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음..
'14.4.23 4:26 PM
(175.210.xxx.243)
살포시 동감.
2. ㅡㅡ
'14.4.23 4:28 PM
(210.94.xxx.89)
그냥 추적추적 한참 뒤져보니,
그간 글 쓰신 걸로 봐서는 그냥.. 좀.. 많이 감정적이신 것 같아요..
뭐라고 설명 못하겠는데 뭔가 정말..
격앙된 반응을 이끌어 내는 .. 문구와 어투와..
에효, 모르겠네요.
3. ㅡ
'14.4.23 4:29 PM
(175.223.xxx.202)
제목은 그렇긴한데 전 경향기자가 고맙네요
근거 찾아놔두라구
시간 주는 것 같아서
4. ㅡㅡ
'14.4.23 4:30 PM
(210.94.xxx.89)
네, 그런데 사실.. 저렇게 공개되버린 이야기들은
오히려 흔적을 싹 지우는 게 어렵지, 모두 감추기.. 사실상 어렵습니다.
옮겨가는 과정과 단어의 선택이 꼭 저러해야했을까...
5. ocean7
'14.4.23 4:32 PM
(208.54.xxx.233)
잡아간데요 함서 내용공개되니 더 센스있는...글인데요
6. 기독교인
'14.4.23 4:32 PM
(115.137.xxx.107)
원글님은 좀 의심이 지나친듯...
의심이 지나치면...그렇게 지나치게 의심하는 사람이 역으로 의심을 받지요...-_-
7. ㅡㅡ
'14.4.23 4:34 PM
(210.94.xxx.89)
기독교인.. 님,
그런가요..? 네, 뭐.. 근데 사실 '의심' 보다는 뭐랄까요...
왜 저렇게 말씀 하시지.. 라는 생각이라고 해야하나..
그리고 의심은 뭐 이미 며칠 동안, 수도 없이 받...
의심이 뭡니까 알바라고 엄청 매도 당했는데요 뭐. ;;
8. ㄴ
'14.4.23 4:37 PM
(175.223.xxx.155)
그렇군요
세상이 너무 하수상해서
원글님처럼 생각하실수도 있을 것ㅈ같아요
9. ㅡㅡ
'14.4.23 4:37 PM
(210.94.xxx.89)
김을 뺀다라..
김을 빼는 것과, 과하게 격앙을 진정하는 것과.. 차이는 뭘까요.
글에 느낌표 덜 단다고 해서, 격한 표현 안쓴다고 해서,
감정에 동요없고 덜 화나고 덜 분한 건 아니라고 하고 싶네요...
전 오래 갔으면 좋겠습니다. 빨리 끓어올라서 빨리 식기보다도,
좀 더 오래 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를 어떻게 느끼시는지는(?) 당연히 자유죠.
10. 개인적으로
'14.4.23 4:38 PM
(222.120.xxx.229)
~ 하셨나요? 82에는 그런 분들 없으리라 믿습니다..
이 말투 글이 제일 웃기고 볼때마다 실소해요.
이런 분들은 외판원이나 다단계 판매 하시는 분들인가요? 솔직히 82 아니면 볼 수 없는 글쓰기에요. 목격할때마다 신세계..
11. ㅡㅡ
'14.4.23 4:38 PM
(210.94.xxx.89)
세상에 하수상해서 이딴 생각이나 하고 있는 제가 참..
저도 갑갑하기도 합니다....
이게 도대체 뭔지..
12. ㅡㅡ
'14.4.23 4:40 PM
(210.94.xxx.89)
일단, 확인된 사실부터 좀 퍼뜨리십시다..
해경에서 수색 중단해놓고 수색중이라고 허위보고한 것 부터요.
13. 기독교인
'14.4.23 4:42 PM
(115.137.xxx.107)
그분이 반어적인 표현을 즐겨쓰는 것 같고...
주욱 내려가면서 그 원글님이 단 전체 댓글을 읽어보면 그 분의 생각 전체가 보이잖아요...
별 문제 없는 분 같아요...그냥 평균적인 82sian 같아요...
14. ㅡㅡ
'14.4.23 4:44 PM
(210.94.xxx.89)
기독교인..
네, 평균적인 82sian.. 이시라면
조금만 텐션을 낮춰주셨으면 하는 거죠.
점 세개님, 개인적으로님..
불필요한(?) 언쟁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님 글은 그래서 대응하지 않았습니다..
15. 점세개님
'14.4.23 4:46 PM
(222.120.xxx.229)
그 말투가 외판원이나 다단계하시는 분들 말투라는게 왜 모욕이죠? 그 일 하시는 분들 말투를 차용하고 있다란 말인데요. 직업에 귀천이 없는데 저런 일 하시는 분들을 어떻게 생각하면 그런 발상을 하시나요?
근데 글을 쓸때 그런 말투를 쓰면 실소는 터지죠. 그게 그런 글쓰기 하는 사람들의 황당함이랍니다.
16. ㅡㅡ
'14.4.23 4:47 PM
(210.94.xxx.89)
두 분 제발 고만해주시면 안될까요..?
17. 점세개님
'14.4.23 4:51 PM
(222.120.xxx.229)
어디가 모욕인지 밝혀주세요? 네?
18. 우리 82에는
'14.4.23 4:53 PM
(222.120.xxx.229)
점세개와 같은 난독증에 온동네 시비붙고 다니는 이는 더 없었으면 해요. :)
(오글오글)
19. 뭐하러
'14.4.23 4:58 PM
(112.223.xxx.172)
이런 글을 쓰는거지..
20. 222.120님
'14.4.23 4:58 PM
(124.78.xxx.51)
본인이 난독증이신거 같아요
쓰신 글이 이유없이 매우 비꼬는 듯한 인상을 저도 지울 수 없습니다
논리적인듯 말씀하시지만 전혀 그렇지 못하시네요
21. ㄴ
'14.4.23 5:03 PM
(175.223.xxx.155)
220님은 여기 왜 오시나요? 혹시 계몽?
82님들 맘에 안 들면
안 오시는 것도
서로의 정신건강에 좋을 것 같은데
어떠세요?
22. '조심하세요' 원글
'14.4.23 5:03 PM
(220.93.xxx.14)
님 안녕하세요? 저 밑에 '조심하세요' 쓴 원글입니다.
네 제가 제목 좀 자극적으로 썼습니다. 하두 기가막혀서 제발 많은 분들 좀 보시라구요..
글 자세히 보시면 아래에 제가 이 댓글도 달았습니다.
..
'14.4.23 3:28 PM (220.93.xxx.14) 삭제
똑똑하신 분들..저기 위 내용 중 근거되는 관련 기사 좀 챙겨놔봐주시면 좋겠어요....
그리고 정말 관련 기사들 삭제되기 전에 다 좀 저장해두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하두 알바 많아서 다른 멀쩡한 분 알바로 의심도 해봐서 원글님도 충분히 그러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못읽으신 분 아래 글 댓글에 민변 연락처도 있으니 저장해두시기 바랍니다.
23. 비꼬는거 맞아요
'14.4.23 5:03 PM
(222.120.xxx.229)
정확히 그분들 말투 차용해서 글쓰는 분들 비꼬고 있는거죠. 정답을 맞추려다 마시네요. 안타깝습니다 .
24. 뭐지??
'14.4.23 5:06 PM
(222.120.xxx.229)
제가 언제 무슨 계몽을 했나요? 제가 무슨 글을 많이 쓰기라도 했나요? 와 진짜 웃기네 ; 그 말투 웃기다고 하는 댓글도 못 다나요??? 대다나다..
25. ㄴ
'14.4.23 5:14 PM
(175.223.xxx.155)
아뇨
대문의 님글..프랑스전문번역글과
그글의 님댓글..
그리고 다른 댓글들 보며
그런 생각 들었어요
82 좋아하셔서 오시는 건가요?
26. 비꼬는거 맞죠
'14.4.23 5:25 PM
(124.78.xxx.51)
댓글 다셨던 분들과 외판하시는 분들 모두 싸잡아 '이유없이!' 비꼬고 비하하면서
본인은 직업의 귀천 운운하지 않는다니, 말이 됩니까
어제부터 궤변을 참 잘 늘어놓으시네요
27. ....
'14.4.23 6:38 PM
(220.118.xxx.199)
그 글 별 문제 없는 글인데요.
28. 왜요
'14.4.23 7:51 PM
(50.166.xxx.199)
그 글 별 문제 없는 글인데요. 222222222
그 걸 이상하다 보는 원글님이 전 더 이상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