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뉴스에서 이종인 대표님 다이빙벨 싣고 가기 전에 인터뷰한 거 지금 듣고 있는데요~
기자가 "만약 정부에서 다이빙벨 구조를 불허하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라고 물으니까 이종인 대표가 "에이~말도 안되죠
. 그럴 리가 있나요. 만약에 그러면 소송해야죠"라고 답했는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일어났네요.
실종자 가족들은 다이빙벨 관련 일들을 알고 계신건지...
알았다면 어떻게든 무산되지 않도록 어필하셨을거 같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윗대가리 새끼들이 불허한건가요?
어떻게 희망을 이런 식으로 꺾을 수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