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중 다섯 기관사가 그만두었다네요.
그럼 승객은 어찌될지 뻔했다는 얘기죠.
그런 부실회사에
100억 대출해준 누구도 문제네요.
세모스크알렌 헌번씩은 먹어 줬던 회사죠.
폐쇄적으로 직원 공고엔 적 한번 없었다고
개월로는세월호는
기관실에서도 배가 기울어지는게 느껴질 정도라
기관부 선원들은
찜찜해서 그만두었답니다
무게중심이 아래있어야 했는데했는데
개축으로 위에 있어 불안했답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선체결함이 심해 배를 탈때마다 불안했다네요.
이직심함 조회수 : 1,861
작성일 : 2014-04-21 22:01:39
IP : 58.143.xxx.2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정정
'14.4.21 10:02 PM (58.143.xxx.26)증축이죠.
2. 미치겠다
'14.4.21 10:13 PM (112.150.xxx.51)그런 문제있는배를 누군가가 신고라도 해주었음 좋았을텐데요....
아무 죄없는 우리애들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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