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에는 수원에서 골프장을 비켜가더니,
경주에서는 한수원 소유의 토지를 비켜갔고,
밀양에서는 밀양시장 친척의 토지를 비켜갔다.
송전탑은 힘 없는 사람의 터전에만 세워진다.
세월호 침몰 당일 잠수 투입된 인력 16명.
세월호 피해가족 감시와 사찰에 투입된 인력 1700명.
세월호 추모집회에 배치된 인력 13,000명.
밀양 송전탑 반대 움막 철거에 동원된 인력 2,000명.
유벙언 체포를 위해 동원한 인력 6,000명.
그 힘없는 사람들이 대다수가 1번 찍어서 또 당선시켜줬다는게 문제....
자기들한테 하등 도움도 안주는 사람들에게 표는 왜 자꾸 주는지...
그냥........................... 없어서 서럽다...
게을러서 가난한 것이기 때문에 송전탑 정도는 감수하며 살아야 합니다.
송전탑을 바라보며 "아~ 내가 게을러서 내 땅에 송전탑이 세워졌구나. 이 모두가 하나님의 큰 뜻이로다. 주여~!!" 회개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하나님게서 내려 주신 은혜입니다.....라고 문참극은 말하겠지요?
이명박근혜 머리 위에 175만 볼트 지어드리라
세월호 침몰 당일 잠수 투입된 인력 16명.
세월호 피해가족 감시와 사찰에 투입된 인력 1700명.
세월호 추모집회에 배치된 인력 13,000명.
밀양 송전탑 반대 움막 철거에 동원된 인력 2,000명.
유벙언 체포를 위해 동원한 인력 6,000명.
너무 슬픈 글과 댓글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