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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자 박근혜 ,애도기간 중 천진난만한 함박웃음

오늘자 조회수 : 9,925
작성일 : 2014-04-26 15:34:45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2&mbsIdx=251224&cpage=&... =웃음

 

오늘은 그나마 진한 색 입었으니  칭찬해줘야 할지...

저 뒤에 미군아줌마 한심하게 쳐다보는 표정 어쩔...

IP : 119.64.xxx.212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4.26 3:35 PM (61.84.xxx.189)

    링크가 해당글이 아닌 게시판 목록이 나와요...

  • 2. 윗님,죄송...
    '14.4.26 3:37 PM (119.64.xxx.212)

    주소수정했어요 - -;;

  • 3. 김현철이 옳은 말 한 걸까?
    '14.4.26 3:40 PM (182.227.xxx.225)

    7푼이라고 했다고 그랫던가?

  • 4. 그나마
    '14.4.26 3:40 PM (119.64.xxx.212)

    진한 색 입었다, 그랬더니 역시나 짙푸른 바다색이네요.
    첨부터 끝까지 미국민주당 색깔인 블루로 오바마한테 환심사고 싶었던 게야,
    미리 준비해 둔 의상코드,
    그까짓 미개한 국민들 땜에 포기하기 싫었던 게야...

  • 5. 감정이입이 안 되나봐
    '14.4.26 3:43 PM (182.227.xxx.225)

    이 와중에 바다색깔 옷을 굳이 고집하는 이유는???????
    국민보다 미국이 우선인 거냐?

  • 6. 외국인한테
    '14.4.26 3:44 PM (222.99.xxx.71)

    박수까정 받으니 나는야 발그레~~
    정말 창피합니다.이 시국에 왠 푸른색 버젼인지.

    검은색을 무척 싫어하시나봅니다.스타일 안살아서.

  • 7. 괜히
    '14.4.26 3:50 PM (125.132.xxx.110)

    명박그네 그네라고 부르는게 아니죠!
    명박이놈 했던 짓 다들 아시죠?

  • 8. 미친ㄴ
    '14.4.26 3:57 PM (50.136.xxx.126)

    하루하루 욕만 늘어가요
    이런때 옷이나 뻗쳐입고 좋다고 웃고자빠졌네요

  • 9. 175.223/
    '14.4.26 4:10 PM (119.64.xxx.212)

    세상 걱정 하는 척 하면서
    은근슬쩍 노통과 박근혜를 동급을 만드시네요.

  • 10. 175.223
    '14.4.26 4:10 PM (218.38.xxx.9)

    이 사람 진짜 ㅉㅉㅉ

  • 11. 에라이
    '14.4.26 4:11 PM (59.187.xxx.13)

    이년아 박수나 처받아랏! 했을지도..

    미국기자, 미국옵바한테 푸틴이 물에 빠지면 어쩔건데? 질문에 우리 칠푼이 처웃고 자빠졌었다잖아요.
    아무리 못 돼먹었어도 상태가 안 좋은 애는 좀 봐주잖아요. 짠하고 안 됐어서..
    물속에 수백명 담가놓고도 봄옷 입고 샤방샤방...
    엽기를 넘어 광기 아닌가요.
    윤창중이랑 찐한 인상 남겼던 할매
    너야말로 국제 칠푼이 인정!!

    뭐 그런 의미의 박수가 아닐까..

  • 12. ..
    '14.4.26 4:13 PM (223.62.xxx.99)

    저 위에 노통까기//
    그 아이피로 아까부터 82가 비전문가를 사이비 종교 교주마냥
    믿는다고 까던데, 사이비광신도 같은 82에서 신경질내지 말고
    그냥 떠나세욥. 왜 그렇게 신경질을 내면서 부득부득 로그인까지 해서는
    댓글까지 쓰세요?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서 자학하는 취미 있으신가?

    그리고 노빠인 척 하지 말고 그냥 닭이 욕 먹는 게 싫다고
    용기있게 쓰지도 못할 거면서 역사는 왜 들먹거리는지.

    노대통령은 잘한 것도 좃중동이 나서서 욕해댔지요.
    닭은 잘못한 걸로 욕을 먹는 건데 그게 그렇게 가슴 아프세요?

  • 13. 뒤에 미쿡 사람들 표정
    '14.4.26 4:17 PM (58.143.xxx.236)

    전부 씁쓸해 보임. 무슨 얘기 끝인가요?

  • 14. 공감 능력이
    '14.4.26 4:21 PM (39.121.xxx.201)

    현저히 떨어지는 사람은 맞습니다.
    국민 대다수가 애도하고 연예인들마저 몸사리고 조심하는데 무슨 대통령이...........이렇듯 무관심으로 일관하지요? ㅠ.ㅠ

  • 15. 화내기도 아까운 알바입니다
    '14.4.26 4:22 PM (121.151.xxx.187)

    여러분 저알바는 여길 떠나지 않을거에요
    왜냐 지가맡은 임무가 게시판 지저분하게 해서
    우리들을 화나게해서 댓글을 달지않게 한다던지
    아님 이곳들 떠나게 하는게 주임무아니겠어요?
    저런것들 글에 일희일비 하지말고 사뿐히 무시하세요
    무시만큼 큰 타격은 없답니다...

  • 16. 찰싹찰싹
    '14.4.26 4:25 PM (59.187.xxx.13)

    죽어라 알바시키!!!!!!

  • 17. 노통까기 이 새끼ㅡ
    '14.4.26 4:44 PM (210.106.xxx.118)

    알바 새끼들 주말도 없이 열심히 일하는구나ㅡ
    근데 이 시끼야, 니가 지금 어느 분과 어느 년을 비교하고 자빠졌냐ㅡ
    계속 앉아서 자판만 치고 있으면 살 찌고 건강에도 안 좋으니까 양계장 가서 닭 모이나 주든지ㅡㅡ

  • 18. ㅇㅇㅇ
    '14.4.26 4:54 PM (61.254.xxx.206)

    뭐 저딴게 다 있냐...

  • 19. 오수정이다
    '14.4.26 4:54 PM (112.149.xxx.187)

    알바시키....멀쩡한 손가락으로 서푼벌겠다고 자판눌러대고 있는 니모습 거울로 함 본적 있는지 궁굼타...도대체 얼마를 벌길래...얼마면 되는데...

  • 20. 어디가
    '14.4.26 4:56 PM (203.247.xxx.20)

    어디가 천진해요? 전혀 천진하지 않음

    악마의 웃음

  • 21. 최대 수혜자답다
    '14.4.26 4:57 PM (115.140.xxx.83)

    난 자꾸만 3DAY가 클로즈업되는지

  • 22. 해피맘
    '14.4.26 4:59 PM (61.83.xxx.179)

    악마가 보여여

  • 23. 얼굴이
    '14.4.26 5:20 PM (115.136.xxx.32)

    갈수록 남자화 되는 것 같네요..무표정하게 감정없이 살아서 그런가
    더티댄싱의 패트릭 스웨이지가 보임

  • 24. 진홍주
    '14.4.26 5:46 PM (221.154.xxx.202)

    저 웃음보다는 제가 비뚤어져서 그런가 뒤에 사람들이
    다 한심하게 보는것 같아서 착잡해요...대통령 맞죠?

  • 25. .....
    '14.4.26 8:29 PM (59.0.xxx.217)

    오바마 짝사랑 하나??? ;;;;;;;

    아휴...꼴도 뵈기 싫다.

  • 26. .....
    '14.4.26 9:30 PM (112.155.xxx.72)

    카메라만 보면 그저 좋은 가 봐요.

  • 27.
    '14.4.27 7:04 AM (115.143.xxx.72)

    입고있는옷이 인민복처럼 보이지?

  • 28. 윗님
    '14.4.27 9:23 AM (50.166.xxx.199)

    옷걸이가 여자 김정은이라 그래요.

    거적대기도 소지섭이 걸치면 화보가 되듯이요.

  • 29. 미친 ㄴ
    '14.4.27 11:33 AM (14.52.xxx.215)

    http://durl.me/6t6a7z
    토요일 4.19 사진입니다.
    이시국에 목걸이, 화려한 브로치

    남재준 사과할 때에는 꽃분홍봄옷
    16일 세월호사고때에는 연보라봄옷
    하루 3번 옷갈아입으면서

  • 30. 미친 ㄴ 22222
    '14.4.27 11:44 AM (50.166.xxx.199)

    4.19를 맞아 국립묘지 가면서 아주 신이 났네요.
    입이 귀에 걸렸군요.
    아이들 300명 물 속에 빠뜨리고 4,19 기념하며 입이 찢어져라 웃고 옷은 꽃단장하고...
    정말 저 미친 할매를 하루 하루 보는 게 고문이네요.
    어우.......

  • 31. 아직도
    '14.4.27 1:40 PM (125.176.xxx.188)

    박마담은 봄이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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