎㅎ.. 9 죄송해요 2014/04/30 2,989
375529 매니큐어 할머니 = 박사모 할머니 : 확인 좀 해봐주세요 14 ... 2014/04/30 4,766
375528 부정선거감시.. 5 2014/04/30 618
375527 팩트티비 하네요 4 밑에 2014/04/30 904
375526 헐..대통령의 추가사과는 논의하고 있지 않다네요. 10 분노 2014/04/30 1,262
375525 메가 스터디에서 단원고 학생들 무료로 해준다네요 13 메가 2014/04/30 3,820
375524 이거 보셨어요? 19 ㅂㅅㅁ 2014/04/30 4,814
375523 노동절대회, 전국 합동 분향소와 전국 촛불 입니다. 1 독립 자금 .. 2014/04/30 969
375522 수첩이 운이 다 한 겁니다. 7 아가들..... 2014/04/30 2,938
375521 (이와중에 질문 죄송해요) 통깁스 냄새 제거 불가능한가요?ㅠㅠ 6 . 2014/04/30 10,285
375520 이와중에 질문 죄송해요. 시스템에어컨 관련 8 ... 2014/04/30 1,236
375519 촛불집회 안하나요? 4 평범한 아줌.. 2014/04/30 840
375518 고위 공직자 태우려'…세월호 소방헬기 '늑장도착' 6 세월호참사 2014/04/30 1,410
375517 진도서 봉사하고 있을거 같은 동창... 1 힘든봄날 2014/04/30 1,269
375516 그녀는 왜 눈물을 흘리지 않는가? 17 리파티 2014/04/30 3,663
375515 청와대는 전국민을 빙다리 핫바지로 보는구나 6 조작국가 2014/04/30 1,303
375514 할머니 아들 "어머니는 대통령인 줄 몰랐다더라".. 124 유가족아님 2014/04/30 16,399
375513 해경은 왜 천안함으로부터 교훈을 얻지 못했나 5 어린 2014/04/30 946
375512 저런 게 대통령이면 나도 하겠다 5 내 마음 2014/04/30 958
375511 닭녀 안산조문 할머니샷이 조작이라는 또다른 증거사진 23 우리는 2014/04/30 5,654
375510 죄송합니다. 쇼핑몰에서 구매가 안되요. 2 dd 2014/04/30 498
375509 국회의원들은 오늘..... 5 분노폭발 2014/04/30 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