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첨부] 수중 시야가 20cm밖에 안 된다는 거짓말.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520...
[사진 첨부] 수중 시야가 20cm밖에 안 된다는 거짓말.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520...
유언비어 날조한 인간들 다 나와!
적어도 죽음 앞에선 거짓말 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물론 안보일때도 있었겠지요. 파도가 너무 셌을경우..
다같이 고생하는거 모르는거 아니지만..
그래도 단정짓지는 말고 최선다하면.. 그러면..아이들 1분 1초라도 더 빨리 구해낼수 있을텐데..
내가 직접 들어가 구조하는 당사자아니니..나도 단정짓고 거짓말이라고 하고싶진 않지만..어뜩하나..저 밑
이제 시간이 점점 없는데..;;;;
말하지 않았던가요.
유언비어 퍼뜨리면 강력히 처벌한다고!
정작 자기와 정부, 언론이 유언비어, 허위사실을 대놓고 퍼뜨리고 있다죠.
한심하고 나쁜 넘들.
바로앞도 손도 잘 안보인다더니
기자의 전신이 아주 잘 보이네요.
그야말로 혼탁하고 시야ㅜ확보 안되는듯 떠들던 허위사실 유포자 체포해서 엄ㄷ단해
그러ㄴ까 사진 한장만 찍으면 다 들통날 문제를
속이고 있었으니
시야가 흐리다는 증거제시 왜 안하나요?
거짓말 들통날까봐?
어디까지 거짓을 말하려는지...
정부를 쳐다보는건 끝났어요.
시민대책본부를 만들어야해요.
제가 저 뉴스를 봤는데요
기사내용도 안타깝게 시야가 넘 흐리다는 거였어요
저 촬영한곳은 5m 아래지만
실제로 들어가야 하는곳은
수십미터 아래라서
더욱 심해서 바로 앞 사람도 안 보인다는 내용이었어요
안타깝고 눈물나는 맘 저도 같지만
제가 들은 뉴스라 적고 갑니다..
유속이세다
시야가 흐려서 힘들다 였어요.
지금보다 배가 훨씬 더 떠있을때두요.
그리고 20분이상 작업은 무리라고 했는데
해난구조전문가 이종인씨는 다이빙벨이란 장비만 있음 연속작업 가능하다고 했는데
외국인도 아닌 우리나라 전문가도 배제시키고 시간만 잡아 먹었죠.
이종인씨까지 이젠 못믿을 사람으ㅡ로 매도를 하고 있구요.
이래서 유언비어가 퍼지는거군요..
수심 5미터에서 라이트켜고 촬영한 사진 한장 갖고
수심 30미터가 이 상태다... 라고 하는거요.
지금 서해에서 무슨 스노쿨링하고 있는건가요??
물속 30미터 내려가서 뒤집혀진 3000톤급 여객선 불꺼진 실내로 들어가는걸
5미터 산호구경이랑 비교하다니...
생각이 뭔지 알고나 있는건지...
어제 저도 이 뉴스봤어요..이건 기자가 수중 몇미터 안들어가서 조명비추고 찍은 거예요. 구체적으로 몇미터인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아주 수면 바로 밑이였어요. 전 방송보면서 수면에서 가까운 곳도저정도인데 수증 30미터는 정말깜깜하겠구나..했네요..그리고 기자가 뱅서 뛰어내리자마자 물쌀에 금방 사람이 떠내려가더라구요. 그걸 보고 유속이 저런 거구나 알았구요. 정부 방송사 편드는거 아니고 그저 어제 방송 내용은 원글니 주장이랑은 어긋나는거라 글 올려요.
분노를 하더라도 정확한 내용을 알고 해야하겠기에.
밑으로갈수록어둡고 뻘때매 안보이겠죠
냄비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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