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묵념할 때 고개를 숙이는 것 아닙니까? 잘몰라서........

// 조회수 : 1,787
작성일 : 2014-04-25 17:59:10
http://media.daum.net/photo/83197#20140425164308038

IP : 211.220.xxx.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무리
    '14.4.25 6:01 PM (49.50.xxx.179)

    이쁘게 보이고 싶어서 환장을 해도 상중에 파스텔 색 옷입는 미친 인간이 있네요

  • 2. 꼿꼿장수
    '14.4.25 6:08 PM (124.50.xxx.131)

    북한에 가서 저랬다고 보수진영서 영입한 인물입니다.능력보다 오로지
    꼿꼿한 저 목아지 하나 때문에요.
    그러나 ..사실은 말도 자주 바꾸고 꼿꼿한 목아지보다 더 야리꾸리한 인물이죠.

  • 3. 그 색이 그리 좋더냐
    '14.4.25 6:44 PM (112.187.xxx.23)

    공주님이 요즘 파스텔톤 파랑색에 꽂혔나봅니다.
    거울보고 나 이뻐 하고 웃었을지도...
    그리 살고 싶으냐.....

  • 4. 와..
    '14.4.25 8:28 PM (112.161.xxx.65)

    누가 의상 담당자인지..센스없이..어떻게 국가적상중에 저런 옷을 고른데요?
    도..그 누구는 아무런 이의없이 멍청하게 그걸 그대로 입는데요?
    외국 국가원수가 오히려 예를 차리고 넥타이도 신경썼는데...정말 부끄럽네요

  • 5. 김장수가 한 말
    '14.4.25 9:22 PM (50.166.xxx.199)

    김장수 청와대 국가안보실장(66)이 지난해 4월 국회 운영위에서 "국가안보실은 재난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고 밝혔던 사실이 25일 확인됐다. 앞서 지난 23일 "안보실은 재난 컨트롤타워가 아니다"는 김 실장의 주장이 책임회피성 발언이었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국회 속기록을 보면 김 실장은 지난해 4월18일 운영위 전체회의에 출석해 "국가안보실은 안보, 재난, 국가핵심기반 시설 분야 위기 징후에 대한 24시간 모니터링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안보 및 위기관리 전반에 관련된 범정부적 대응활동을 조정, 통제하며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하는 '컨트롤타워'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국가위기 관리업무 수행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
    청와대는 컨트롤타워 아니라며?
    국민이 수백명 죽었는데 하늘색 옷 입은 박그네나 박그네가 뽑은 김장수나
    저런 넘들을 뽑고 아직도 신처럼 떠받드는 국민이나

    어딜봐도 암담한 대한민국...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3491 도대체 구원파가 뭔가요? 4 ㅎㄷ 2014/04/25 2,158
373490 암초 7 못난어른 2014/04/25 724
373489 첨부터 그럼 구조는 안중에 없고 인양이 목적이었네요 17 미치겠다 2014/04/25 2,203
373488 이종인님..투입된건가요? 물속에 내려가셨나요? 8 ㅠㅠ 2014/04/25 2,212
373487 울나라대통령...ㅠㅠ 42 천개의바람 2014/04/25 5,652
373486 일베에 빠지는 사람들...어떤 계기로 빠져들게 되는건가요? 20 000 2014/04/25 2,275
373485 메모 없이는 질문에 답도 못하는 닭그네, 오바마가 하는 말들을 .. 9 ㅇㅇ 2014/04/25 2,357
373484 베스트 보내주세요!!!!!!!!!!!!!!!!!!!!! 145 .. 2014/04/25 11,724
373483 사람 목숨가지고 ... 2 .... 2014/04/25 538
373482 줌인줌아웃...파란잠바의 정체 끌어옵니다. 29 콩콩이큰언니.. 2014/04/25 6,577
373481 가져오셨답니다. 오바마 대통령...;;;이거 가져오셨으니 또 뭘.. 4 목련나무 2014/04/25 2,205
373480 이상황에 나는 배 탈일 없다고 느긋한 사람들‥ 7 헐~ 2014/04/25 1,243
373479 헉.48명발견!!!! 64 ... 2014/04/25 21,455
373478 묵념할 때 고개를 숙이는 것 아닙니까? 잘몰라서......... 5 // 2014/04/25 1,787
373477 임형주의 천 개의 바람이 되어..ㅠㅠ 10 zzz 2014/04/25 2,120
373476 침몰 전 선내진입 못한 구조당국의 변명들 4 ㅇㅇㅇ 2014/04/25 963
373475 작년말 이상호기자 쓰러져서 다른 아나운서가 방송했었어요. 3 고발뉴스 2014/04/25 2,053
373474 sbs뉴스에 방해된다고나오네요 6 다이빙벨 2014/04/25 3,408
373473 네이버 초기화면에서 '안전한 인터넷뱅킹을 위한..'라는 팝업창 .. 5 혹시?? 2014/04/25 3,641
373472 오늘 지인에게서 온 어이없는문자 52 피오나 2014/04/25 14,315
373471 KBS수신료 안 내려고 고객센터 전화 걸었는데 전화요금 수신료만.. 8 열불 2014/04/25 2,777
373470 교황 "세월호 계기로 윤리적·영적으로 새로 태어나길&q.. 8 ㅇㅇㅇ 2014/04/25 1,369
373469 돌아가는 꼴을 보면 이종인님이 비용 다 부담하실까봐 걱정입니다 11 화나죽겠다 2014/04/25 1,994
373468 꽃들의 신호 ** 2014/04/25 743
373467 정말 세금 내기 싫으네요 6 조세 저항 2014/04/25 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