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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째..해는 떠올랐는데..

.... 조회수 : 1,474
작성일 : 2014-04-19 06:04:26
날이 밝고 있습니다..

4일째네요.. 벌써.. 이렇게 길어질지 몰랐는데...

IP : 218.234.xxx.3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후에는
    '14.4.19 6:44 AM (59.187.xxx.13)

    날씨도 사나워진다는데...

  • 2. ... 억장이..
    '14.4.19 7:01 AM (218.234.xxx.37)

    억장이 무너져요...
    생존자가 있길 간절히 빌고 또 빕니다.. 하지만 생각해보니 버텨낸 아이들은 눈 앞에서 친구들이 죽어가는 모습을 봐야 했겠죠....또다른 지옥이 있더군요..

    그래도 아이들이 버텨주면 좋겠습니다. 정말로...

  • 3. 아닐거예요
    '14.4.19 7:17 AM (59.187.xxx.13)

    무섭고 불편하다며 끝도 없이 왁자하게 불평하고 있을거예요.
    그럴 시기들이잖아요.
    시끄럽게 불평하느라 바빠서 어디 딴데 안 가고 반드시 자리 지키고 있을거예요.
    틀림없이 그럴거예요.
    어른이 몰라주는 불만이 있을수가 있나요?
    그 쪼그만 가슴에 쌓아놓고 먼데 갈 나이가 아니잖아요.
    무서웠다고 왜 이제 왔냐고 이겨먹으려고 악 쓰고 성질 부릴 때를 기다리고 있을거예요. 분명히 그럴거예요.

    주말인데..
    학교 다니는게 벼슬이라 한 것은 없어도 꼭 쉬어줘야하는 주말인데..

  • 4. ....
    '14.4.19 7:35 AM (218.234.xxx.37)

    대통령이 와서 모든 지원하라, 안되면 옷 벗을 사람 많다 하는데도 이렇게 체계없이 우왕좌왕 중구난방...
    다른 대통령은 임기 종료 1년 남겨 놓고 온다는 레임덕이 현 대통령은 취임 1년 만에 시작되었다는
    뉴스기사들을 보고 그런가보다 했는데 이번 사태로 아주 똑똑히 실감하네요..

    대통령 말도 귓등으로 듣는 거, 그저 앞에서만 예예 하고 시늉하고 넘어가면 무탈한 거....
    그게 지금 대통령의 파워 수준이라는 거겠죠.
    아님 대통령 말에는 진심이 없다는 걸, 그저 말 뿐이라는 걸 공무원들이 가장 잘 알고 있다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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