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초딩수준의 저작권 드립은
오히려 사람들 속에 불을 질렀는데,
요즘 기독교 사탄 드립은 수가 높네요.
제가 좋아하는 배우님의 페북에 쓰인 글 붙입니다.
"난 크리스챤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내 노란리본은 노란나비는
절대 바꾸지도 마음에서 지우지도 않을거다.
그리고 이 지옥같은 곳에서 바리새인처럼 사는
너희야 말로 회개하라"
혼란스러워하는 분께, 질책하지 말고 설득해주세요.
당신이 믿는 하나님은 네 이웃의 아픔을 나누라고 하셨다구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란 리본... 이제 고급 전략이 나오네요
ㅡㅡ 조회수 : 3,219
작성일 : 2014-04-26 16:41:43
IP : 223.62.xxx.7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4.26 4:52 PM (175.123.xxx.53)카톡친구 목록에 보니까
기독교인인 한 지인은
노란색 바탕의 십자가 그림으로 바꿨네요.
주술 어쩌구 하는 말에 불안했나봐요.
허무맹랑한 소리에 불안해 하는 모습이 안됐지만,
그래도 기적을 바라는 마음은 같을 거라고 봅니다.2. ........
'14.4.26 4:54 PM (61.84.xxx.189)네 이웃을 사랑하라...
십계명에 있는 말씀이지 말입니다.
저들은 하나님이 버린 자식이네요.3. 그들이 말하는 부화뇌동과
'14.4.26 4:55 PM (125.176.xxx.188)선동이 이런거죠? 참..네.
몸소 보여주네요.4. 이기대
'14.4.26 8:28 PM (183.103.xxx.198)이명박계열 개독교들 지금 열심히 사탄 노란나비설 돌리는 중입니다. 씹어주고 잇어요. 밴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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