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정치꾼 운운하신 분

[--]

14.4.19 12:10 PM

111.118.xxx.198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그 분들만 몰려오는 결과를 초래했네요. ^^


저처럼 시큰둥해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 좀 알아주셨으면 하는 바램에서
글 적어봤어요. 그리고 아무튼 촌스러운 정치감수성도 이제 좀 바뀔 때가 됐건만
좀 유치하지 않나요? 대중들은 유치하니 유치하게 접근해야한다 아~ 끄덕끄덕~
그렇게 생각하기에 82분들은 성숙하고 국민들이 그렇게 단순하지 않죠.
인터넷의 요란한 반응과 실제 현실의 반응이 다르다는 것쯤은 알고 계셔야할 것 같아요.

저도 발끈해서 이런 글을 적는 모습이 유치하다라는 것 알고 있습니다.
저도 어쩔 수 없이 유치한 인간인가봐요.

글 지우겠습니다.

 IP : 111.118.xxx.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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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지우신다는데 아까워서 저장해둡니다.

[....]

밥이 아까운 종자들.

[참나]

그분 본인 지식이 저렇대도 정치선동 어쩌구 그런소리 나올까싶네요

[정색]

정색하고 이성적인척
기계가 쓴 글 같다

[정색하고 말합니다.]

당장 글 지우세요.

[참나]

지식 아니고 자식

[그들만의 단어죠]

정치꾼, 선동질, 음모론, 정치병, 남한 좌파, 좌좀, 유언비어, 허위사실유포.
아 그리고 독버섯.

[지우지마세요]

보관해야죠.

[맞아요]

ㅉㅉ, 답답한아줌마
이것도 그들이 잘쓰죠

[대형인재가]

저 글쓴 사람만 비껴가리라는 보장도 없고...사람 앞일은 모르는 일이죠

[...]

저런 글 쓰는 인간들은 정치나 정치꾼이 우리생활과 이 사건과 전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같습니다.
저런 글들을 보면 정말 지령을 받고 몰려온다는 확신을 갖게 하는군요.

[정색하고 말합니다.]

지저분해요. 지우세요.

[여기도]

제 목 : 이때다 싶어 정치꾼들이 도배를 하는군요. -_-

너무나 한국적 | 조회수 : 974 작성일 : 2014-04-19 11:23:33
적당히들 하세요.





IP : 111.118.xxx.198

------------------------------
..
'14.4.19 11:37 AM (111.118.xxx.198)
선동질에 홀라당넘어갈만큼 어리석지 않습니다.
이렇게 한 마디라도 할라치면 정치병걸린 사람들이나 알바들이 설치니
그 꼴 보기 실어 모른 척하고 넘어가는거죠.

그리고 선동질도 세련되게 해야 넘어가지
촌스러워서 원...
도대체 몇 년째 우려먹는 방법인지.
여기 계시는 분들 다들 조용히 지켜보고 있다는 것쯤 알고 계세요.
아마 다들 또 몰려왔구나싶어 조용히 관망만 하고 계실겁니다.

[아이피]

아이피 외워야겠어요

[...]

꼭 저장해 둡시다. 저런 인간들 언젠가 처벌할 날이있겠지요

[괜히 적었네요.]

평소대로 살빼는 법 옷 예쁘게 입는 법 이런 글이 적어야하는데
괜히 설치다가 ㅋㅋ

돌림빵 ㅋ
당신들이 말하는 민주적인 방식이고 인간적인 방식인가요?

젊고 세련된 아줌마들이 아니라
이곳에 들락거리는 남자들이나 대학생일 확률이 높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ㅋ

[ㅎㅎ]

82에 와서 분탕질 좀 해볼려다 딱 걸려버렸네요?
아이피 기억하겠습니다~

자, 그 다음 알바 나와라~

[왜 지우라는 거지]

본인이 확신을 가지고 쓴 글 아닌가?
아무리 공짜로 글 올라가는 시스템이라 해도 그 정도 신념도 없이 글 찌끄리진 말아야죠. 한두 사람이 읽는 게 아닌데?

[괜히 적었네요.]

적절한 어휘를 쓸 줄 몰라서 그런 거였어요.
선동이라..
무식해서 그래요.
무식해서
적절한 어휘를 사용할 줄 몰라요.
선동질 한 번 잘못 썼다가 덤탱이만 쓰게되네요.

글 지우세요. ㅋ

[...]

젊고 세련되지는 않았소. 나이가 좀 많은 아주머니라서..
정치선동꾼이라고 말하고 싶겠지만 보통 펑퍼짐한 동네 아주머니라서 미안하오

[여기도 저장해 뒀어요]

제 목 : 이때다 싶어 정치꾼들이 도배를 하는군요. -_- 너무나 한국적 | 조회수 : 83 작성일 : 2014-04-19 11:23:33
1792224
적당히들 하세요.





IP : 111.118.xxx.198

...'14.4.19 11:32 AM (111.118.xxx.198) 정치꾼들이 적은 글에 왜 반응이 적은지 생각 좀 해보시고
당신들이 적은 글에 다는 댓글은 자기들끼리 적거나
어쩌다 낚시에 걸린 평범한 분들의 글이겠죠.

정치라고 하면 일단 기가죽는 네티즌들의 심리를 이용해서
선동질하는 것도 한 두번이지 눈에 다 보이고 재미없어요.

윗분 말대로 정치꾼들 선동에 화만 더 납니다.
다들 자제해주세요.

[무식한거 들통났쎄요]

적절치 못한 글로 많은 사람들 분노케 했으면 심플하게 사과하는 게 상책일듯...본인이 글 올리고선 댓글방향이 마음에 안드니 뒤늦게 지우라마라 장난하시나...

[헤링본느]

82쿡 유해사이트로 뜰때 직감했죠

[댓글복사]

괜히 적었네요.'14.4.19 12:25 PM (111.118.xxx.198)
평소대로 살빼는 법 옷 예쁘게 입는 법 이런 글이 적어야하는데
괜히 설치다가 ㅋㅋ

돌림빵 ㅋ
당신들이 말하는 민주적인 방식이고 인간적인 방식인가요?

젊고 세련된 아줌마들이 아니라
이곳에 들락거리는 남자들이나 대학생일 확률이 높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ㅋ
---------------------------------

ㅋㅋ거리고 있네요.
알바 맞습니다.
평소대로 옷 예쁘게 입는 법이나 적었어야 된다니...

[댓글복사]

괜히 적었네요.'14.4.19 12:27 PM (111.118.xxx.198) 적절한 어휘를 쓸 줄 몰라서 그런 거였어요.
선동이라..
무식해서 그래요.
무식해서
적절한 어휘를 사용할 줄 몰라요.
선동질 한 번 잘못 썼다가 덤탱이만 쓰게되네요.

글 지우세요. ㅋ
-----------------------------------------
이런 놈들 싸그리 증거 수집해서 다 캐내야 해요.

[본인이 돌림빵 당했다면서]

ㅋ 소리가 나오는 걸 보니 역시나 정상이 아니군요.

게다가 뜬금없이 묻지도 않은 민주주의 방식, 인간적인 방식이란 말이 왜 나올까요? (무의식 속에 비민주주의, 비인간적이란 공격을 많이 받아온 경험이 쌓여있는듯)
살 빼는 것, 옷 입는 것 올려야 인정받을거라면서..
여기가 민주주의, 인간을 추구하는 싸이트란 건 알고 왔나보네요.
그런데 ㅋ ㅋ 남발하는 사람들 특히 남자들. 정말 경박해 보여서 싫더라고요.

[경박한 게 아니라]

일부러 그러는 거에요.
분위기 저질스럽게 만들고 사람 감정 건드려서 격한 반응 끌어내려구요.
이명박 이후 각 게시판마다 출몰하던 수법 고대로에요.

[잘 배웠습니다.]

이번 일로 왜 82분들이 쉽게 정치꾼들에게 잘 넘어가는지 알게됐습니다.
건드리지 말아야할 부분을 건드린 것 같네요.
네티즌 성향이라는 것도 파악이 될 것 같구요.

[글 지우라는 이유?]

알바 지침 맞죠?
들통 안나게 해야하고 들통나면 흔적도 없게 글 다 삭제해라.
안 그럼 우리들 바퀴벌레 은식처까지 털린다 ㅠㅠ

[ㅡ]

너무 무섭고
소름끼쳐요

이상황에서 재미없고 지루하고
ㅋㅋ

이라니..


이상황이 우스워보이나봅니다
정상적사람이라면
안타까워해야하는데

선동한다니

애엄마들이 정치꾼으로 왜 보이고
왜 경계대상이 되어야 할까요?


무슨이유로?
후

[82가 어떤지]

공부도 안 하고 왔단 말인가.
무식해서 용감한 건지 아님 용감한데 무식하기까지 한 건지...
쫌 82 수준에 맞는 넘들을 보내주라 쫌!

[IP : 1.235.xxx.76 님]

남의 글 복사해서 올리는 수법 비열합니다.
지우세요.

성숙한 어른이 할 행동은 아닌 듯합니다.
어린 학생이거나 설사 알바라하더라도
매우 불쾌합니다.

[글을 복사 하는검 말이죠]

이런 물타기 수법들이 있다는걸 알고 있으려고요.

[큰언니야]

팀장들이 왔나보네요......

글 복사한거 가지고 뭐라하는거 보니.....

인생 그렇게 살지 마세요.....

[..]

심하게 표현하면 이런 인민재판식의 남의 글 모욕주기 방식이 불쾌하다는 뜻입니다.

하나 둘 이 곳을 떠난 분들의 심정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내말이요]

많은 사람들 보라고 올린 글이고 본인 신념에 변함이 없으면 왜 자꾸 지우라는 것일까요?
차라리 사람들을 본인의 신념을 가지고 설득하던가 당당하던가....계속 지우라고 하니 진짜 알바 의심되네요
82분 따로, 정치꾼 따로 있다고 보는 것 같은데 그거야말로 본인 입장 아닌지?

----
이번 일로 왜 82분들이 쉽게 정치꾼들에게 잘 넘어가는지 알게됐습니다.
건드리지 말아야할 부분을 건드린 것 같네요.
네티즌 성향이라는 것도 파악이 될 것 같구요.

[그들만의 단어에]

인민재판 추가요. 잡단광기도.

그들이 쓰는 단어보면 북한에서 내려온 간첩인줄 알겠어요. 어찌나 북한삐라스러운지.

[음]

평소에 합리적인 글을 쓰시는 분들이라고 생각했던 분들까지 이러시면 실망스러운데요.

진짜 댓글 알바내지는 정직원들이 웃겠습니다.

[음]

좌파가 됐든 우파가 됐든 왜 그들이 싸지른 유치한 정치글에 휩쓸리는가
솔직히 말하면 82분들이 휩쓸린다기보다..
무슨 일만 터지만 그들이 점령하는 행태가 맘에 들지 않아서 글을 적어봤던 것 뿐입니다.

[하나 추가요]

..
'14.4.19 12:51 PM (111.118.xxx.198)
심하게 표현하면 이런 인민재판식의 남의 글 모욕주기 방식이 불쾌하다는 뜻입니다.

하나 둘 이 곳을 떠난 분들의 심정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니네들이 젤로 싫어히는게 니네 똥 저장이구나 ㅋㅋ
이 글을 정화조로 지정해서 이제 니네글 국정충들 글 죄다 복사해 붙여놔야지. 에라이 개놈아 드럽게도 벌어먹고 산다!!

[..........]

남의 글 복사해서 올리는 수법 비열합니다.
지우세요.
-----------------------------------------누군지.....당신이 더 비열해요.

불난 곳에 기름 붓지 마시길....
국충원 여직원?

[많이도 싸지르네요]

음
'14.4.19 12:56 PM (111.118.xxx.198)
평소에 합리적인 글을 쓰시는 분들이라고 생각했던 분들까지 이러시면 실망스러운데요.

진짜 댓글 알바내지는 정직원들이 웃겠습니다.
음
'14.4.19 12:59 PM (111.118.xxx.198)
좌파가 됐든 우파가 됐든 왜 그들이 싸지른 유치한 정치글에 휩쓸리는가
솔직히 말하면 82분들이 휩쓸린다기보다..
무슨 일만 터지만 그들이 점령하는 행태가 맘에 들지 않아서 글을 적어봤던 것 뿐입니다.

[.....]

111.118.xxx.198 111.118.xxx.198 111.118.xxx.198 111.118.xxx.198 111.118.xxx.198 111.118.xxx.198

박근혜 프락치인듯.....

진도체육관에는 사복 경찰들이 프락치 노릇하고...

82는...111.118.xxx.198...............요놈이 프락치 노릇하나 봄.

[착각의 확장]

좌파가 됐든 우파가 됐든 왜 그들이 싸지른 유치한 정치글에 휩쓸리는가
-----
111.118.xxx.198님이 싸지른 유치한 정치글에 휩쓸리는 사람, 여기 아무도 없는데요?
유치한 정치글을 싸지른 건 본인이신데 아직도 사태파악 안된다 이 분..
아마 여기가 엠팍이었으면 알바들이 줄줄이 동조해줬을텐데, 나도 신기하네요. 82가 엠팍화 안되는 이유가....

[.....]

이제 부터 꼼꼼히 저장해요.

안 그래도 어젯밤부터 사이트가 불안한데.....이거랑 관련있을 듯...

[애걸복걸]

글 지워달라고 애걸복걸하겠네요
무조건 이상한글 저장해야 겠어요

[이런,,]

구조에는 관심도 없고 오로지,,

정치적이익만 생각하는 정치병환자들이 활개칠건수 잡았나 보네요

구럼 장*나의원같은 뇬은 어찌 생각하시나?

구조대원들을 격려하고 잘할수있도록 해야하는데,,,

저 뇬이 구조대원들이 법죄자라고 입방정 떨고있네
--------------------
선동질선수들 다 나왔활동중이네

[구럼]

정부가 이번 대쳐 잘했단 사람없습니다

구럼 서해교전, 연평해전때 그당시 대통령들은 뭐했는지 누가 입좀 열여보시지

[구럼]

놀러간 대통령도 있고 상대편에 사격하지말란 인간이 누구였는지 입좀 열어보라고!!

[39.119.xxx.241]

위에 아이피 무슨 물을 탓는지 입좀 열어봐라

정치선동도 좋지만 꼭 이런때 날뛰어야 되겠나?

[39.119.xxx.241]

서해교전 연평해전때 그당시 대통령들은 뭐 했는지 님이좀 입열어보소

[ㅡ]

헐..또
선동 단어 등장


논점 이탈
비이성적이고 정치적인건 댱쉰

[자운영]

감정이 있는 지 묻고 싶습니다. 그 부모님들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헤아린다면 이런 글을 쓸 수 가 없죠?

[그러게]

왜 또라이같은 글은 올려서 분탕질을 했어요
외우기 싫어도 아이피를 외워버렸네 된장

[오늘]

모사이트에서 닭그네 탄핵이야기 나오니깐
그 글 삭제하고 알바 총동원령 내렸어요
정부찬양하고 일베들 총 집결시켜
댓글로 이간질,싸움시키고 어지럽히고 있다고 합니다
유가족 위로 하는척 하면서
정부 비판 하면 벌떼같이 달려들고 삭제시키고
제 글도 삭제될지 모르겠네요

[220.70은 너무 유명해서]

관심 철회!

[똥이랑 말은]

싸지르면 도로 담을수가 없다는걸 111.118.xxx.198 님은 모르시나봉가.
아님 똥과 말을 주어담는 111.118.xxx.198님만의 비법이라도 있으신건가??
말 대신 글이잖아요.
나왔던 그곳으로 똥 수거해봐요. 볼만하다 싶음 글 지워줄 수도 있을지 모르니까요.

[애들은 죽어가는구만 미친것들은 알바키운다니 ㅉㅉㅉ]

드이어 220.70 납셨네..
그동안 알바양성하다 안되니 직접 몇명 델고 나왓네
천명 양성한다고?
그럼 좀더 풀어 이걸로 되겠어? 드러내놓고 알바인증하는 멍충이
일베충으론 모자르지 ㅉ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