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4.4.19 5:21 PM
(39.120.xxx.193)
이러다 진짜 다 죽겠어요 ㅜㅜ
2. ,...
'14.4.19 5:22 PM
(121.181.xxx.223)
에휴..실종자 가족들 건강도 걱정이네요..--;;;;
3. ...
'14.4.19 5:23 PM
(180.231.xxx.23)
부디 쾌유를 빕니다
그리고 제가 다 죄송하네요
4. 자다깬여자
'14.4.19 5:24 PM
(175.223.xxx.134)
스트레스가 얼마나 몸에 안 좋은데ㅜ
5. 너무 아파요...
'14.4.19 5:24 PM
(183.100.xxx.139)
정말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저도 이렇게 속상하고 가슴이 아픈데...아무것도 해 줄수 없다는 것이 너무 미안 하네요
6. 마음이
'14.4.19 5:25 PM
(121.186.xxx.147)
건강회복 되시길 간절히 빕니다
7. daum 기사
'14.4.19 5:26 PM
(61.106.xxx.91)
2백여명의 어린학생 잡아 먹는것도 모자라서 부모님까지 잡아 먹는군요!!!!!!!!!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419164705663
8. 끄으
'14.4.19 5:26 PM
(59.25.xxx.129)
아이일만해도 하늘이 무너질 판에 오만 꼴통들이 다 설쳐대고, 정부라고 하는 것들은 입만 살아서 큰소리만 뻥뻥 쳐대고는 유속이니 시야가 어떠니 벌벌 떨기만 하고.....
에혀.....
하다 못해 자기들이 구조한 인원도 제대로 집계를 못하는 어미 꿀돼지와 그 새끼돼지들에게 아이들 생목숨이 달려 있으는 이 꼬라지를 보고 넘어 가지 않을 부모가 어딨겠나.....
9. .....
'14.4.19 5:26 PM
(218.234.xxx.37)
스트레스가 오죽 하시겠습니까.... 슬프고 화나고 초조하고..
10. 자운영
'14.4.19 5:26 PM
(112.223.xxx.158)
정말 걱정이네요. 힘을 내셨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11. 저런
'14.4.19 5:27 PM
(125.132.xxx.110)
분들 앞에서 라면 먹는게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고 생각하시는분들
생각 좀 하고 삽시다!
12. 얼른 쾌차하셔요
'14.4.19 5:31 PM
(50.166.xxx.199)
정말 상관없는 저도 가슴이 미어지는데 ㅠㅠㅠ
이런데도 편안한 의자에 앉아 컵라면 먹는 교육부장관 비판했더니 이성을 차리라는 둥, 먹어야 힘내서 일한다는둥, 거기 학부모도 세끼 다 먹는다는둥 하며 두둔하는 글 올린 정신나간 넘도 있었죠. 가서 달랑 몇시간 있으면서 꼬박꼬박 챙겨먹는 꼴이란. 그게 이성이랑 무슨 상관입니까.
무능하고 정신나간 넘들이 많아서 부모님들 가슴에 대못 여러개 박혔네요.
13. 이런건
'14.4.19 5:32 PM
(121.151.xxx.187)
절대 뉴스에 안나오죠 ㅜㅜㅜ
스트레스에 과로에 잘못하단
부모님들도 잘못될까 너무 걱정이에요..
14. 어쩌나
'14.4.19 5:33 PM
(1.240.xxx.34)
기온차도 심하고 가족들 건강이 걱정이네요.
도움도 못되고... 맘 아파요
15. 생각이 없는 듯..
'14.4.19 5:34 PM
(218.234.xxx.37)
사람들이 라면 먹는 게 무슨 잘못이냐고 하는데 그건 아닌 듯해요...
아무리 배가 고프다고 한들 그 자리에 2시간을 있겠어요, 5시간을 있겠어요..
끽해봐야 1시간일텐데 그것 좀 참고 끝난 다음에 차에 올라타서 요기를 하든,
서울에 돌아와서 먹든 그래야죠...
내려가서 한 1박 2일 같이 가족들과 머물렀다고 하면 라면 먹는 게 별 문제 안되죠.
16. ㅇㅇ
'14.4.19 5:40 PM
(1.247.xxx.31)
라면 먹은거 쉴드 치는 사람들은 뻔한거죠
여기에 상주해 있는 알바군단들이 하는 말이구요
정상인 이라면 그 장소에서 라면 먹은거 비난하는게 맞아요
17. 생각만해도
'14.4.19 5:58 PM
(121.136.xxx.249)
심장이 터질꺼 같아요
아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