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이빙멜 알파의 알파잠수기술공사 사업 실적

알파 조회수 : 3,169
작성일 : 2014-04-23 19:34:42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no=3394069


알파잠수기술공사 사업 실적
1. 1991.1 MV' SANTA WAY' / 선박간 충돌/ 인천항/제7번 좌현 측판 파공(수면 하 직경 8미터) 수중용접/2개월 소요.
2. 1992.6-1994.4 MV' YOUNGSHIN' /좌초 침몰/ 연평도/수중 해체 인양.
3. 1993.7 MV' HUA CHUN' / 암초 충돌/ 인천항/ 선체바닥판 최대폭 1.2미터, 길이70미터 파공, / 수중용접/2개월 소요.
4. 1995.1. PUMP DREDGER' SP-1' /3,000톤급/ 인천 북항/ 침수 전복 침몰/ 인양 / 2개월 소요.
4-1. 1996. 인천전화국 영종 청라구간 해저케이블 탐사 작업.
5. 1997.2 MV' TAIYOUNG JASMIN' / 선박간 충돌 침몰/ 수심59M/유류 유출 봉쇄작업.
6. 1997.4. PUMP DREDGER' DWPD3' /3,000톤급/ 침수로 침몰/ 군산/인양/ 5개월 소요.
7. 1997.7. AL BASRA , IRAQ. /이란 이라크 전쟁중 침몰선 28척중 11척 조사작업/ 구조가능성 검사/이라크 정부 초청.
8. 1998.5 MV' DAEBO' KAGOSHIMA, JAPAN/ 국내 선사의 선박 구입전 검사.
8-1.1998.2. MT' JURONG'/ 방어진 해안 좌초 기름유출/ 구조가능성 조사, 일본 니뽄 쌀베지와 공동 조사 후 단독 선체 절단 예언/ 한달 후 절단.
9. 1998.10 MV' GREEN TIGER' , VANINO, RUSSIA/돌풍 좌초 선박의 구조가능성 및 피해조사/우크라이나 선주 의뢰.
10. 200.5 MT' YOUNG CHEMI' / 전복 후 침몰/부산 형제섬부근/수심84미터, 선체조사 및 잔존화물 조사.
11. 2000.12 프랑스 해저케이블 설치회사, AL CATEL, WANDO CABLE/완도/제주간 절단송전선 검사.
12. 2001.1 MT' P HARMONY/선체 폭발 침몰/거제도, 수심89미터/선체조사, 사체수색.
13. 2001.7 MV' SEGERO', PLOW/해운대, 수심100미터/연결작업.
14. 2001.11.6 세계 신기록 스쿠버 혼합기체 잠수/308미터 John Bennett / Puerto Gallera, Philippines/ video카메라, 조명, housing 제작 촬영/
재압챔버 담당/ 6hrs 보조잠수/ NGC 다큐멘타리 촬영 보존.
15. 2003.4.-8. 영화‘ 실미도’/ 국내 최초 1000만 관객 동원/ 해양촬영 지원 및 감독 .
16. 2003.11 북한 부선 삼부-B(1,200톤급) 좌초선박구조/대청도 해안 암초 /통일부 주관.
16-1. 2004.3.대우건설 사장 한강투신사고 단독 조사/ (주)대우 의뢰.
16-2. 2004.3 MV' DURY‘ / 선박간 충돌 침몰/수심63미터/유류 유출구 봉쇄 및 선체조사.
17. 2005.2 부선 통일호(320톤급) 수심 20미터/선체부식 침몰/인양/평택항.
17-1. 2005. 5. 미국 구축함 ‘USS COOPER' (1944. 10. 일본 해안부대에서 발사한 어뢰에 피격, 두동강 침몰, 192명 실종, 필리핀
Ormoc만, 수심 220m)
미국 심해 잠수사 Rob Lalumere, 8명의 보조 잠수와 기술감독으로 참여, 당해 침선 및 부근 침몰선 탐사/ Big Foot Entertainment, Inc., U.S.A. 다큐멘타리 촬영 보존.
18. 2006.8 MV' SINHAI NO.7 / 선박간 충돌 침몰/ 영흥도 해상, 수심38미터/유류유출 봉쇄작업/ 화물 인양.
19. 2007.2 MV' JIN YING‘ / 암초 좌초후 침몰/ 수심35미터/유류유출 봉쇄작업.
19-1. 2007.8.21. 일본 전함 ‘YAMASHIRO'/ 1944년 10월 미 전함의 피폭으로 침몰, 필리핀 수리가오 해협, 수심 200m, 실종 3000명/ 세계
최초로 발견, 선체 함교등 일부분 수중 촬영 성공.
20. 2007.12 태안 기름 유출 사고 선박 허베이 스피리트호/ 선박간 충돌 파공/ 유출구 봉쇄 작업.
21. 2008.10 영화‘ 박쥐’ 수상 수중촬영 지원 및 감수.
21-1. 2009. 10 LPG 저장 시설, E1/ 인천 LNG인수기지/ 수심 89m/ 누수부위 밀봉 작업.
22. 2010. 5. MV 'XING GUANG 7', 중국화물선 2400톤/ 선박간 충돌 침몰/ 인천항 갑문 앞 해상/ 초기 유류 유출구 봉쇄 및 실종자 수색/ 화물
인양 및 선체 인양.

알파잠수기술공사는 1990년4월에 창립하여 해양경찰로부터 해난구조 자격 1급을 취득한 후 국내외 대형 해난 사고 처리는 물론 교육, 문화부분에도 20년간 활약하고 있는 해난구조 전문회사임. 현재 수중조사와 해난구조에 관한 국제 표준 인증기구의 인증자격인 ISO 9001-2000을 소지하고 있으며 각종 국제 선급(로이드 선급, 미국선급,프랑스 선급, 노르웨이 선급 및 한국선급)으로부터 인증을 받고 있음.

(출처 : cfile213.uf.daum.net/attach/185B3E1E4BF24EAB3EC4C0 )
IP : 103.10.xxx.14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알파
    '14.4.23 7:35 PM (103.10.xxx.146)

    출처 : http://cfile213.uf.daum.net/attach/185B3E1E4BF24EAB3EC4C0

  • 2. 다이빙벨이 좋긴좋군요.
    '14.4.23 7:40 PM (119.71.xxx.33)

    이종인 대표 '다이빙벨'과 바지선 "방해된다"며 돌려보내더니..

    해경, A 대학 '다이빙벨' 빌려 오늘 현장에 몰래 투입..

    A 대학 담당자 "위급하다고 요구해 급히 빌려준 것"..

    - 고발뉴스-

  • 3.
    '14.4.23 8:03 PM (39.7.xxx.158)

    모른체해줍시다
    그래도시신빨리수습하려고 요구했나봐요ㅜ

  • 4. ..
    '14.4.23 8:58 PM (211.224.xxx.57)

    여기저기 하도 이분이 별것 아닌것처럼 애기해서 저도 잠시 갸웃했는데 그동안 했던 일들이 모든걸 말해주는군요. sbs서 교수며 전 udt전우회 회장 등등 나올때 이분도 같이 나와서 탤런트 남편분인데 저기 왜 나오지 했는데 제대로된 전문가 맞네요. 잠시동안이나마 의심의 눈초리 보냈던 저를 반성합니다. 이분이 덜 권위적? 으로 말을 해서 그게 비전문가로 보이도록 하는것 같아요. 양복입고 좀 점잖떨면서 애기하고 ~교수,~회장 등 어떤 직함이 있어야 전문가라 믿는 나쁜 문화가 있는것 같아요. 제가 그런건지 스스로 반성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3482 단체 수학여행 야영 없애야 하는 또다른 이유 16 .. 2014/04/23 4,300
373481 층간 소음 (내용지움) 13 최선을다하자.. 2014/04/23 2,000
373480 민간 다이버 현장 상황 폭로 인터뷰 영상 입니다. 16 ........ 2014/04/23 5,294
373479 이종인대표가 다시 참여할수있도록 말해주면 정동남이 2014/04/23 1,245
373478 우리나라 너무 무서워요... 4 2014/04/23 2,005
373477 저 아래 "조심하세요" 글.. 28 ㅡㅡ 2014/04/23 2,889
373476 Tears in Heaven 1 눈물 2014/04/23 1,509
373475 현장에서 발견되는 휴대전화 철저히 은폐할 것 같아요 6 조작국가 2014/04/23 5,466
373474 단한명의 생존자가 있을 가능성을 믿고 구조가 전개되면 좋겠습니다.. 2 .. 2014/04/23 930
373473 해경, 밤샘수색 중단하고 "수색했다" 허위보고.. 14 이런짓하고 .. 2014/04/23 3,422
373472 나치가 그들을 덮쳤을때... 1 짜라투라 2014/04/23 1,269
373471 해수부 마피아 라는게 있군요.. 2 표류하는대한.. 2014/04/23 2,024
373470 [속보]경찰, "시체장사" 발언한 지만원씨 내.. 19 1111 2014/04/23 6,236
373469 생존자가 있다하여도 14 설령 2014/04/23 3,927
373468 사이비종교가 그렇게 판을 치는 이유가 뭔가요???오대양교주가 ... 8 rrr 2014/04/23 5,130
373467 의문死 딸' 속옷 단서로.. 아버지 15년 집념, 성폭행범 잡았.. 9 1111 2014/04/23 5,041
373466 [페북펌] 대통령께 권합니다. 26 우리는 2014/04/23 3,648
373465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일본에 가실 경비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2 눈아파 2014/04/23 1,499
373464 남의 험담이 생활인 사람 10 ++ 2014/04/23 5,267
373463 아이들의 손가락이 대부분 골절 상태라 합니다.. 7 참맛 2014/04/23 4,590
373462 서울 세월호 촛불집회 정보 (매일 7시) 5 ... 2014/04/23 2,897
373461 양준모..내 영혼 바람되어.. 4 미안하다.... 2014/04/23 2,031
373460 조심하세요~!! 아래글들 쓰면 잡아간대요~!!! 72 ... 2014/04/23 6,208
373459 여행 취소시 말라리아 약 환불 가능한가요? 9 .. 2014/04/23 1,883
373458 이게 울나라 기레기 수준! 5 어처구니 2014/04/23 1,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