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당초 깜도 안되는 것을..
작성일 : 2014-04-27 16:13:03
1796740
옷색깔하나도 공감 못하는 어버버한 인간이 쥐새끼보다는 나을까 기대한 내가 더 나쁜 놈이지...심장을 갈라 애들이 살아오기만을 바라는 부모를 무릎꿇리고도 언론이용하고 선장 선박회사 남탓하고 자빠진 정말 깜도 안되는 것이 정말 깜도 안되는 것이 대통령이 된 이 현실... 아 진짜 막막하고 답답하네요
IP : 223.62.xxx.3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큰언니야
'14.4.27 4:17 PM
(203.206.xxx.216)
개표기가 뽑아줬으니.....
개표기한테 보내고 싶어요.....
2. ᆞᆞᆞ
'14.4.27 4:17 PM
(1.232.xxx.239)
쥐보다 나을까 기대까지 하셨다니
..............................
3. 이미지
'14.4.27 4:22 PM
(124.50.xxx.131)
에미에 독재자 애비의 이미지도 덧씌워 부드럽고 (실제로 한복만그럴듯) 통치력 강한걸로
포장된 허수아비일 뿐인데,. 이런 허상을 못본 아니 조중동의 프레임 관권 데모꾼들의
몰아가기에 갇힌 경상도 ,노인들,언론에 놀아난 일부 지지자들....의 책임입니다.
언론은 알고 잇었어요.이새끼들이 죽일놈들 입니다.
단지 박그네가 운이 없엇 이런일이 생긴게 아니에요.
언제 어느때 무슨일이 생겨도 박그네는 전혀 움직이지 않아요.국회 출석률 보면 일안하는
공먼들 탓할거 전혀 없는 똑같은년 입니다.대접, 추앙만 받아온 현실인식제로의 독재딸의 실체입니다.
4. 일부러
'14.4.27 4:30 PM
(203.226.xxx.54)
칠푼이 앉힌 거 맞음
친일 매국노 새머리당에서 이 만큼 나라 팔아 먹기에 적역인 댓통은 없으니 디디티나 찾고 있는 닥대가리 밑에서
5. 무뇌....
'14.4.27 5:33 PM
(151.24.xxx.189)
...저런 닥을 나라의 수장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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