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란리본 사용하셔도 됩니다..저작권자.

분당댁 조회수 : 3,605
작성일 : 2014-04-22 14:36:55

안녕하세요 ALT입니다.

 

다른게 아니라

 

저희쪽에서 올린 사진으로 카카오톡 프로필을 사용하면

 

저작권료를 내야한다 이런 얘기가 많이 돌고 있고

 

저한테도 많이 연락을 받고 있는데

 

저희는 이 포스터?를 모든 분들이 동참해주셨으면 좋겠어서 만들었고,

 

모든 분들이 사용하시라고 만든 겁니다.

 

카카오톡 프로필로 사용하면 500만원 저작권료를 내야한다 이런 말이 계속 돌고 있는데

 

이 포스터는 저희 쪽에서 만든거고, 저작권은 저희한테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작권료 같은 건 절대 없고 사용하셔도 무관합니다.

 

지금 떠도는 저작권료 이야기는 모두 유언비어이니 마음내려놓고 사용해주셔도 됩니다!

 

혹시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010-4882-2824나 카카오톡 comet0424로 연락부탁드립니다.

 

 

* 혹시나 하는 마음에 말씀을 드립니다.

 

노란리본묶기 캠페인은 정치적 의도가 없을을 분명히 밝힙니다.

 

노란색이 특정 정당을 지지하는 의도로 쓰인 것이 아니라,

 

노란리본이 상징하는 다시 돌아오라는 의미에서 사용 되었습니다.

 

절대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출처] 노란리본 저작권|작성자 ALT

IP : 182.219.xxx.8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
    '14.4.22 2:39 PM (49.50.xxx.179)

    공작정치가 뭔지 아주 제대로 보여 주네요 이런때 도 저작권 시비가 나온다는것 자체가 ..사람들을 뭐라 여기면 저렇게 통치하려 드는건지 다 잠재적 암살세력 으로 보나 정말 이해가 안되요 그냥 오픈하고 사과하고 제대로 해나가려 노력하면 됩니다 뭐든 감추고 뒤에서 밀실에서 공작하려고 하니 이렇게 힘들고 괴로울 밖에요

  • 2. ..
    '14.4.22 2:52 PM (222.107.xxx.147)

    집단 감성놀이 같아 보일지라도
    지금 이 순간 우리가 눈 똑바로 뜨고 보고 있다고....
    저는 노란 리본 맸습니다.

  • 3. ..
    '14.4.22 3:02 PM (222.107.xxx.147)

    사진 저장하시고
    카톡 내프로필 편집 누르고
    사진 선택해서 확인 누르시면 됩니다.

  • 4. 너 지켜보고 있다
    '14.4.22 3:05 PM (112.144.xxx.27)

    (110.70.xxx.78) 감성놀이?

    이런 덩신이
    지금 전 국민이 울면서 분노하고 있는데..
    감성놀이라고?

    너는 이광경을 즐기면서 보고 있나?

    국민들간 이간 시킬려는 간신 같은 버러지

    (110.70.xxx.78)
    (110.70.xxx.78)
    (110.70.xxx.78)

    너... 이 ..버러지 같은 간신!!!

    내가 아이피 지켜 본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3201 유일한 위안?은 이것뿐인가.... 어휴 2014/04/24 557
373200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71%→56.5% 큰폭 하락 23 알자지라 2014/04/24 2,288
373199 모든 언론 해경은 이 사진을 해명하라!!! (펌) 24 ... 2014/04/24 6,873
373198 보수할배들 준비하고있겠죠 8 저승사자는 .. 2014/04/24 1,142
373197 제가 자격이 있을까요... 12 ... 2014/04/24 2,249
373196 구조의지가 전혀 없었던듯.... 5 부끄럽고 미.. 2014/04/24 1,415
373195 이 치미는 분노......그 여자 하야하는 꼴을 보고 싶어요. 5 ........ 2014/04/24 1,098
373194 전직 항해사 증언 '세월호, 타고 싶지 않았다' 3 예고된참사 2014/04/24 2,284
373193 구조하는 사진도 가짜... 4 === 2014/04/24 2,566
373192 새누리 신의진의원 " 말해서 깨버려라" 26 1111 2014/04/24 7,164
373191 대구 주택 2층에서 60대 여성 추정 백골시신 발견 2 참맛 2014/04/24 2,530
373190 남녀 학생 시신, 세월호 선체 내부에서 나란히 발견 2 행복어사전 2014/04/24 4,059
373189 KBS 수신료 3 삼점이.. 2014/04/24 837
373188 남은 임기가 더 걱정 1 한숨 2014/04/24 630
373187 세월호 선장은 유치장에서 세 끼 꼬박꼬박 밥 잘먹고 간간히 낮잠.. 4 ... 2014/04/24 1,584
373186 그런데요.... 그 여자 한번이라도 울었던 적이 있나요? 19 oops 2014/04/24 4,191
373185 유리깨고 들어가면 다 위험하다는 얘기 틀렸던건가요? 4 어이가 2014/04/24 2,146
373184 ,다이빙벨 이종인씨 인터뷰 링크가 2014/04/24 1,322
373183 10년... 1 이슈가 있을.. 2014/04/24 685
373182 이런 집 매매 이상한가요? 7 ... 2014/04/24 1,841
373181 박근혜 대통령각하께서 전화를 받고 계십니다. 8 구조대 2014/04/24 2,119
373180 서영석의 라디오비평 - 박근혜 지지율 성공의 비결 / ".. lowsim.. 2014/04/24 1,050
373179 빈소라기 보다 여느 여고생의 방을 연상시킬 정도 2 ㅠㅠ 2014/04/24 2,805
373178 이렇게 슬플 수가 ...... 3 .. 2014/04/24 769
373177 4천만원정도 3년묶어둘곳어디가죠을까요 1 사랑이 2014/04/24 9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