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일제시대로 돌아가서.

[Tt]

아무생각없이살던 제가 쥐당선과함께 정치에 눈을떳지만

생각보다 감정이먼저앞서고..
남들을설득할수 있는 말과 글을 잘쓰지못해서 

조용히 가슴에 다모아두고 입 다물고 살았지만요....

저 친일파들이 날아팔아먹으려고 하는꼴들을 보며... 

어떻게 주변인들을설득 시킬까 고민했어요...

뉴스타파,고발뉴스,팩트 티비등. 그분들은 이시대의 독립군 입니다. 

이들을 위해 할수있는건 생업을포기하고 같이뛰어드는거 아니라고 

당신이라면 일제시대 독립군을 위해 무얼하겠냐고....

후원이라고.
그리고 선거라고

그렇게 주변의 잘알지못하고 알면서도 뭘해야할지 모르고 가슴아파하는 아이엄마들에게 

알려주고 다니는 역할을 저는 할꺼예요

80년대 우리나라를 위해 몸으로 싸우셨던 그분들덕택에 그동안 편안히 살아왔던것이고 

우리는 아무것도 하지않았기에...하다못해 역사공부 조차도 일본을 욕 하ㄹ필요가 없었네요
근현대사... 이걸 나이40에 다시 제대로 공부하게 될줄 몰랐어요.

우리는 아무런 노력도 하지않았기에  이아픔을 겪게 된거라고.... 

조용히 차분하게 흥분하지 않고 말하고 다닐꺼여요

[...]

통감합니다. 이거 우리 뒷세대에게 짐 지우지 말고 우리가 바꿔야 합니다.

[친일종미매국노]

일본과 미국에 붙은 매국노들을 척결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