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세월호 사고 전후 과정의 의문점들

ㅇㅇ 조회수 : 1,930
작성일 : 2014-04-20 18:10:50
1. 운항 선원 전원 집결하여 1순위로 탈출
(-> 세계 선박사 사상 초유의 치욕적이며 비상식적인 단체행동)

2. 선장 등 운항선원들 유니폼 미착용
(-> 유니폼 입고 선원처럼 보이는 구조자가 팽목항에 도착하는 순간 기자 언론매체 벌떼같이 달려들었겠지요 그러나 평상복 차림으로 있었기에 접촉 차단될 수 있었음)

3. 송파 버스 급발진 사고는 기사가 죽어서 정확한 사고 원인 알 수 없다지만, 세월호 침몰은 운항 선원 전원 생존해서 가장 먼저 구조되었는데 왜 사고원인을 놓고 이리저리 추측이 난무했는가? 운항 선원들 불러다 놓고 조사하면 아무리 늦어도 당일 오후에 공식 사고 원인 나와야 하는데 왜들 추정에 급급?
(-> 수요일 뉴스마다 "암초 타고 넘은 듯" 이라고 추측하더니, 그 지역 암초 지대 아닌 것 밝혀지니 이 말은 곧 다른 추측들. "암초 타고 넘은 듯" 이라는 초기 원인 추측도 정부에서 나온 거니 방송사에서 그리 보도했겠지요? 그럼 정부는 운항선원 신병 다 확보해 놓고도 왜 그런 오발표를 했을까?)


논리적으로 납득이 가지 않는 의문점들입니다


IP : 121.190.xxx.19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ops
    '14.4.20 6:22 PM (121.175.xxx.80)

    승무원들 탈출 순간의 이모저모는 솔직히 별로 궁금하지도 않습니다.
    (이미 며칠동안 언론에서도 무한반복 떠들어 댔고요.)

    지금 궁금(이라기보다는 철저히 규명되어야 할)부분은, 세월호가 정확히 언제 그리고 왜 그렇게 되었나? 입니다.

  • 2. 의혹투성이
    '14.4.20 6:31 PM (182.227.xxx.225)

    너무 희한한 참사예요.
    투명한 게 아무 것도 없어.
    그냥 해경과의 교신 딱 오픈하고
    사람들 수근거리는 KBS아침방송 다시보기 풀고
    그냥 투명하게 공개하는 게 하나 없고
    자꾸 감추는지.
    그리고 이렇게 속보가 난무하고
    그 속보 대부분이 오보였던 적도 처음인 듯.

  • 3. ㅇㅇ
    '14.4.20 6:33 PM (121.190.xxx.191)

    네 저도 세월호가 언제 왜 그렇게 되었는지 궁금해요.

    그러니까 이 문제의 해답을 운항 선원들이 갖고 있을텐데, 정부는 왜 가장 먼저 해답의 열쇠를 독점적으로 확보하고도 그 해답을 발표하지 않고 무수한 추측만 난무하게 하는지가 의문이라는 거에요.

  • 4. oops
    '14.4.20 6:41 PM (121.175.xxx.80)

    승무원들은 이미 작업끝났을 껄요?

    범죄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서 조사받는 선장을 해당 경찰관 개인집에서 재워주는 상황에서...
    승무원들에게 무슨 진실한 증언이 나올까요....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3906 안산 진도 재난지역으로 선포되었다네요 5 ... 2014/04/20 2,295
373905 선장만 잘못했나요? 8 참나 2014/04/20 1,869
373904 독일 FAZ '세월호 참사, 박근혜에 치명타 될 것' 32 ㅇㅇ 2014/04/20 4,696
373903 오늘 jtbc 10시에 정부의 무능 대응 심층취재. 6 본방사수 2014/04/20 2,308
373902 [펌] 진도 봉사활동자가 쓴 현지 상황 4 bamm 2014/04/20 2,864
373901 (디스패치)불신은 어떻게 시작됐나?…실종자 가족의 48시간 2014/04/20 1,976
373900 의외로 디스패치가 사회면 취재도 열심히하네요 9 2014/04/20 3,500
373899 진중권 돌아보기 - "태양계에서 명왕성이 퇴출된 책임까.. 2 참맛 2014/04/20 3,008
373898 [세월호 관련] "그만 슬퍼하십시오" 목회자.. 호박덩쿨 2014/04/20 2,002
373897 헹가래에 폭탄주 회식까지…정신나간 새누리 후보들 선거로심판 2014/04/20 1,911
373896 새누리당 정부 욕하기 싫습니다.. 11 저는 2014/04/20 2,411
373895 학부모들이 청와대로 가려했던이유 2 엉망 2014/04/20 2,536
373894 봉사활동 가신분의 분노에 찬 일갈입니다.내용 옮겼어요. 28 진도로 2014/04/20 17,363
373893 세월호 사고 전후 과정의 의문점들 4 ㅇㅇ 2014/04/20 1,930
373892 청와대에 항의방문하려는 세월호 피해자 가족과 경찰과의 대치상황 lowsim.. 2014/04/20 1,609
373891 총리 왔을 때 경찰이 먼저 실종자 가족들을 밀쳤다고 합니다.. 5 쓰..바.... 2014/04/20 2,228
373890 아까 잠깐 찜질방입구에 서있었는데..뉴스보더니 꼴보기싫다고..ㅠ.. 6 2014/04/20 3,009
373889 봉사 갔다오신 분이 조금아까 쓴 글입니다. 8 ... 2014/04/20 3,480
373888 근데..ytn에서 단독보도 안했으면 5 2014/04/20 3,556
373887 타이타닉 사고시 女 생존자 많은 이유는… ‘선장의 리더십’ 여객선침몰 2014/04/20 2,803
373886 제글이 지워졌어요. 4 go 2014/04/20 2,001
373885 불펜 링크) 세월호-진도VTS 교신내용 (jtbc보도 옮김) 2 진실이뭐냐고.. 2014/04/20 2,149
373884 성당에서 오열했어요ᆢ 29 2014/04/20 13,013
373883 오늘밤7시 동화면세점 앞에서 세월호 촛불기원모임 한대요 7 희망 2014/04/20 1,997
373882 이제야 82쿡 되네요 1 연시공주 2014/04/20 1,3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