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Go발뉴스(4.26) 언딘, 해경, 청해진 의문의 삼각관계 등..

lowsim 조회수 : 823
작성일 : 2014-04-26 18:43:52
Go발뉴스(4.26) - 1. 선장님 어디계세요.. 여기는 2학년 8반
- 선장님 어디계세요.. 여기는 2학년 8반
세월호 침몰 10일째를 맞은 25일, 단원고 2학년 8반 학생들의 모습이 담긴 침몰 직전 사진이 생방송 고발뉴스를 통해 처음으로 공개됐다. 사진에는 기울어진 세월호 선수 좌현에 모여 있는 단원고 학생 수십 명의 모습 등이 담겨 있다.
http://ggomsutapa.tistory.com/3839

Go발뉴스(4.26) - 2. 연합뉴스 '욕설사건' 경위는 이렇습니다
- 연합뉴스 욕설사건 경위는 이렇습니다
이상호 기자가 구조당국의 세월호 실종자 수색활동을 사상 최대 규모의 수색 작업이라고 표현한 연합뉴스 기자에게 욕을 한 것을 두고 다양한 반응들이 나오고 있다. 이와 관련 이상호 기자는 25일 방송된 생방송 고발뉴스를 통해 욕설사건의 경위를 전함과 동시 진솔한 사과의 말을 전했다.
http://ggomsutapa.tistory.com/3840

Go발뉴스(4.26) - 3. 언딘, 해경 그리고 청해진.. 의문의 트라이앵글
실종자 가족들은 해경이 자원봉사하러 온 민간잠수사들을 자격을 문제 삼아 쫓아내고 다시 인터넷에 민간잠수사를 모집한다는 광고를 냈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더구나 특혜수색 의혹을 받고 있는 민간구난업체 언딘이 사고를 낸 세월호를 소유한 청해진해운과도 계약을 맺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의문의 트라이앵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http://ggomsutapa.tistory.com/3841
IP : 211.211.xxx.121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4689 범죄의 다른 이름이었던 관행을 따랐던 것을 반성합니다. 15 관행을 묵과.. 2014/04/27 1,306
    374688 베스트 "이종인과 언딘의 갈등이유..." 반박.. 6 oops 2014/04/27 2,627
    374687 이 상황이 정말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22 .. 2014/04/27 4,198
    374686 tears in heaven 4 .. 2014/04/27 988
    374685 은둔하는 삶... 11 ... 2014/04/27 3,098
    374684 지금 서울에~ 9 목동댁 2014/04/27 2,127
    374683 시간이 가면 갈수록.... 1 .... 2014/04/27 661
    374682 '아이를 잃은 엄마가 쓴 시' 12 녹색 2014/04/27 3,014
    374681 [세월호] 앉아서 기다리면 떼죽음뿐입니다! 4 호박덩쿨 2014/04/27 1,259
    374680 네이버 기사 댓글(아이피 차단) 하네요 14 ........ 2014/04/27 2,604
    374679 獨 언론, 얼음공주 박근혜, 도살자 박정희 딸 6 ㄷㄷㄷ 2014/04/27 1,900
    374678 정치인을 쉽게 용서하는 나라... 5 .. 2014/04/27 687
    374677 세월호 시신들이 의외로 평온한 모습이 많았다고 하네요.. 26 세월호 2014/04/27 87,891
    374676 storify.com에 올려진 세월호 이야기 1 무국 2014/04/27 1,009
    374675 김앤장이 피해자 변호를 맡는다면?? 26 나모 2014/04/27 4,012
    374674 서명 동참합시다. 9 이제야 보고.. 2014/04/27 902
    374673 안산 다녀왔습니다ㅠㅠ 10 소망 2014/04/27 2,388
    374672 진도해경 반드시 그것이 알고싶다에 법적대응해야죠 54 .... 2014/04/27 5,594
    374671 해경의 신경질적인 반응이요 7 이상 2014/04/27 2,331
    374670 와 이것들보소,박근혜 비판 독일 주간지에 검열논란! 18 이건 뭐 2014/04/27 3,925
    374669 우당 이회영 선생님... 이런 분도 계셨군요. 21 너구리 2014/04/27 3,577
    374668 한밤에 쓰는 소설 - 더 끔찍한 재난 20 // 2014/04/27 3,554
    374667 [스크랩] 언딘 금양호때 “선실 진입하려면 5억원 더 내라고.... 기가차서 2014/04/27 928
    374666 대한민국에서 살아나갈려면 우리는 만능이어야 하겠네요 ㅠㅠ 21 공이랑 2014/04/27 1,888
    374665 연합뉴스 홍창진.. 당신이 그러고도 기자입니까? 17 장난해 2014/04/27 3,5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