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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국에서 온 사람들도 다 검은색인데 혼자 하늘색인걸보면

닭패션 조회수 : 2,174
작성일 : 2014-04-26 10:57:51
남의 조언 전혀 안듣고 지맘대로 하는 망나니인것
정말 세상에 다 드러난것 아닐까요?

얼마나 남의 말 안듣는지는 그옛날

박근혜가 남자에게 빠져 정신을 못차리니 노태우 대통령 각하 제발 구해주세요!

1990.11.23 동아일보에 놀라운 기사가 실렸다.

박정희 전 대통령의 딸박근령과 박지만이 당시 집권중이던 노태우 대통령에게 탄원서
를 보냄
'언니가 남자에 빠져 정신을 못차리니 제발 구해달라
우리 남매 힘으로는 도저히 안되니 대통령이 전직 국가원수 가족 보호차원에서'

IP : 14.52.xxx.21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4.4.26 10:58 AM (14.52.xxx.215)

    http://cafe.daum.net/antimb/Hn45/3671?docid=3860771111

  • 2. ..
    '14.4.26 11:02 AM (220.76.xxx.217)

    소문이 사실이었네요. 그것참

  • 3. ..
    '14.4.26 11:04 AM (220.76.xxx.217)

    우리나 소문이라고 믿었지 정치인들은 저런 속사정 다 알고 있었을텐데
    저런 약점 잡히고 국정운영을 제대로 할수 있을까요?
    대통령으로 얼굴마담으로 앉혀놓고 누군가 맘대로 휘두르는건 아닐지..

  • 4. 저 집안은
    '14.4.26 11:56 AM (59.6.xxx.151)

    정말이지 답이 없어

    남자 문제 대통령 탄원?
    언니 미성년일때야?

    남자 있는 건 괜찮아
    성처녀 이미지 팔아먹는게 문제지

    동생들이 걱정하는 것도 이해해
    둘 다 평범에서 미달도 바닷속보다 더 미달인 사람들이라 문제지

    주윗사람 도움 청하는 것도 괜찮아
    탄원?
    니네가 뭔데?
    니네를 신경써 돌보는게 국가가 할 일이라는
    저 떼거리의 오만방자함!!!!!!!!!

    콩가루 콩가루
    오십 평생 본 동급최강 막장 집안이야
    구성원 하나 하나가 정말이지 어메이징 징그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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