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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옥은 죽어서 가는게 아니네요

////////// 조회수 : 2,961
작성일 : 2014-04-18 19:33:28
지금 바로  이상황이  지옥이군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IP : 118.219.xxx.24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4.18 7:35 PM (110.70.xxx.232)

    맞아요.
    생지옥이에요.

  • 2. 진짜 그러네요
    '14.4.18 7:37 PM (182.210.xxx.57)

    생지옥..........22222222222
    동감이에요...........불쌍한 아이들...............ㅠ

  • 3. ㅠ ㅠ
    '14.4.18 7:40 PM (221.148.xxx.93)

    눈뜨고 생지옥을 지켜보고 있어요

  • 4. 멀쩡한저도
    '14.4.18 7:42 PM (175.120.xxx.44)

    어제에 이어 오늘도이런상황이 계속되니 저조차도 살고싶다라는생각이 안드네요 ㅠㅠ 안타까운 이 아이들을 어쩐데요

  • 5. 정말
    '14.4.18 7:43 PM (59.15.xxx.108)

    생지옥이네요
    고통속에 있을 아이들 모습이 머리속에서 떠나질 않아요

  • 6. 1470만
    '14.4.18 7:47 PM (112.169.xxx.198)

    네 생지옥이에요 ㅜㅜ

  • 7.
    '14.4.18 7:52 PM (219.248.xxx.153)

    제 마음이 이렇게 생지옥인데 그 가족들은 어떨지...정말 끔찍해요.

  • 8. 정말
    '14.4.18 7:53 PM (203.226.xxx.42)

    맞는말이네요
    생지옥 맞습니다 ㅠㅠ
    미칠것같네요 ᆢᆞᆢ

  • 9. 근데
    '14.4.18 7:54 PM (49.50.xxx.179)

    이글 누가 봐서 도움될까요 자금 상황에 본인 화풀이 일기장에 해주세요

  • 10. 도움되자고 글쓰는 거 아니거든요
    '14.4.18 8:14 PM (182.210.xxx.57)

    자금--> 지금
    글이나 똑바로 쓰고요.
    본인 넌씨눈이란 거나 기억해요.

  • 11. ....
    '14.4.18 11:58 PM (211.111.xxx.74)

    살아있을지 모르는 자식이 바다속에 처박혀 있는데 구조하지도 못하는 상황
    우리입장은 지옥도 아니에요 저 부모입장에 비하면요
    차라리 자식이랑 같이 죽는게 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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